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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싫은 2개의 광고

cf 조회수 : 6,573
작성일 : 2009-11-01 22:32:27
하나는 김명민씨 나와서 하는 보험광고인데요

깡마른 모습도 어색하고 아내의 역활 아이의 역활을 하는데

둘다 왜그리 어색한지.. 할때마다 저 광고좀 빨리 내렸음 싶네요

또하나는 쥬스 광고인데..

맨 끝에 어떤 여자아이가 '더 주세요' 하는데

그 목소리가 어찌나 듣기 싫은지..

그 여자아이 주말 드라마에 나올때도 투정부리는 목소리가 거슬리더니

광고까지 그렇네요...

IP : 58.141.xxx.111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irenia
    '09.11.1 10:35 PM (123.214.xxx.250)

    저는................김아중 나오는 디씨 플러스?? 카드??? 뭔씨 김씨 최씨??? 이거요.. 정말 듣기 싫어요.

  • 2. ...
    '09.11.1 10:36 PM (112.144.xxx.239)

    김명민씨 광고도 별로고 쿡&쇼 광고도 전체적으로 참별로더라구요
    요샌 노이즈 마케팅인지 듣기싫어도 그냥 밀고 나가는 추세인거같아요

  • 3. ..
    '09.11.1 10:36 PM (124.254.xxx.158)

    저는 '때문에"어쩌고 하는 광고요....

  • 4. ...
    '09.11.1 10:37 PM (115.137.xxx.169)

    저는 농심 뚝배기 라면 광고요~

  • 5. 저도
    '09.11.1 10:37 PM (222.119.xxx.218)

    김아중 카드 광고요 아~주 짜증 지대로요

  • 6. 저는
    '09.11.1 10:39 PM (116.123.xxx.162)

    이~~이~~이~이이 잇몸이....(태진아,정선경)
    도데체 하루에 몇번인지 모르겠여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하도 듣다보니 절로 외워졌네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것도 중독성인가???

  • 7. ...
    '09.11.1 10:41 PM (221.146.xxx.54)

    요즘 김명민씨...광고에서 영 이상해 보입니다...
    무슨 때문에 때문에 하는 광고도 거슬리고요,
    분위기 회괴한 강죽이기 광고나 이문세 목소리 나오면 확 끕니다...

    아침에 라디오에서...라포마에요...하는 광고는...들을 때 마다 웃습니다...
    요즘 그 어투(남녀백과사전인가?)가 유행인가봐요...ㅎㅎ

  • 8. 공감
    '09.11.1 10:46 PM (61.85.xxx.189)

    특히 그 여자아이의 귀여운 척 하는 말투 솔직히 귀엽지도 않고요
    귀엽기에는 너무 나이가 지긋하더군요

  • 9. ㅎㅎㅎㅎㅎ
    '09.11.1 10:48 PM (112.149.xxx.70)

    이~~이~~이~이이 잇몸이....(태진아,정선경)
    도데체 하루에 몇번인지 모르겠여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하도 듣다보니 절로 외워졌네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것도 중독성인가???
    ------------------------------------------ㅎㅎㅎㅎ
    완전 동감2222222222222222222222

  • 10. ..
    '09.11.1 10:49 PM (59.10.xxx.80)

    김명민 보험광고 1탄 보다 2탄이 더 안습이네요.
    어린아이에 빙의를 하셨는지,반쯤 낛나간 표정으로 아이연기를 하는데
    웃겨서 큭큭대고 한참을 뒹굴었네요.

  • 11. 김명민
    '09.11.1 10:52 PM (125.177.xxx.103)

    소속사가 광고 고르는 안목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아니면 LIG에 대해 김명민씨가 신의를 지키고 계신데, LIG 홍보광고팀에 문제가 있거나... 팬으로서 아쉬울 따름.

