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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는게 너무 좋아요

큰일이다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09-11-04 16:18:32
이러다 대인공포증까지 생기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저는 혼자있는 시간이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조용하고 한적한 시간이 너무 좋아요
평소 그렇게 수다스럽지 않아서 그런지, 남들과 만나도 별로 대화꺼리도 없고요,
사람들과 만나면 무슨말을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차라리 여기오면 님들과 오손도손 관심사 얘기 주고받고 하게되던데,
왜 사람들과 만나면 모든 말들이 그렇게 시덥잖게 느껴지는지..

대화가 서투른것 같아요.

IP : 59.86.xxx.7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09.11.4 4:21 PM (221.142.xxx.130)

    보통 전업주부들은
    굳이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 해야할 일이 별로 없잖아요.

    뭐 요즘 사람들 말로
    갑 을 의 관계랄것도 없고,,,그런 관계도 있다고 해봐야

    대개는 갑의 관계니..다른 사람 비위 맞춰야 할것도,,기분 신경써야할것도 없고.
    그러니...사람과 모이면 일단 그런 분위기는 필수인데...그럴 필요 굳이 없으니

    그런것 같아요.

  • 2. 무크
    '09.11.4 4:24 PM (124.56.xxx.35)

    저도 일부러 사람들 만나는 성격이 아닌데
    그 이유가 필요없는 남얘기 듣기 싫어서에요;;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마구마구 질문하는 사람들도 별로고
    제가 먼저 질문하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만나게되면 그 때 그 때 얘기를 하긴 하지만,
    말 많은 사람이 별로라서 ㅋㅋㅋ
    전 혼자 있는 걸 즐겨요 원래 ㅡㅡㅋ

  • 3. 저도
    '09.11.4 4:24 PM (119.196.xxx.245)

    저는 원래 하루 중에 어느정도 꼭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야했어요.
    저에겐 그것이 일종의 재충전의 시간이죠.

    요즘도 햇빛이 드는 오전,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아요..ㅋ

  • 4. 행복
    '09.11.4 4:28 PM (211.202.xxx.96)

    학생때도, 회사생활할때도, 결혼전에도, 결혼후에도...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나 고요하고 좋아요...혼자 생각도 많이 하고...
    햇빛쫘악 드는날 베란다 앞 거실에 앉아서 하늘보기...널어놓은 빨래 쳐다보기...ㅎㅎ
    이런 시간을 가질수 있는게 너무 좋아요...

  • 5.
    '09.11.4 4:29 PM (218.239.xxx.174)

    전 스스로 왕따를 시키고 있는 사람인데요
    저도..혼자가 좋아서 가끔 병 아닌가 싶기도해요--;;;

  • 6. 그니까요
    '09.11.4 4:31 PM (58.233.xxx.148)

    큰일이예요 ㅎㅎ

  • 7. 하루죙일
    '09.11.4 5:01 PM (112.146.xxx.95)

    혼자 놀라면 놀수있는데 남자들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 8. ..
    '09.11.4 5:08 PM (222.106.xxx.164)

    저도 깨끗하게 치워놓은 집에서 빨래 팡팡 털어널고 혼자 차한잔 마시며 미드보거나 책읽는 시간처럼 행복한 시간이 없어요.
    그 누구의 침해도 받지 않는 시간.. 방해하면 죽음이에요. ㅎㅎㅎ

    별 의미도 없는 대화로 시끄럽게 떠드는 거 제일 짜증나요. 마음 통하는 몇몇 외에는 소통하고 싶지 않아요.

    써놓고 보니 무지 폐쇄적이군요. 나 하고싶은것만 하고, 만나기 싫은 사람은 안만나고. 음... 가능하면 계속 이렇게 살고싶네요.

  • 9. 동감..
    '09.11.4 5:15 PM (112.161.xxx.13)

    저도 혼자가 편해요..
    오히려 집으로 친구들 온다하면 갖가지 핑게거리 만들어 못오게 하고..
    혼자만의 시간 만끽해요~

  • 10. 여기
    '09.11.4 5:16 PM (110.9.xxx.59)

    오시는 분들이 유독 혼자있는거 즐기시는 분이 많단 생각이 드네요.
    저도 햇볕드는 오전에,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서 너무너무 잘있어요^^

  • 11. 아우
    '09.11.4 5:17 PM (114.204.xxx.74)

    저도 큰일이에요.....ㅎㅎㅎ

  • 12. ...
    '09.11.4 6:21 PM (118.222.xxx.78)

    좋게 느껴질때도 있지요....

    그러나 나이들고 늙어보세요. 가족들에게도 짐되요..

  • 13. ...
    '09.11.4 6:28 PM (116.34.xxx.31)

    저도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스스로를 왕따시키는 스타일...ㅎㅎ

  • 14. 인터넷 덕분에
    '09.11.4 8:35 PM (121.130.xxx.42)

    더욱 더 혼자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즐길 거리도 많아지고...
    인터넷 없던 시절에야 아무리 혼자 있고 싶어도 은행도 가야하고 장도 봐야하는데
    지금은 다 인터넷으로 해결하니 나갈일도 줄고, 친구랑 수다로 풀 것도 이렇게
    자개에서 마음껏 풀고.... 넘 좋아요 ㅋ~

  • 15. 근데
    '09.11.4 8:36 PM (121.130.xxx.42)

    왜 가족에게 짐이 되나요?
    혼자있기 싫어하는 사람들이나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가족에게 짐이 되는 거 아닌가요?

  • 16. ahd
    '09.11.4 8:44 PM (58.227.xxx.246)

    저두요...

  • 17. ..
    '09.11.4 8:48 PM (125.138.xxx.220)

    혼자서 놀아도 계획표 짜서 놀면 얼마나 하루가 바쁜데요..진짜 방해받고 싶지 않은 일상입니다요

  • 18. ..
    '09.11.5 12:02 AM (114.201.xxx.188)

    저도 청소 다한집에
    침대에 누워서 미드보면 그리 행복해요 ㅎㅎ

  • 19. ?
    '09.11.5 11:16 AM (122.42.xxx.22)

    혼자 잘 지내고
    누구에게 성가시게 하는 일 없는데
    왜? 가족에게 짐이 된다는 걸까요?
    어떤 부분에서 그럴까요, 가족에게 짐된다는 댓글 이해하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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