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그림을 그린 아이의 심리 상태는?

심리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09-10-30 21:35:48
초등5학년이구요 여자아이입니다

며칠전에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심리테스트를 해보실 생각으로
밖에 나가서 나무를 그려오라고 하셧답니다

큰 나무를 그리구요 그나무를 바라보는 자신의 뒷모습을 그렸답니다
(저는 그림을 직접보지는 못했구요)

선생님이 미술을 전공하셨고 미술학원도 몆년 하셧거든요
무료로 데려다 가르쳐 주고 싶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헌데 어떻게 상담하다 보니 그 심리의 대해서는 못여쭤 봤네요

혹시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IP : 222.113.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림을
    '09.10.30 9:41 PM (61.38.xxx.69)

    봐야 알 수있죠.
    제일 기본적인 테스트로 나무그리기를 하더군요.
    사람마다 나무를 정말 다르게 그려요.
    개인의 심리 상태를 해석하는 방법도 있고요.
    가령 침엽수냐, 활엽수냐, 뿌리가 있는지, 없는지, 나무의 옹이나 상처를 그리는 사람 등등

    어쨌든 그림을 봐야 말 할 수 있답니다.

  • 2. ...
    '09.10.30 9:43 PM (121.136.xxx.144)

    나무, 집 또하나 뭐가
    미술 심리할 때 제일 많이 그려보라고 한대요.

    근데요, 우리나라는 큰 의미가 없다고 들었어요.
    일단 미술학원에 다니는 애들도 그런 그림으로 심리 상태 알기 힘들고
    어른도 마찬가지라고 들었어요.
    나무는 이렇게 그려야 되고, 집은 이렇게 그려야 된다는 게
    깔려있어서 그렇다고 그러네요.

    근데 나무를 보는 뒷모습은
    신선한데요?

  • 3. 심리
    '09.10.30 9:47 PM (222.113.xxx.161)

    아 네 선생님 께서도 뒷모습 그린거에 칭찬을 많이 주시더라구요
    보통은 앉은거 옆모습 등등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뒷모습 그린거는 처음 보셨데요
    나무보다도 그 뒷모습이라서 ㅋㅋㅋ

  • 4. 심리
    '09.10.30 9:50 PM (222.113.xxx.161)

    ㅋㅋ 그러네요 그림을 봐야 알수 있지요..
    저는 괜히 뒷모습이라서 걱정?을 좀 했거든요

  • 5. 사람집나무
    '09.10.30 9:51 PM (118.35.xxx.128)

    사람, 집, 나무 그림검사를 심리검사할때 하긴 하는데, 그냥 백지에"사람 전신이 나오게 그려볼래?", "나무를 전체적으로 그려보세요"하는거라, 나가서 보고 그려오게 하는 것은 다를것 같아요. 심리를 분석한다기 보다 예술적인 면을 높이 평가하신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 6. 쐬주반병
    '09.10.30 10:07 PM (221.144.xxx.89)

    심리분석의 한 형태로, 집, 나무, 사람(동성, 이성)을 그리게 하는 것입니다.(아동의 경우, 발달 단계를 알아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A4용지에 그리게 하는 것인데, 그림을 그린 후에 분석을 하는 것은 위험한 방법이구요.
    처음부터 지켜봐야 하는 것이 도움이 더 되구요, 어떤 도구를 사용하였느냐(연필, 크레파스, 싸인펜등), 어디부터 그렸느냐(줄기냐, 잎사귀냐등), 필압은 어떤가, 지우개를 많이 사용하였느냐?..등을 보고, 판단이 아닌 판단을 하는 것이구요..
    그린 후, 아동에게 물음과, 아동의 대답도 수용해야 하구요.
    하지만, 아동의 경우, 타 아동의 그림 모방이나, 다른 그림을 접한 경우, 분위기에 따라 그리는 그림의 모습이 달라지니, 섣부른 분석은 절대 금물이구요.
    오랜 경험으로, 아이의 그림을 보고, 아이의 마음이나, 정서적인 면은 어느 정도는 알수 있다고 판단되어 지구요. 어떤 말씀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밖에 나가서 그려오게 했다는 것은, 아이의 가능성?을 보기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리분석을 위해 나무를 그리게 한 것이라면, 나가서 그리게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밖의 경치나 분위기에 따라 그림이 달라질수 있거든요.