  • 12. 보험
    '09.11.1 10:52 PM (118.217.xxx.173)

    무슨 한맺힌 여자 처럼 울부짖는데 ...
    너무 오버에 ..보험 팔자고 절규하는것 같아 보기 민망하더군요
    전 딤채 광고요
    따라가요 ??? ㅋㅋㅋ 하는데
    1등답게 여유있게 앞서가면 되지
    뭐하러 저런 낯간지러운 광고를 만들어 스스로 1등의 품위를 깍아먹는지?
    그전에 딤채광고에서 여자가 내가 틀린 말했어?? 하는데
    전 실생활에서도 저런 소리 하는사람 별로 안좋아해서 ..
    별로였어요

  • 13. 좋은 광고는
    '09.11.1 10:59 PM (125.177.xxx.103)

    삼*생명 안 좋아하는데... 광고 보면 정말 아이디어가 반짝거려요. 야구장 3루랑 홈 사이에 왔다갔다 거리며 '수구리~~' 하는 광고 있죠. 긴 인생... 그렇게라도 끈질기게 살아보자.. 팍팍 와닿았습니다.ㅎㅎㅎ

  • 14. 시부야
    '09.11.1 11:00 PM (59.5.xxx.105)

    이거 웃기네요. 저두 디씨 좌씨 어쩌구 하는 광고여..

  • 15. 저는
    '09.11.1 11:02 PM (116.33.xxx.66)

    그 핸드폰유심 광고요.
    아이들 보면 친구 좋은 핸폰 뻇어다 자기꺼 끼면 자기꺼된다..
    나쁜 생각하면 어쩌나 싶더라구요.

  • 16. 낼모레마흔
    '09.11.1 11:33 PM (119.199.xxx.187)

    전 월급날 줄테니 백만원만 빌려줄수 있나?
    그러고나서 여자분 춤출때요
    롱블라우스인지 원피스인지 암튼 넘넘 짧고 굵은 다리때문에 보기 민망을 넘어서 역겨워요

  • 17. .
    '09.11.1 11:42 PM (221.155.xxx.36)

    전 요번에 새로 나온 청정원 광고요.
    정우성이랑 이정재랑 둘이 나오는것까진 좋은데...


    제길슨...
    밥은 이제 고마 니네가 좀 해 처먹으라고!!!!!!!
    광고에서까지 밥줘 소리 들어야 되냐고!!!!!!!

  • 18. .....
    '09.11.1 11:46 PM (123.228.xxx.249)

    상표는 잘 모르겠는데 방향제 광고요.
    집에서 자연의 향기가 은은하게 나니까 아이친구며, 시어머니며, 온갖 사람들이
    향기 맡으러 드나든다는 컨셉- 끝에 [갈 생각들을 안하시네요] 란 멘트 날려주는데
    아 저 방향제 절대 사면 안되겠다는 생각만 들어요.

    그리고 박카스광고.
    나는 한번도 박카스를 마셔본 적이 없다. 그런데 120년된 소화제란다.
    ->아니 마셔본 사람이 좋다고 칭찬을 해도 살까 말깐데 아무리 설정이라지만
    안 마셔본 사람이 뭘 안다고 선전을 하냐? 싶어요.

    그리고 생각대로 T
    그 로고송만 들으면 짜증이 확!!!!!

  • 19. 광고광고
    '09.11.1 11:52 PM (59.10.xxx.53)

    정말이지 요즘 짜증나는 광고는..유심카드 바꿔끼면 내폰 된다는거...요즘 청소년들 함부로 친구들 물건 아무렇지도 않게 뺏고 그러잖아요. 핸폰만은 내거 개념이었는데 야 이리 줘봐 하고 유심 바꿔끼면 어쩌나 싶어요.

  • 20. 저기
    '09.11.1 11:55 PM (116.38.xxx.136)

    .....님 그 오래된 소화제는 까스활명수 ^^;

  • 21. 저도 유심
    '09.11.1 11:57 PM (124.50.xxx.5)

    제가 잘못 이해하는 부분이 있나싶을정도로 이상한 광고예요.
    심의라는 게 있을텐데 어찌 통과했는지.
    절도를 조장하는 혹은 권장하는 걸로밖에는 보이지 않아요.
    무슨 의도로 만든 광고인지

  • 22. ..
    '09.11.2 12:04 AM (122.34.xxx.220)

    전 둘째 갖자는 광고....생각대로..어쩌구...이상하게 싫어요..

  • 23. ..
    '09.11.2 12:04 AM (59.5.xxx.34)

    유심 카드 광고
    친구폰을 내껄로 만드는 방법?? 진짜 절도 유발죄로 신고하고 싶음

    김아중 디씨인가 하는 광고 들으면
    옛날 버섯송인가 하던 그 같은 단어반복하던 쇄뇌당하는 기분들던 노래가 생각남
    구타유발 광고로 임명하고싶다

  • 24. 궁상
    '09.11.2 12:46 AM (125.176.xxx.134)

    김명민씨 하는 광고요.
    여자를 너무 궁상스럽게 만들어요.

