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과소비 인가요? 저축을 몇 %나 해야 할까요.

초보주부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09-11-02 15:58:52
남편 5000
저    3500    둘이 합치면 8500 이에요. (세전연봉)  

결혼 2년차 돌쟁이 아이 하나 있어서 한달 탁아비 + 분유,기저귀, 옷  = 200  제외하고는 특별히 들어가는게 없는데  모이는 돈이 없어요..    
다행히 집은 있어서 대출금 나가는 것도 없는데  왜 자산이 늘지 않을까요?    
먹는게 남는거다 라는 생각에 식비며, 외식비는 아끼지 않고 쓰는 편이고  
수입의 대부분이 식비,외식비, 차량 두대 유지비,
솔직히 결혼전에 소비적 생활을 하다보니 결혼 후에도 한번에 바꾸기가 좀 어렵네요

수입과 지출 구조를 밝혀 줄 가계부 먼저 써야 하는게 우선이겠지요?  
솔직히 지금 가계부 안써요.  ㅠ ㅠ  반성 중이에요
평범하게 소비하고 싶은데  평균 수입의 몇 % 정도를 저축해야 할까요?    ㅠ ㅠ  
IP : 220.85.xxx.2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전금액을
    '09.11.2 4:03 PM (116.41.xxx.159)

    정확히 모르겠지만, 한달 평균 500~600 사이 정도 되시나요?
    500으로 가정한다면, 100만원,
    600으로 가정한다면, 200만원씩은 적어도 저축하셔야 할 것 같아요.
    예산을 세우고 가계부를 쓰면서 철저히 돈의 흐름을 컨트롤하지
    않으면, 버시는 돈 전부 다 쓰셔도 풍족하다는 느낌 없을거에요.
    아이가 큰다고 지출이 줄어들진 않구요.

  • 2. 부자사전
    '09.11.2 4:05 PM (122.42.xxx.22)

    부자사전에서 수입의 50%를 무조건 저축하라고 조언.
    님의 경우 가능할 것도 같은데요.
    다른거 없고 무조건 안쓰고 저축하다보면
    10년 지나면 5년치 수입이 저축되어진다고...
    50% 저축에 도전해보세요.

  • 3. ..
    '09.11.2 4:17 PM (125.241.xxx.98)

    외식비 아끼세요
    외식 한 번 더하면 쑥 돈이 나가던데요
    힘들어도 내가 해 먹으면
    많이 저축 됩니다
    차 두대가 ....
    집도 있고 수입도 많은데..

  • 4. ..
    '09.11.2 4:25 PM (121.166.xxx.13)

    실수입은 500정도 되시는 거네요. 탁아비가 200나가고, 차량두대유지비에 60~70정도 나갈거구, 관리비며 통신비, 핸폰요금 등등 30만원.. 나머지가 200만원인데, 외식 자주하시면 식비로 100만원 쓰는거 우습구, 남편분, 직장다니시는 원글님 용돈이나 의류구입비 등등이 100만원..

    이렇게 쓰시면 딱히 크게 안질러도 돈 안모일 수 밖에 없지요. ^^
    식비를 과감하게 줄이시구요, 아이가 돌 지나면 구립 어린이집 보내세요.

    저두 실은 할 말 없는 처지긴 한데(^^;;) 지난달부터 월급 들어오는 날, 바로 수입의 50%를 적금으로 자동이체되게 해놨어요. 그전엔 소소하게 돈 쓰는거 안무서웠었는데, 일단 잔고가 확~주니까 2~3만원짜리 사는것도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더군요.

    어른들 말씀 하나도 틀린거 없어요. 월급 들어오는 날, 무조건 적금으로 계좌이체 해놓기!

  • 5. 허니
    '09.11.2 4:27 PM (118.220.xxx.165)

    한달에 500 이상 들어오는데 남는게 없다면 문제죠
    아기 어릴때 모아야지 학원다니기 시작하면 힘들어요
    가계부 적고 뭐가 문젠지부터 보세요

  • 6. 선저축
    '09.11.2 4:37 PM (211.35.xxx.146)

    지금 저축을 하나도 안하고 계신건가요?
    쓴고 남는돈 모이기 기다리지 마시고 일단 얼마라도 저축을 시작하세요.
    그럼 거기에 맞게 생활하게 됩니다.