  • 7. 스머펫
    '09.10.31 12:25 AM (124.53.xxx.100)

    선생님이 미술을 전공하셨지만 심리학을 전공하신것은 아니잖아요
    아이를 가르쳐보고싶다는게 미술쪽으로 가능성이 보여서 관심을 가지신듯이 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9532 혹시!!~~어른들에게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27 -_-; 2008/03/31 4,307
379531 화학과 조교수 괜찮나요? 5 희망~ 2008/03/31 1,355
379530 0008-0008에서 자꾸 전화가 와요. 어디서?? 2 **** 2008/03/31 607
379529 유치원부모상담갈때 3 질문 2008/03/31 739
379528 미래와희망산부인과 가는버스 5 질문 2008/03/31 621
379527 방과 후 간식 좀 안 돌릴 수 없나요? 10 이건 아니잖.. 2008/03/31 2,372
379526 남동생 결혼인데.. 좀 여쭤볼게요.. 9 누나 2008/03/31 1,177
379525 아주심하게체햇어요..손 어디를 따야 확실히 체끼가 내려갈까요?? 4 .. 2008/03/31 718
379524 애 유치원 입학시키고 더 까칠해지네요 3 소심맘 2008/03/31 886
379523 헤어지는게 맞지요? 10 쉬운거네요 2008/03/31 2,036
379522 엄마가 뿔났다에서 신은경이 김치찌개 끓이는 장면 냄비 르쿠르제인가요? 3 르쿠르제 2008/03/31 1,836
379521 얼굴이 예쁘게 나오는 디카 추천 부탁드려요... 9 디카 2008/03/31 1,326
379520 중2아이가 넘 부끄럼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4 부끄럼쟁이모.. 2008/03/31 555
379519 영통에서 강남역가는 좌석버스 있나요? 6 태연 2008/03/31 1,940
379518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어떻게 저장해두면 좋아요? 1 블로그 2008/03/31 406
379517 토요일 초등 5학년 학교간식 추천해 주세요,, 13 간식 2008/03/31 1,420
379516 초등학교 교사의 수입이 궁금해요,, 21 휴,, 2008/03/31 5,298
379515 대게 살만한곳 추천해주세요. 3 대게먹고싶다.. 2008/03/31 599
379514 신랑이 실수로 방부제 먹었는데... 7 뭣 모르고 2008/03/31 10,225
379513 보육료보조받는것의 기준은 뭔지. 2 보육료혜택 2008/03/31 487
379512 아말감. 금? 7 저도 치과질.. 2008/03/31 904
379511 광주에 사시는분~ 4 2008/03/31 429
379510 치과쪽 아시는분 임플란트여쭤볼려구요. 4 맘,, 2008/03/31 814
379509 칠서 칠원 지역에 계신 분들 이 병원 아시는 분 있으심 도와주세요. 1 우리들 의원.. 2008/03/31 300
379508 어렵다 수학 3 수학공부 2008/03/31 1,014
379507 헌옷 모으는 오후님 싸이트 주소 좀 알려주세요. 2 자르비스 2008/03/31 523
379506 엄마들 가방은 어떤것이 괜찮아 보이나요? 7 50 2008/03/31 2,187
379505 저희집은 참 안주고 안받고 사는데 다른분들 글 보면 놀라워서요. 13 ^^ 2008/03/31 5,814
379504 5세에 혼자 미국을 보내자고 합니다---삭제했어요 오공사랑 2008/03/31 941
379503 북한산 도토리묵, 미얀마산 묵 괜찮나요? 1 먹고싶어요 2008/03/31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