    송씨와 태씨를 모델로 광고 찍을 생각을 하다니!

    점하니님 때문에 야밤에 모니터 붙들고 몸부림 치며 웃었어요.
    그래 이제는 니덜이 밥 점 해먹어라!!! ㅋㅋㅋㅋ

  • 25. ㅋㅋ
    '09.11.2 1:47 AM (121.135.xxx.120)

    점하나님 저도 그 청정원 광고 때문에 괜히 정원씨까지 싫어졌어요.
    더불어 제아무리 이정재와 정우성도 아니 더 잘생긴 남자라도 나한테 밥달라고 하면 딱 오만정~입니다. 완전 싫어욧. -_-

    김아중 광고도 싫고, 유씸 광고도 싫고,, 김명민도 안습이고..

    뭐 좋은 광고 없을까요. 긍정적으로 살고싶은데 참 안되는구만요 -_-;;;;;

  • 26. 위의
    '09.11.2 6:52 AM (119.71.xxx.46)

    광고 나오면 에이 된장하고 채널을 바꿉니다.
    저두 그아이 정말 싫어요.
    광고 내용은 좋은데 그아이 자체가 싫으니. 주말극에서도 싫었거든요
    그리고 그 유심바꾸면 친구폰이 내폰된다는 광고.
    아예 도둑질을 하라고 하더군요..싫다는..
    아...그리고 케이블에서만 방송하는 콘프라스트광고..통통한아이가 나와서 나 얼굴되지 몸매되지 하면서 연예인 시켜달라고 하는 광고 있는데..
    정말 싫습니다.
    아이야...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너 견적 수억나온단다.

  • 27. ;;
    '09.11.2 7:10 AM (203.212.xxx.238)

    저도 쥬스 더 주세요..그 아이 드라마에서부터 싫었어요 목소리가 얼마나 짜증이 나는지;;
    그냥 자연스러운 아이 모습이면 이쁠텐데요.
    그리고 1588-8210분 그 춤추는 광고도 싫어요 나와서 노래만 부르고 뭐하자는건지...아또...몇개 더 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 28. 쥬스광고...
    '09.11.2 7:24 AM (59.11.xxx.162)

    저도 그 여자아이...
    더주세요... 하는 목소리가 아주 쥐어짜는것 같아서 정말 싫던데요...
    드라마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아이지만 너무 가식인것 같아요...

  • 29.
    '09.11.2 9:08 AM (119.69.xxx.30)

    저랑 같이 싫어하시는 분 있어서 방갑네용~
    저두 그 둘째 갖자는 광고~~ 진짜 넘 짜증지대로에요~~~

    그리고 김명민의 여자불쌍타는 광고...
    그거 진짜 싫어요..그런 논리라면 남자는 안불쌍한가요...더 불쌍하죠

  • 30.
    '09.11.2 9:49 AM (218.232.xxx.179)

    광고는 뭔지 모르겠으나 아빠랑 아이랑 둘이 목욕하다
    아이가 물 속에서 방귀 뀌는 광고 너무 싫어요.
    더러워요.
    그리고 그 아이 얼굴이 아저씨 얼굴 같아서 적응이 안됩니다.

    라디오에서 하는 썬연료 광고도 싫어요.
    조강지처가 좋더라~ 어쩌고 저쩌고 국민연료 썬연료....

  • 31. ㅎㅎ
    '09.11.2 10:58 AM (118.37.xxx.58)

    저도 마른 김명민씨 나오는 광고 너무 안습입니다. 볼때마다 부인이 사기당한거 생각도 나고~

  • 32. 111
    '09.11.2 1:08 PM (220.117.xxx.104)

    제길슨...
    밥은 이제 고마 니네가 좀 해 처먹으라고!!!!!!!
    광고에서까지 밥줘 소리 들어야 되냐고!!!!!!!


    여기서 빵 터졌어요.. 푸하하.

  • 33. 아웅
    '09.11.2 1:19 PM (121.162.xxx.47)

    엇, 저는 무슨 광고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3명의 동서지간이 모여서, 큰 형님네에게 일 다해줘서 고맙다.
    근데, 큰아주버님 정년이???

