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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검사시 물약먹는 요령 아시는분?
1년후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그날이 내일이예요)
그 물약 먹기가 두렵네요
짜고 니글니글.......맛이 참 오묘합니다. 토할뻔 했어요
이런건 왜 알약으로 만들지 않았을까요?
검사 해보신분 덜 힘들게 먹는 요령 알고 계신분.......부탁드려요
1. 저
'09.11.3 2:05 PM (210.97.xxx.236)얼마전에 했는데, 게토레이에 타 먹으니 훨씬 먹을만 했어요.
전 비위가 좋은 편인데도, 몇년 전 처음에 했을때는 정말 그거 먹다 너무너무 괴로웠거든요.
그런데 게토레이 타서 먹으니 정해진 시간 안에 다 먹었습니다..2. 으...
'09.11.3 2:07 PM (211.57.xxx.106)전 이온음료에 타서 먹으면 괜찮다 그래서 그렇게 먹었는데도,
몽땅 다 쏟아냈어요.ㅠㅠ
작년에 했는데 용종도 안 나오고 나이도 아직 40이 아니라 40 될 때까지는 안 하려고요.3. 약먹기싫다
'09.11.3 2:12 PM (222.111.xxx.199)포스파놀 반을 물 1/2 과 희석해서 드세요라고 되어 있던데.....물대신 게토레이를 섞으라는거죠?
4. 맞아요
'09.11.3 2:19 PM (122.34.xxx.34)정말 그거 먹기 싫어 검사가 무서워요.
전 1달전에 했는데 왜 그 약이 화장품같은 레몬향도 나는지 모르겠어요.
먹기 좋게 첨가했다더군요 설명서에.
미리 섞어서 냉장고에 차게 두시면 그래도 좀 먹기 편해요.
그래봤자 1시간안에 끝나는거 눈 딱감고 드세요.5. 제가
'09.11.3 2:43 PM (116.122.xxx.183)한 방법
종이컵이나 200ml정도의 컵을 한 스무개정도 쭉 늘여
거의 가득 차도록 채워놓고 10분에 한잔씩 눈 딱감고 마셔버리면 돼요
하나하나 줄어들면 마시는것에 더 힘이 생겨요6. 경험담
'09.11.3 2:47 PM (61.81.xxx.175)얼마전 대장 검사 때문에 그 물을 다 먹었지요.
저번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이번에 간호사님이 설명해주시더군요.
정말 힘들면 사탕물고 드세요.
한컵 마시고 사탕한번 빨고... 한컵 마시고...사탕한번..
이번에 힘들지 않고 마셨지요.. 그러다 사탕 한개 삼켰는데..
위 내시경하면서 그 사탕 그대로 찍혀서리.. 속으로 웃었습니다.
힘내세요..7. 그게
'09.11.3 3:02 PM (121.188.xxx.205)마시다 마시다 보면 나중엔
진짜 깡으로;; 마시게 되더군요
사탕이랑 이온음료...
좋은 정보만 얻고 갑니다^^8. 저도
'09.11.3 3:07 PM (218.159.xxx.182)얼음물을 섞어서 사탕물고 마셨더니 조금 수월하더라구요.
9. 사탕
'09.11.3 3:10 PM (119.71.xxx.250)먹어도됩니까??
약 먹고 나서는 물도 마시지 말라고 해서, 전 수건에 물 적셔서 입에 물고 있었는데,,,10. 제방법은요.
'09.11.4 12:17 AM (112.156.xxx.43)제가 두번 마셔봤는데요.
저는 큰 면기에 가득담아서 눈딱감고
꿀꺽 꿀꺽 마셔버립니다.
어차피 마셔야 할 거 한번은 입에 대야 되는거고
그럴봐엔 큰그릇으로 마셔 횟수를 줄이는거죠.
그렇게 몇번하면 끝나니 더 낫더라구요.
처음엔 한컵씩 한컵씩 더 힘들더라구요.11. ..
'09.11.4 2:29 AM (211.44.xxx.57)아주 차갑게 해서 드세요.. 코막고 꿀꺽 꿀꺽하고 옆에 생수 놓고 중간에 한모금씩 마시구요..
12. 약먹기싫다
'09.11.5 10:59 AM (222.111.xxx.199)오늘 대장암검사 하고 왔어요
어제 저녁 7시에 약먹고 물을 2리터나 먹었는데 아무 소식이 없더군요
아침 6시40분에 신호와 와서 그때 처음 화장실갔네요
그리고 나서 7시40분에 반남은 물약을 먹었는데
한시간후 물 먹기 시작할때부터 울렁울렁 하더니
입안에 침이 가득고이면서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다 토해버렸습니다
검사는 해야하는데 아깝기도하고
다시 약먹자니 끔찍하기도 하고
병원에 전화했더니 나오랍니다. 병원에서 다시 약은 안주더라구요
그래서 장세척이 덜 된것 같아서 물을 1.5리터 먹었고 화장실을 4번정도 더 갔어요
총9~10번 간것 같아요
검사후 결과를 듣는데 작년보다 장 세척이 덜된것 같더라구요
용종은 또 하나 나왔어요. 2미리짜리.......
내년에 또 해야하냐고 물으니 2~3년 후에 하라네요
고기도 별루 안좋아하는데 용종은 자꾸 왜 생기는걸까요?
예민한성격탓인지?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를 잘 받아요
암튼 물약 먹는거 넘 고역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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