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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신종플루..ㅜ ㅜ

신종플루 조회수 : 1,292
작성일 : 2009-11-02 20:14:11
아이가 열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급기야는 기침에 콧물까지 흐르고..
지난주 화요일 거점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았다.
의사쌤 신종플루가 의심된다며 타미플루랑 감기약이랑 처방을 받았다.
검사안해봐도 되냐며 물었더니 요즘 검사하면 90%이상 확진환자라며
검사는 아무의미가 없다하셨다.
그래도 찜찜해 거금을 들여 검사를 했는데..
일주일동안 학교도 못가고..
어제 일요일 꼭두새벽같이 병원가서 접수하고 치료가 다되었노라고 학교가도 된다고해서
오늘 확인서가지고 아이가 학교를 갔다왔는데.....
저녁나절쯤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음성으로 나왔다고...
그럼...확진도 아닌데 타미플루복용은 어떻게 ....5일동안 꼬박먹었는데.
그럼...정작 신종플루 걸리면 어찌되는건지.
정말 황당하네요.
신종플루걸리면 타미플루 또 먹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며칠전 먹었던 타미플루는 내성이 생긴건 아닌지.
그래서 약이 안들으면 어떻게 하는지...아이가 워낙 약하고 천식도 있는지라.
아고.....
걱정되 밥도 안먹히네요.
IP : 121.54.xxx.2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09.11.2 9:43 PM (112.72.xxx.60)

    그게 문제인거 같아요
    타미플루를 남발하고있잖아요
    그냥 감기걸린 사람한테 예방차원이랍시고 다 처방해주라고 공문을 내린거 같은데...
    못믿을넘의 정부같으니라고
    원글님은 이미 지난일이니 면연력 길러주는 식품같은거 있쟎아요
    그런거 찾아서 열심히 먹여주세요

  • 2. 저도 한소리
    '09.11.2 10:26 PM (121.170.xxx.179)

    저도 고열로 내원했더니
    거점병원으로 가라해서
    갔더니 특진진료밖에 없다고...
    그래서 진료비, 특진비, 검사비 가 합 20만원 넘게 나오네요.
    그런데 정작 의사쌤은 열이 너무 심하나
    확진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타미를 먹으면
    나중에는 사용할 수 없다고...

    5일 이후 검사 결과를 알려준다는데...

    감기약 처방은 동네에서 이미 받았고...

    이런 확진검사를 왜 해야 하는지...
    의사 선생님은 학교 가지 말라시는데
    담임쌤은 학교 오지 않으려면 확진 검사 받았다는 증빙서류를 가지고 오라시고....

    4시간 반 동안 열이 38도 7부까지 오르는 아이를 데리고
    기다리다 20만원 내고 오니 허탈하다 못해 열이 막 나네요.

  • 3. ....
    '09.11.3 12:59 AM (121.132.xxx.168)

    저희식구들도 증상이 있는데다 주위에 확진자가 있다는 이유로
    감기약은 약국에서 타미플루는 코 점막검사결과 음성이었지만 100% 확실하지 않다고
    받아왔습니다. 저녁에 먹여 재웠는데 애들이 코을 다 골고 저는 머리가 깨지는거 같아서
    따라 잠이 들었는데 진짜로 머리만 아프고 잠도 잘 안오더라구요.
    한번 먹고 안먹었습니다.지금 3일 지났는데 저랑 큰아인 문제없고 둘째만 아직 기침하네요.
    타미플루 너무 남발합니다. 결국 서민 주머니만 뚫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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