    요게 좀 그렇더라고요 -_-

  • 34. 저두
    '09.11.2 1:30 PM (119.64.xxx.33)

    저두 아웅님 말씀하신 그 광고 넘 싫어요...형님만 믿을래요~~~하는 얄미운 동서생각나서...ㅜㅜ

    김아중 광고는 우리아이들이 좋아하며 따라부르는 광고인데..싫어하시는분들 많네요..ㅋㅋ

  • 35. 씹고뜯고
    '09.11.2 1:50 PM (121.167.xxx.91)

    이~~이~~이~이이 잇몸이....(태진아,정선경)
    도데체 하루에 몇번인지 모르겠여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하도 듣다보니 절로 외워졌네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것도 중독성인가???
    ------------------------------------------ㅎㅎㅎㅎ
    완전 동감333333333333333333 넘 웃겨서 로긴했어요 ㅋㅋㅋㅋ

  • 36. 어리바리
    '09.11.2 2:09 PM (125.248.xxx.130)

    김아중 광고...ㅎㅎ
    디씨 뭔씨 뭔씨..
    비씨카드 광고인줄 알고 우겼다가 남편한테 구박받았음..ㅠㅠ

  • 37. 신한카드?
    '09.11.2 2:20 PM (58.148.xxx.170)

    신한카드 리스크 관리가 어쩌고 하는 광고
    차태현이 어떤 여자랑 데이트 하다가 부인한테 들키고는 처제라고 둘러대는...
    불륜을 너무 코믹화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런 남편 때문에 속 썩는 부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 38. ㅋㅋ
    '09.11.2 2:22 PM (61.102.xxx.113)

    이~~이~~이~이이 잇몸이....(태진아,정선경)
    도데체 하루에 몇번인지 모르겠여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하도 듣다보니 절로 외워졌네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것도 중독성인가???
    ------------------------------------------ㅎㅎㅎㅎ
    완전 동감4444444444444444444444 넘 웃겨서 로긴했어요 ㅋ

  • 39. -
    '09.11.2 2:24 PM (119.70.xxx.114)

    솔직히 울나라 광고 봐줄만한거 별로없슴

  • 40. 정말 보니싫은 광고
    '09.11.2 2:50 PM (211.216.xxx.103)

    해피 식용유

    ''이럴 줄 알았어'
    해피는 국내에서 직접 짠 콩기름입니다.

    - 그러면 국내에서 직접 짰으면 재료는 해외에서 수입한 거라는 걸 암묵적으로 이야기 하는데도 광고에서는 마치 국내에서 직접 짰다는 의미에 국내사 재료라는 걸 유도하는 듯한 이야기를 하는 정말 대표적인 사람 바보만드는 광고여서 정말 싫어요.

    대놓고 이야기하면, 99%가 유전자 조작콩을 수입해서 국내에서 짰다는 건데 참 우리나라 사람들 앞부분에 유전자 조작콩이라는 이야기 싺빼고 뒷부분만 광고하면 사먹는 사람들을 봉으로 알고 있는 광고여서 무척 싫어요.

  • 41. 동감
    '09.11.2 3:46 PM (116.122.xxx.86)

    여기 언급된 광고들 다 싫어요.
    그 여자애 목소리는 정말 ㅠㅠ.. 솔약국****에서도 어찌나 듣기 싫던지..
    그애가 하기*선전에서 '이제 팬티입어야지' 그목소리도 하는거 맞나요?

    여기 안나온거중 하나 추가..
    산들* 선전.. 토끼인형 귀여운건 좋은데요
    거기 나오는 농민들 우는소리하는거.. 아삭한건 다 가지고 가삤습니다 징징..
    토끼가 무슨.. 강탈해갔나요? -_-

  • 42. 광고란
    '09.11.2 3:56 PM (219.250.xxx.205)

    1) 이랬다.... 저랬다...
    이랬다.... 저랬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뭐시기 광고하고

    2) 김명민 보험 광고 / 김명민 국제전화 광고

    전 요즘 김명민이 넘 별로에요

  • 43. 저도
    '09.11.2 3:59 PM (211.245.xxx.40)

    생각대로 t 에서 둘째 갖자는거...
    재경이 크는거보니까 어쩌구 저쩌구 당신생각대로 해~

    목소리도 자연스럽지않고...목소리가 왠지 거북스러워요ㅠ.ㅠ
    그리고 강아지 비오는데 장난감차에다 태워서...모하는건지.,..ㅡㅡ;;

  • 44. 88
    '09.11.2 4:00 PM (211.213.xxx.228)

    노랑치마입은 여자가 이상한 춤 추면서 대출광고하는거...
    볼때마다 팔뚝이 나보다 굵네......

