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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초등학교 질문

냥이 조회수 : 544
작성일 : 2009-11-04 14:15:16
안녕하세요.

명지초등학교 보내보신 분 계신가요?

이대랑 명지랑 괜찮은 거 같아서
어제 명지에 원서를 내고 왔는데 안좋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다녀보신 분들...계시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IP : 222.112.xxx.2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4 3:49 PM (116.127.xxx.59)

    학교에서 아이들 성적보다는 인성위주로 교육을 하기때문에
    학교생활은 아주 만족스럽대요
    그런데 사교육에 엄마가 신경안쓰면 나중에 고학년 되어서 헉 하지요
    저랑 친한 엄마가 그냥 학교교육만 따라가다가 나중에 자기 아이 성적이
    대외적으로 그런줄 몰랐다고 굉장히 당황해하면 급 사교육을 시키는걸 봤어요
    그외에 시설도 좋고 예체능도 괜찮고.... 단 따로 사교육은 백조처럼 많이 시키셔야....

  • 2. 저 역시 명지 졸업
    '09.11.4 5:54 PM (121.88.xxx.92)

    저도 80년대 명지 나온 졸업생 입니다. 결론적으로 제 주관을 말하자면 싫습니다. 별로에요
    일단 80년대는 정말 암울했지요. 촌지 엄청나게 받고(당시는 모든 학교들이 그랬겠지만) 촌지 주고 간 다음 날 부터 일주일 간은 담임의 엄청난 총애속에 살다가 일주일 후 면 다시 사라지고... 여하튼...

    지금 제 아이 초등1학년 입니다.
    명지 아닌 타 사립 보냅니다.(명지 근방이지요)
    왜냐하면...제가 80년대 다닐때 선생님들이 아직도 많이 계시더군요.
    그것도 주요 보직을 맡고 계시면서...

    명지가 이미지가 좋아졌던 때가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이대부초에서 교장선생님을 모셔와 그 분이 2년간 학교 이끌어나갈때 이대부초와 같은 시스템으로 주 5일 수업에 인성교육 및 완벽한 촌지 근절, 엄마들의 학교출입 제한 등등... 그때 이미지로 지금까지 가는지는 몰라도 말이 좋아 인성교육이지...
    졸업생들 중학교 당장 올라가면 허걱 합니다. 공부 너무 안시키거든요.
    하나님의 사랑속에 올바른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교육한다고 하기엔...
    재학생들 보면 그것도 아니지요.

    그냥 졸업생이면서 그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제 주관을 말씀 드립니다.
    저라면...이대부초 지원하겠어요
    그래서 붙으면 좋고 아니라면...차선책을 또 생각해 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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