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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지고 내 집에 들어가야할까요

고민 조회수 : 726
작성일 : 2009-11-04 13:35:48
내년에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갑니다.

지금은 경기도에 전세로 살고 있어요.

1억짜리 전세지요. 학군은 좋다고 소문난 곳은 아닌데,

그럭저럭 동네 깔끔하고 젊은 엄마들이 많아 학교 보내기 나쁜 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희는 서울에 30평대 집이 있어요. 집을 매수하고 계속 전세를 주었고 지금 3억에 세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곳은 지금 사는 곳보다 학군이 훨씬 우수한 곳이에요.

아이들 대학갈때까지 키워도 무리없는 곳이구요.

하지만 전세차이가 2억..

있는돈으로 메꿔도 1억 5천은 빚지고 들어가야해요.

사실 이제 내 집에서 맘편히 살고 싶고,

아이들도 좋은 학군에서 전학보낼 걱정안하고 키우고 싶은데

남편이 반대하네요.

그냥 여기서 살자구요.

내년에 전세만기되면 서울집 전세 3억3,4천은 받을텐데,

뭐하러 몇억 깔고 앉고 빚내느냐는 거죠.

전 남편 퇴직금을 미리 받아서 들어가면 어떨까 하는데..

내년에는 저도 회사에 다시 나갈거라, 직장맘으로 아이들 이리저리 전학시키기가

두렵거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122.34.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생각
    '09.11.4 1:41 PM (220.88.xxx.192)

    남편분퇴직금으로 빚이 청산되면 원글님댁으로 가세요
    전세 얼마정도 더 받는것도 좋지만 아이환경조사서에 전세산다해야되고 아이중간에 전학시키는거 매우 안좋습니다
    현명한 선택은 원글님이 하시는거지만 저는 원글님댁으로 가셔서 아이학교보내시는게 좋을듯해요

  • 2. 저라면
    '09.11.4 1:43 PM (123.204.xxx.114)

    원글님 생각처럼 하겠어요.
    아이들 학교라는게 한 번 터잡으면 이동하기가 참 어려운데
    좋은 곳에 잡을 수 있다면 처음부터 좋은데서 시작하는게 좋지요.

  • 3. 저라도
    '09.11.4 1:46 PM (122.42.xxx.22)

    원글님 생각처럼 하겠어요.222

  • 4. ..
    '09.11.4 4:30 PM (118.220.xxx.165)

    몇년 더 있다 가도 무리 없어요
    초 5쯤 가도 잘 적응하고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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