  • 45. ....
    '09.11.2 4:06 PM (117.110.xxx.2)

    김명민씨는 광고는 너무 잘 선택을 못하는 것 같아요. 죄다 이상한 것 뿐.. 말씀하신 보험광고도 정잘 노노노.. 기획사에서 시키는 건지 김명민씨가 선택하는 안목이 없는건지..

  • 46. 정수기
    '09.11.2 4:10 PM (211.34.xxx.7)

    정수기 광고.
    "우리집은 얼음나온다~"

  • 47. 저도
    '09.11.2 4:18 PM (125.188.xxx.27)

    차태현..부인에게..걸리고..처제야..
    뭐하자는 이야기인지...

  • 48. --
    '09.11.2 4:20 PM (119.67.xxx.189)

    댓글 읽다가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김명민씨 보험광고는 정말이지 손발이 오그라들거같아요.
    쿡 광고도 별로고,
    김아중 디씨 광고 이거 롯데시네마 갈때마다 나오는데 김아중 노래 목소리 진짜 싫고,
    생각대로 T~ 중에 둘째 갖자고 어쩌고 하는거보면 짜증이 막 솟구치고.
    특히 케이블에 끊이지않는 대부업체 광고들...........
    그래서 광고 나오면 무조건 채널 돌려버려요ㅠ

  • 49. 생각대로 둘째?!
    '09.11.2 4:24 PM (218.238.xxx.146)

    생각대로 티 그 광고.
    밤마다 둘째낳자고 남편이 치근덕대는데.. 첫째 크는거보니 둘째 낳는것도 괜찮은 것같다, 오늘밤에 치근덕대주삼~ 이광고 진짜 싫어욧! 닭살 지대루.

    내용은 그렇다치고,
    그 나레이션하는 목소리, 마치 경상도 아줌마가 억지로 서울말 쓰는것 같은 말투라 진짜 어색하고 듣기 거북해서 나오면 다른데 돌려 버리네요.

  • 50. 따뜻하게
    '09.11.2 4:24 PM (203.249.xxx.21)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하도 듣다보니 절로 외워졌네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것도 중독성인가???
    ------------------------------------------ㅎㅎㅎㅎ
    완전 동감55555555555 저도 넘 웃겨서 로긴했어요 ㅋ
    댓글 읽으면서 그 노래 불렀습니다...ㅎㅎㅎㅎㅎ
    근데 전 이 광고 좋아요...ㅎㅎㅎㅎㅎ

  • 51. 따뜻하게
    '09.11.2 4:26 PM (203.249.xxx.21)

    생각대로 T 저도 짜증나요. 특히 둘째 광고...ㅜㅜ

    그리고 공익광고로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은 동생이라는 출산장려광고요...그거 지하철에서 보고 모니터 부수고 싶은 충동 간신히 참았습니다.

  • 52. 오..
    '09.11.2 4:34 PM (211.104.xxx.37)

    저도 댓글에 언급한 광고들 정말 다 싫어요..

  • 53. .
    '09.11.2 4:35 PM (119.67.xxx.102)

    저는요..
    씻고.벗고.맛보고,즐기고...

    한동안 그렇게 듣고서 얼마나 불쾌해하고..어의없어했는지..

    어느날 그게 아니고 정확히 들리더라구요..뭐가 씌였나...

  • 54. ^^
    '09.11.2 4:56 PM (124.80.xxx.50)

    잇몸광고 저도 정말 싫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심지어
    우리몸에 왜 잇몸이 있을까를 원망했어요 ㅠㅠ
    아침에 드라마좀 보려고 티비틀면 어김없이..
    얼른 채널돌리면 어떤땐 거기서도하고있네요 -_-
    태.송너무싫고 정애리 최불암 시러시러

  • 55. 소녀시대광고
    '09.11.2 5:07 PM (124.51.xxx.219)

    소녀시대가 하는 신한카드나 휴대폰광고등등 여자를 성적으로 묘사한게
    노골적으로 보여서 진짜 싫어요

  • 56. @@
    '09.11.2 5:25 PM (122.36.xxx.42)

    아..보는 눈은 다들 같은거군요. 저도 극장 갈때마다 김아중 롯데카드 선전 엄청 길게나오는데 왜 이리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인지 정말 싫었고요.

