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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횡설수설한 헌재 재판관들 쌍판때기 ...전격 공개

추접한 늙은이들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09-10-31 00:06:21
다섯 기생충들 면상 좀 보시죠...

http://member.knowhow.or.kr/member_board/view.php?start=60&pri_no=99966665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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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쉬!!! 이럴줄알았으면 양산가서 대리투표해서 송인배님이나 당선시키고올껄 그랬나봅니다
IP : 125.180.xxx.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접한 늙은이들
    '09.10.31 12:06 AM (125.180.xxx.5)

    http://member.knowhow.or.kr/member_board/view.php?start=60&pri_no=999666653&m...

  • 2. 다섯
    '09.10.31 12:12 AM (125.177.xxx.103)

    기생충들 또한 어느 아이들의 할아버지요, 어느 중년의 아버지일텐데... 그래, 가족의 이름을 걸고 정의를 이야기하고 싶지 않더냐. 나 정말 이러면 안되는 것 아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판결 나올 때마다 그 가족들, 어디 사는 누구인지 좀 알고 싶어요. 에라, 한일합방도 인정할 놈들!

  • 3. 연좌제를
    '09.10.31 12:15 AM (125.177.xxx.103)

    걸겠다는 게 아니고요(혹시 오해하실까봐). 저 인간들이 명바기와 권력의 힘에 굴복해 저런 판결을 내렸다면, 정의의 눈을 부릅뜨고 있는 국민들이 무서워, 그 국민들이 자신들 가족과 가장 치열하게 살아가는 관계라는 것을 의식해 더욱 더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게끔 장치를 만들면 좋겠다 하는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해 봅니다.
    예를 들어 이런 붕신같은 판결낸 할아버지를 둔 손자가 학교에서 "야, 니네 할아버지가 나라 망해 먹을 판결을 내렸다며?"라는 지탄(?)을 받는다 생각하면, 어느 할아버지가 권력의 딸랑종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겠습니까.

  • 4. 깜장이 집사
    '09.10.31 12:16 AM (61.255.xxx.23)

    이 정권 들어서 ㅈㄹ이 차~암 풍년이네요.

  • 5. ...
    '09.10.31 12:24 AM (123.184.xxx.232)

    뇌물현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릴때, 지가 전부 임명한 9명의 헌법재판관들과 같이 뛰었어야 했어요.. 뭐 한명은 한나라당 추천이라지만, 나머지는 전부 결국 노무현 맘데로 임명한 것인데..

  • 6. 그건 연좌제 아님
    '09.10.31 12:24 AM (116.46.xxx.41)

    공직에 있다는건, 그만큼의 책임이 따르는 거죠.
    후손한테 그런 지탄도 못한다면, 그럼 전두환, 이명박, 이완용 자손들이 활개치고 다니게요.
    뭐, 이미 활개치고 다니지만...ㅠㅠ

  • 7. ...님
    '09.10.31 12:25 AM (125.177.xxx.103)

    전 나쁜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구요. 밥은 먹고 사십니까?

  • 8.
    '09.10.31 12:26 AM (125.177.xxx.103)

    그렇다면 그 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3대 정도는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국민의 눈이 무섭도록! 흠.. 그 주변에서 사는 사람들은 다 잘했다 그러려나??

  • 9. 안 그래도
    '09.10.31 12:27 AM (116.46.xxx.41)

    123.184. 너 왜 안나오나 했다.
    또 도배질이네.
    59.11.220하고 같은 시간대에 움직인단 말이야.ㅋ

    헌재 판사들, 대통령이 그렇게 맘대로 임명하는거 아니라고 했지?
    늦은 밤에 돈버느라 고생한다.
    근데, 그렇게 아이템이 고거 딱 하나라 돈벌이는 되나 모르겄다.

  • 10. 참..상판때기
    '09.10.31 12:27 AM (125.182.xxx.21)

    하고는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 11. ...
    '09.10.31 12:29 AM (123.184.xxx.232)

    이번 기회에 모든 스포츠에서도 작은 반칙이라도 하면, 무조건 몰수하거나 패배를 선언하도록 해야 합니다.

    축구경기든 야구든 업사이드 한번 하면 패배, 태클 위험하게 하면 영원히 축구선수 자격 금지 등으로 말입니다. 맥주 한모금 마시고 음주운전 아니라는 사람은 운전면허 정지 등으로 말입니다.

  • 12. 싫다, 맹바귀
    '09.10.31 12:29 AM (207.252.xxx.132)

    123.184.130.xxx

    맹바귀물이군. 기억하리다..
    올래는 살것네..욕을 많이 먹어서.

  • 13. ...
    '09.10.31 12:31 AM (123.184.xxx.232)

    근데 정말이지.. 다른 아이템 없나요 ?

