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방국립대를 모두 서울대로 만들면 ..

좋은생각 조회수 : 938
작성일 : 2009-11-02 22:46:47
이라는 아이디어가 있네요. 진보적 교수들 사이에서...
프랑스도 각 지방마다 같은 이름의 대학이 있어 숫자를 붙여 제 3대학, 제8대학, 뭐 이런다고...
이리되면 현재 인서울 삼류대학보다 사그라드는 지방국립대를 예전의 존재가치로 부활시킬수있어 좋고,
부모들은 비싼 서울유학비를 절감할수 있고,
수도권집중을 막을수도 있죠.
사실 옛날에는 지방국립대들 서울대 다음으로 쳐줬다는데, 그당시 인서울 이름도 없던 대학들이 요즘은
오히려 서울에 위치한다해서 지방국립대보다 더 좋은 평가를 준다는게 어이없는 일이긴 하죠.

이렇게되면 사립대 비싼 등록금 문제도 해결될수 있고,
부모들 등골 휘는거 막을수 있잖아요.

이렇게 좋은 생각도 있는데,
그럼에도 대학을 통해 돈을 빨아들이려는 일부세력은 벌써 서울대법인화 로 사유화시켜 마치 사립대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죠.
드런넘들..
돈에 환장한 넘들..
그깟 대학이 뭐라고...
결국은 다 돈벌이 수단일진대...
IP : 59.11.xxx.1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2 11:06 PM (222.102.xxx.23)

    아무리 그렇게 만든다 한들...
    문제는 고등학생 아이들이 지방에 있는 대학을 안 가려고 한다는 게 문제죠.
    다들 열심히 해서 서울로 가고싶어하잖아요.
    상위권 아이들은 특히.
    인서울에 대한 로망, 서울에 대한 환상이 사라지지 않는 한 ..
    안 바뀔 거예요

  • 2. ..
    '09.11.2 11:07 PM (203.236.xxx.52)

    맞아요 이름만 바뀐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듯.

  • 3. .
    '09.11.2 11:12 PM (222.107.xxx.206)

    저는 사실 입시경쟁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저희 부모님이 71학번이신데 예전엔 경기중학교 경기고등학교 등등 중학교때부터 시험봐서 들어가니까 더 치열했다고,
    초등학교때부터 과외하고 중학생이 커피마시면서 공부하고 그랬다고...

    그냥 아이들이 입시경쟁에서 잘 버티고 상처받아도 극복하고 다른 장점들을 개발해서 잘 살기를 바랄뿐이예요 저는.

  • 4. 똑같이
    '09.11.2 11:56 PM (118.217.xxx.143)

    서울대 만들면 좋겠네요.
    이름은 그런데 서울대로 짓지말고...
    모두 그냥 국립대...
    졸업장에 지명 빼고 그냥 다 국립대로...
    와....좋아요.

  • 5. .
    '09.11.3 12:06 AM (59.24.xxx.53)

    서울대를 지방으로 내려 오게 하면 되요. 서울의 대학들이 반 정도만 지방에 내려와도..
    서울대라는 이름 그대로 쓰고 지방은 발전하고

  • 6. 맞아요.
    '09.11.3 1:21 AM (125.187.xxx.209)

    서울대를 지방으로 이전...강추입니다.

  • 7. 하지만,
    '09.11.3 11:34 AM (121.143.xxx.242)

    서울대 동문들..지금현재 서울대 효과로 앞가림 하는 사람들이 절대절대 반대하겠지요. 그런사람들이 현재 우리나라 최고위층에 쫙 깔려있어서 더더욱 힘들겠지요. 서울대 지방으로 옮기고,지방 국립대를 모두 서울대로 칭하고 졸업장에도 그냥 국립대 이렇게 된다면 지금보다야 나아지겠지요. 그리고 서울에 모여있는 행정기관,공사 대기업 지방으로 분산시키면 많이 좋아지겠지요. 하지만, 절대 그걸 집행하는 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겠지요. 왜 인지는 뻔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501 향수 추천해주세요^^ 13 향수 2008/04/04 1,099
380500 화장 안한 맨 얼굴 남들에게 잘 보여주는 편인가요 21 맨얼굴 2008/04/04 4,518
380499 옷샀는데 반품하려는데 점원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4 친해져서 2008/04/04 943
380498 자기딸한테 특정친구와 놀지말라고 말하는 엄마의 심리상태가 궁금합니다. 25 속상한맘 2008/04/04 2,787
380497 [질문] 코스트코에서 파는 조립식잔디매트 소혜 2008/04/04 346
380496 신한카드에서 18,370원짜리 보험상품전화받으신 분 계세요? 2 .. 2008/04/04 618
380495 1학년 초등학생 친구만들기 문의.. 5 zxc 2008/04/04 947
380494 뚜레쥬르가면 어떤 빵 사세요? 10 달콤미소 2008/04/04 1,952
380493 며칠전 머리 잘못잘라서 속상하다고 글 올렸어요.. 1 가발구해요~.. 2008/04/04 656
380492 어느 게 더 나을까요??? 블록vs케이.. 2008/04/04 329
380491 자동차에서... 자리를 어찌 앉는게 맞는지요? 9 동서와 2008/04/04 1,016
380490 세입자 보증금 문제로 궁금한게 있어서요 10 나름..주인.. 2008/04/04 444
380489 아이들 내복 안 입히시나요?? 16 ^-^ 2008/04/04 1,553
380488 가죽소파청소요? 1 sarang.. 2008/04/04 397
380487 손가락 뼈가 조각(?)났어요... 3 엄지 2008/04/04 989
380486 저 어쩜 좋아요 지혜를 주세요( 급) 2 실수 2008/04/04 997
380485 3개월만 사용하는 핸드폰요금은 어떤것이 좋을까요? 여행가자~ 2008/04/04 247
380484 오늘 밤 MBC "W" 보셔요~~ 4 미국의료보험.. 2008/04/04 2,543
380483 (초3)선생님이 일기장에 남긴글... 19 -.- 2008/04/04 4,432
380482 이건희검찰출두뉴스보면서-김용철변호사는받은돈을내놓고고발해야하는게아닌가요 33 아이러니 2008/04/04 1,282
380481 홍삼(홍이장군) 어디서 구입해야할까요? 6 .. 2008/04/04 1,231
380480 지금 ,오렌지껍질 손으로 벗기는데 ,손에 기름기가 묻어나와요 8 ?? 2008/04/04 1,820
380479 결혼하고선 초창기에 시댁에 자주 가야하나요? 6 . 2008/04/04 932
380478 칼리아란 브랜드가 없어지나요? 2 제인 2008/04/04 534
380477 안마시술소... 1 궁금 2008/04/04 1,110
380476 영어 선생님을 하려면... 2 궁금 2008/04/04 744
380475 의보민영화반대 어떻게 주변에 알려야하나요? 10 넘답답하네요.. 2008/04/04 611
380474 부모님 제주도 여행 가시는 거 괜찮을까요 5 제주 2008/04/04 474
380473 이와츄 스테이크판 사고 싶어요 3 이와츄 2008/04/04 588
380472 초딩1학년엄마...죄인같아요... 21 우울한초딩맘.. 2008/04/04 3,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