    김명민은 요즘 왜 그리 찍는 광고마다 그 모양인지..
    보험광고도 그렇지만 국제전화 광고는 ...예전 베바의 카리스마 넘치던 강마에가 맞나요?
    그 스카프 너무 싫어요. (빨간색)

    그리고 이가탄 광고는 중독 맞나봐요. 저도 싫긴 싫은데 그 손동작까지 따라해봤다니까요.

  • 57. ㅎㅎㅎ
    '09.11.2 5:40 PM (118.221.xxx.200)

    밥은 이제 고마 니네가 좀 해 처먹으라고!!!!!!!
    광고에서까지 밥줘 소리 들어야 되냐고!!!!!!!

    이 댓글땜에 빵~ 터졌어요 ㅋㅋ
    전 이정재팬이라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광고 그저 좋네요^^

    그리고 그 친구폰 갖다가 자기 유심칩 꽂으라는거 진짜 넘 어이없더라구요.
    넘 비상식적이지 않나요? 볼때마다 제정신으로 만든건지 싶더군요.

  • 58. 저도 신한카드
    '09.11.2 6:00 PM (211.178.xxx.105)

    소녀시대 다리만 주구장창 보여주다가 신한카드?
    그리고 김아중 김씨, 디씨 ,,어쩌고. 김아중이 힘하나도 없이 너무 성의없이 그냥 대~~충 부른듯한 노래.. 짜증나요.

  • 59. 난 특이?
    '09.11.2 6:09 PM (118.222.xxx.198)

    저는 막아라~ 막아라~ 하는 오렌즈쥬스 광고가 너무 싫어요. ㅎㅎ

  • 60. 오바이트 하는 광고
    '09.11.2 6:42 PM (121.161.xxx.39)

    유채영 나와서.......우~욱 하면 회사 동료들이 혹시 임신?? 이러잖아요?
    그러면 다른 직원이......유대로 어제 많이 달렸다...뭐 이런식의 광고

    밥 먹을때마다 이 광고가 나와서...........유채영 오바이트 하는 장면 제대로 쏠린다는...
    비위 약한데....오바이트 장면을 광고로 넣는지...
    제발 식사시간에 이런 드러운 광고 안나왔으면....ㅠㅠ

  • 61. 푸하하하하
    '09.11.2 8:53 PM (112.146.xxx.196)

    이~~이~~이~이이 잇몸이....(태진아,정선경)
    도데체 하루에 몇번인지 모르겠여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하도 듣다보니 절로 외워졌네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것도 중독성인가???
    ------------------------------------------ㅎㅎㅎㅎ
    완전 동감666666666666666666666666넘 웃겨서 로긴했어요 ㅋㅋㅋㅋ

  • 62. ..
    '09.11.2 9:24 PM (121.124.xxx.104)

    생각대로 t 에서 둘째 갖자는거...
    재경이 크는거보니까 어쩌구 저쩌구 당신생각대로 해~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 63. 점하나님
    '09.11.2 9:41 PM (118.218.xxx.82)

    때문에 뻥터졌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생각대로 t 둘째 어쩌고 하는 광고보면 속에서 욱~하는 느낌이 올라와요

  • 64. ㅋㅋ
    '09.11.2 9:48 PM (118.103.xxx.85)

    이~~이~~이~이이 잇몸이....(태진아,정선경)
    도데체 하루에 몇번인지 모르겠여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하도 듣다보니 절로 외워졌네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것도 중독성인가???

    ㅋㅋㅋㅋㅋㅋ

    이 광고는 몇번들으면 노래가 귀에서 맴맴도니 그런면에선 성공한 광고 같아요.
    근데 정선경은 잇몸선전하기엔 좀 젊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슬리는 광고 " ... 때문에 " 하는 거요
    어디서 브래드피트 닮은 남자 구해서 찍은 장면 웃겼다니까요.

  • 65. 블라블라
    '09.11.2 10:04 PM (221.150.xxx.79)

    저는 런캐쉬인가?? 어떤여자가 나와서 막 춤추는 광고요,,,,,

  • 66. 김냉
    '09.11.2 10:27 PM (98.166.xxx.186)

    승기와 그 여자 나오는 광고...
    둘 다 노래도 못하고 이상해요.

    김명민하고 임에진 나오는 국제전화 광고도 어색한 조합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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