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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아끼고 아끼고..

지르다 조회수 : 896
작성일 : 2009-10-30 20:35:52
아끼고..제몸으로 하는일은 하고..
근데..가끔은..돈이 펑펑샙니다.
남편 술값에 한번씩 터지는 어처구니 없는일에...
아마 제가 삼재라하더니...
예를 들자면 태풍에 바다가까이 세우면...혹여..바닷물 넘친다 경고에...
바다 담장 무너진단 경고 있어 앞쪽의 나무 아래 세웠읍니다.
태풍왔지요.
나무 그 중 작은 나무아래였는데 여러 나무중..우리차만 박살이났습니다.
나무가 부서지면서..앞차뿐아니라..상판까지 다 박살에다..

이리저리 이사에..정말 아껴도 돈이 술술 나가네요.

제옷 아끼고..애들꺼 아끼고..
남편 술값에 기백만원에..

저 정말..이제 막 지르렵니다.이러나 저러나 돈 나가는거..매일반..
나만 죽을려나 봅니다.

제 지갑에 구멍이 난듯합니다.
IP : 58.120.xxx.2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읽은
    '09.10.30 8:38 PM (221.142.xxx.130)

    정신과 의사가 쓴 책에도 그런말이 있었고
    오늘 불교방송에서도 스님이 그러던데...

    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런 기를 끌어모은데요.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런 기를 또 끌어모으고요...자꾸 나쁜것,나쁜쪽으로 생각하는것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근본적인 문제는 남편을 잡아야하겠구만요.술값을 그리 많이 써다니...

  • 2. 억울하지 않게
    '09.10.30 8:43 PM (121.130.xxx.42)

    평소에 조금씩 지르면서 사세요.
    알뜰하게 사는 건 좋은데 너무 쓸 거 안쓰고 악착같이 아끼다보면
    그렇게 허투루 돈이 샐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기분상이겠지만 더 억울하죠.
    혼자 조조영화도 한 편 씩 보고, 가끔은 옷이나 화장품도 소소한 거 하나라도 질러주고
    서점에서 책 뒤적이다 정말 읽고 싶으면 한 권 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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