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와 삼국카페 등이 참여해서 바자회 열고 이해찬님 비롯 명사들의 애장품 경매 및 모금..
성황리에 끝난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네개의 광고시안을 만듬.
원래 목표는 늦어도 28일까지는 광고를 하는 거였지만 결국 나오지 않음.
방송협회 TV광고심의위원회에서 시안에 수정요구를 해서
23일에 수정된 시안을 보내고 재심요청을 했으나, 27일 저녁까지도 심의 결과를
아예 내놓지 않았음.
결국 광고는 방송되지 못하고 어제 29일 헌재는 그런 희한한 결과를 내놓았음.
너무 치사해서 할 말이 없소.
관심있으신 분들은 언론 노조 홈피에 가서 광고를 한 번 가서 보셔도 좋을 것 같소.
http://media.nodong.org/news/articleView.html?idxno=6684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젠장 심의에 걸려... 광고도 못해보고(펌)
혈압올라 조회수 : 333
작성일 : 2009-10-31 10:37:30
IP : 125.180.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혈압올라
'09.10.31 10:37 AM (125.180.xxx.5)2. 와
'09.10.31 2:36 PM (116.46.xxx.41)이거 갖은 방법으로 다 훼방놓는데요.
참 치사하고 더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