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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날 잊지못할것같은 옛사람 있으세요?
그래도 헤어지고나면
잘 헤어졌다기 보다는
미안하기도하고...
그래서 가끔씩 생각하게되요
^^
옛사람중에서도 아직 날 잊지못하고있을거같고
내가 손내밀면 달려와 손잡아줄거같은
그런 사람이 있어요
어제내린 비에 낙엽들이 거리를 온통 뒤덮고있어서 그런지
아련하게 옛사람 생각나네요
님들도 그런 사람있으시겠죠?
1. ,,
'09.11.1 11:25 AM (59.19.xxx.107)오라는사람은없는데 갈곳은 많은사람입니다 전,,저를 생각해줄사람은 하나도없을거같고
예전에 좋아했던 남친이 보고싶네요2. ㅎㅎ
'09.11.1 11:32 AM (221.138.xxx.97)요즘 날씨때문인지 옛사랑이 생각나고 하나봐요,주변 친구들 봐도..
전 연애다운연애를 못해본지라 떠올릴사람은 없는데
결혼후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절 좋아하는건 알아요,
제가 알아서 만나는 자리는 안가는데, 외로운 결혼생활에 요즘같은떄 가끔은 생각이 납니다
저 혼자만의 비밀인데,,3. ...
'09.11.1 11:38 AM (115.136.xxx.172)이 모습을 보고 기절할까봐...
제발 날 잊어주길 바랄뿐입니다~!4. ..
'09.11.1 11:57 AM (219.250.xxx.124)받아주는데는 없을거 같고..
그냥 보고싶은 얼굴들은 있네요.. 남자도 있고..여자도 있고...5. ..
'09.11.1 12:11 PM (118.220.xxx.165)20년전에 대학때 알던 사람이 지금도 생일이면 문자 와요
그쪽은 결혼까지도 생각했다고 하긴했는데 전 그냥 친구라서 자연스레 군대 가며 멀어졌거든요
그 뒤로 만나는 사이는 아니고 친구 오빠라 간간이 소식 듣거든요
며칠전에도 미역국 먹었냐고 뜻밖의 문자가 왔는데 별 감정이 있는건 아니라서 고맙단 답장 보내고 끝이에요
작년인가 우리 동네 왔다고 보자길래- 저도 위 님처럼 지금모습보고 실망할까봐 거절했어요 ㅎㅎ6. .
'09.11.1 3:01 PM (121.135.xxx.224)...님,, 하하하.. 맞아요.. 저도 가끔 그런생각 하네요.
각자 맞는 사람과 결혼은 했지만, (전 사실 결혼상대로 생각하고 만난 건 아니라서)
혹시 마주칠까봐 겁나기도 해요.
동창이라서 혹시 동창회같은거 하면 볼 기회가 있을 수도 있거든요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