  • 7. ...
    '09.11.2 4:39 PM (116.39.xxx.39)

    "먹는게 남는거다 생각하며 식비,외식비 아끼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식비에 아낌없이 지출하고도 수중에 돈이 남길 바라시는 건 아이러니같아요.
    맞벌이시라니 자동차도 양육비도 줄이기 힘들테고, 결국 외식을 줄이는 길 밖에 없네요.

    지금부터라도 식비를 절반쯤 줄여서 '먹었다 셈치고' 적금 하나 들어보세요(꼭 자동이체로).
    1년뒤에 모인 통장잔고를 보시면 '먹는게' 아니라 '저축하는게' 남는거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 8. 헉..
    '09.11.2 4:49 PM (116.32.xxx.172)

    좋은시겠어요...저두 한달에 오백씩 받아보는게 소원이에요...저흰370받아서 110만원씩 꼬박꼬박 친정에 빌린돈갚고 있어요...아빠가 그만 값아라 하는 말만 기다리고 있는데..그저께..계좌번호 바꼈다고 다시 알려주네요 ㅠㅠ그래도 은행에 이자없이 빌린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겠죠?

  • 9. ...
    '09.11.2 4:52 PM (220.72.xxx.151)

    헝그리 정신으로 살아야 일어날수 있어요.. 저는 12년차인데 신혼초 정말 맨몸으로 결혼해
    정말 쥐어짜듯 아끼며 지금껏 살고 있어요.. 지금은 제생활이 편하고 좋습니다.. 한번도 가계부 거른적이 없구요.. 아이 어릴때 확실히 돈 모아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351 쿠쿠 밥솥 문의 2008/04/04 324
380350 워킹온더클라우드 샌들 맨발에 신어도 발 안까질까요?(락포트:워킹온더클라우드) 5 편한구두찾아.. 2008/04/04 947
380349 음식할때 중간밸브 뜨거워지나요? 2 중간밸브 2008/04/04 441
380348 맞춤셔츠 하는 곳 가르쳐 주세요 6 마누라 2008/04/04 524
380347 초2딸... 맘이 편치않네요 13 미운엄마 2008/04/04 1,947
380346 남자책상좀 추천해주세요^^ 1 블루 2008/04/04 324
380345 동경 먼싱웨어 먼싱 2008/04/04 372
380344 무료로 연극공연을 볼 수 있네요 무지개 2008/04/04 237
380343 플러스쿡을 가보니 6 써니 2008/04/04 1,338
380342 미국 아웃렛 제품이요... 10 궁금.. 2008/04/04 1,851
380341 진짜가 맞을지요... 6 조마조마.... 2008/04/04 1,099
380340 또다시 극성 부리는 '보이스 피싱' 1 구룡포 2008/04/04 414
380339 아파트수리를 할 예정인데.. 6 직장맘 2008/04/04 999
380338 남편 개원하면서 너무 부담 주는 친구 2 친구 2008/04/04 1,877
380337 겨드랑이에 난 이것의 정체는 뭘까요?? 5 ??? 2008/04/04 2,202
380336 조심하세요 1 고동현사기꾼.. 2008/04/04 656
380335 가스레인지그릴있는데, 생선구이기.. 4 방탈이지만... 2008/04/04 970
380334 카이젤제빵기 1 지니맘 2008/04/04 563
380333 테이크어롱 토마스기차 주말행사중인곳이에요.. 미소야 2008/04/04 522
380332 침대커버 셋트 여러개 쓰시는 집은 어떻게들 쓰시나요? 3 새댁 2008/04/04 1,317
380331 식코 보러 가요.. ^^ 2 식코개봉 2008/04/04 604
380330 임신한 남자 4 밥통 2008/04/04 997
380329 주먹밥할때 밥은 진밥 또는 된밥, 압력솥밥 또는 일반밥 어떻게 해야하나요? 2 급한질문 2008/04/04 861
380328 엔지니어님 블러그가 ㅠ.ㅠ 6 궁금해용 2008/04/04 4,157
380327 불면증이네요.이것저것 생각들이 자꾸만 꼬리에 꼬리를... 2 잠안와 2008/04/04 503
380326 30대,학부모 모임이 많으신 분~ 3 $ 2008/04/04 1,059
380325 서울에서 용인으로 이사...가야할까요? 도움좀... 8 고민... 2008/04/04 990
380324 아이 운동 어떤게 좋은가요? 걱정. 2008/04/04 310
380323 중계동에 유치원보내시는 분 계신가요.... 3 유치원 2008/04/04 355
380322 그냥 건강진단말고 병에대해 상담좀 받아보고 싶은데?? 4 자주아픈데 2008/04/04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