    오세훈 이라든지 지역단체장 몰아내는 것은 실질적으로 각 지역민의 지지만 받으면 할 수 있는 일인데... 그런 실질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일은 안하고,

    되도 않는 헛소리, 아무 의미없는 청원 들만 맨날 하는 이유는...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안되면 쪽팔리니..

    어차피 안될 일 가지고 몇개월을 또 써먹고 또 써먹고 그것도 몇줌 도 안돼는 지들끼리 지지고 복고... 참 한심들 해요...

  • 14. 깜장이 집사
    '09.10.31 12:31 AM (61.255.xxx.23)

    123.184.130.xxx 님..
    조까..

  • 15. 그렇지!!
    '09.10.31 12:31 AM (125.178.xxx.12)

    너네 왜 안오나 했다.
    이 바퀴벌레들아...누군지 찔리는 너 그래 너맞어.이 벌레알바야.

  • 16. 오, 그러셔?
    '09.10.31 12:32 AM (116.46.xxx.41)

    그럼, 전과 14범부터 끌어내야지.
    군대 안가고, 탈세에, 위장전입한 의원들, 장관들 다 잡아넣어야겠지?
    그리고, 허위사실 유포하는 자도 좀 잡아가야겠다, 그치 123?

  • 17. ..
    '09.10.31 12:36 AM (124.5.xxx.180)

    전과 14범 위해 알바짓하는 주제에..ㅋㅋ
    내가 아는 가장 심한 욕을 하고 싶네요 '빙신 대가리'!

  • 18. 진짜
    '09.10.31 12:37 AM (110.12.xxx.118)

    부끄러움도 모르는 영감탱이들 같으니라구~
    자식들 보기 창피하지도 않은지..ㅉㅉ
    늙어도 곱게 늙으라는 말 해주고 싶네요.

  • 19. 근데
    '09.10.31 12:52 AM (211.206.xxx.142)

    진짜 자식들이나
    손자 손녀들 보기 부끄럽지 않은지

    요즘 온통 전국민의
    조롱거리로 전락했던데...

    헌재 재판관이라는 직책이
    얼마나 우습고
    별볼일 없는지
    실감합니다.

    아주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명언들을
    만들어주시고..

  • 20. 이것들을 그냥..ㅠ
    '09.10.31 1:03 AM (116.122.xxx.72)

    이 정권 들어서 ㅈㄹ이 차~암 풍년이네요222222222222

  • 21. ....
    '09.10.31 1:12 AM (116.39.xxx.132)

    저런것들이 활개를 치고 사는 세상이 이모양이지...퇴퇴퇴
    자고로 배운것들이 더 위험한법입니다.

  • 22. 앞으로
    '09.10.31 1:24 AM (211.206.xxx.142)

    법 지키고 살면 바보
    라고
    몸소 온국민들에게
    일깨워주시느라..

    아주 세상을 무법천지로
    만드시는데 혁혁한 공로를 세우시고

    우리 이제 법 지키고 살지 말아요
    바보 모자란 사람들이
    법지키고 살지

    과정이야 아무 상관없죠.

  • 23. 법은 출세의 도구
    '09.10.31 1:37 AM (59.11.xxx.179)

    였나..
    일반상식도 못따라가는 헌법재판소가 왜 있는지 의문.

    저 할배들, 그만하면 한재산 있을텐데 죽기전까지 그돈 다 쓰고 가지도 힘들건데
    차암내...
    자식들한테 물려주니라고?
    에고 자식 많이 낳는것도 좋은거 아니죠.

  • 24. 에라이
    '09.10.31 5:41 AM (211.212.xxx.245)

    못난 노인네들..

  • 25. 애비지은 죄
    '09.10.31 6:12 AM (119.70.xxx.20)

    반드시 자식이 치르게끔 기억해둡시다

  • 26. 고맙슴니다
    '09.10.31 11:33 AM (114.204.xxx.131)

    이렇게 자세히 보여주셔서.
    이름까지 있었으면 더 좋았을걸.
    여하튼 이놈들 자손들은 비명횡사하던지 그 무슨 조화가 있을것 같군요
    제가 이 얼굴들을 보는 순간 가슴이 쿵 내려앉는 것이 좋지않은 징조의 시작이라 저것들 자손중 하나서부터 그 조짐이 나타날 것입니다

  • 27. ,
    '09.10.31 1:18 PM (59.24.xxx.53)

    그 쌍판떼기 처들고 니가 법관이라고 목에 힘주고 다니겠지.
    이제 법관이라면 똥으로 본다. 이 노망난 것들아.ㅣ

  • 28. 대대손손
    '09.10.31 7:25 PM (222.102.xxx.110)

    때마다 이 인간들 아리송한 소리한 거 거론되면 좋겠다.
    그리고 두고 두고 손자 손녀들한테
    할아버지 덕분에 부끄러워 밖에 나가기 힘들다고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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