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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갔다왔는데 정말 짜증나요.

화나요..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09-11-04 17:34:36
아까 잠깐 썼다가 지웠는데...
머리를 볼 수록 화가 더 나네요.

간만에 세팅파마 하고 왔는데 끝이 다 탔어요.
모르고 집에 왔다가 마르고 보니 끝이 다 쪼그라들어서 완전 수세미같이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갔더니 너무 죄송하다고 이것 저것 1시간 이상 해주긴하는데...
그렇다고 탄 머리가 돌아오나요?
그렇치 않아도 몇년 긴머리였는데 왜 그렇게 많이 자르나했어요.
길이 줄어든 것도 짜증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죄송하다고 자기 잘못이니까 지속적으로 관리해주겠다는데
그렇다고 관리 받으러 계속 가기도 싫고 찝찝하고
다시 집에와서 볼수록 이건 관리로 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끝 다 잘라내야 할 것 같아요.

저 너무너무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름 소심해서 제대로 화도 못내고 1시간 멍하니 관리만 받고 왔답니다. ㅠㅠ
환불은 해달라는 말 못하고 무슨 에센스 하나 주고...
저 손해배상까지 받고 싶은 심정이에요.
오늘 한 네시간 미용실에서 있었네요.
IP : 58.126.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궁
    '09.11.4 6:12 PM (211.35.xxx.146)

    머리끝이 다 탔다면 환불요구해도 될 거 같은데요.

  • 2. 탄 머리는
    '09.11.4 7:11 PM (58.76.xxx.113)

    복구 안되요. 잘라야 합니다. 그렇게 해놓고 돋을 받았다구요? 어이없어요. 소보원에도 이부분에 대한 규정 있는걸로 알아요.

  • 3. 원글..
    '09.11.4 7:24 PM (58.126.xxx.237)

    복구 안되지요?
    긴머리였는데 잘라내면 짦고 부시시한 단발될 것 같아요.
    오늘 잠 못잘 것 같아요. 너무 속상해서...
    조금 마음 정리되면 잘라 달라고 해야겠어요.
    뭐 잔뜩 발라주고 파마 잘 나온지 알고 돈주고 집에 갔으니 저도 참...
    환불은 해달라는 말은 못하겠어요. ㅠ ㅠ
    댓글 주신분들 정말 감사해요.

  • 4. 연두비
    '09.11.5 12:51 AM (125.129.xxx.102)

    저두 예전에 머리 잘못 잘라놔서 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막 울었거든요. 속상해서...그랬더니 원장와서 사과하고 돈도 안받았어요. 그리고 원장이 다시 직접 머리 다듬어 주었는데 점점 머리만 숏컷트식으로 짧아지고...한참을 모자쓰고 다녔던 기억이있네요.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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