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선생을 어떡하면 될까요?

이팝나무 조회수 : 916
작성일 : 2009-10-30 11:36:51


딸아이가 초등6학년입니다..
부모가 제아무리 자기 자식에 대해 객관적시각을 가진다 해도 ,,주관적인 감정은 배제가
안된다는 전제하에..그래도 제아이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면..
성격활달하고 ,친구관계좋고..남녀를 불문하고 인기가 많은편입니다.
공부도 반에서 상위권이구요.
제가보기엔 제 아이 아무 문제 없는아이입니다..
저의 자식 키우는 모토는 자율과 책임입니다.
늘 아이 의사를 존중했고 , 한사람의 인간으로 인격적으로 대우하며 키웠습니다
당연히...어른이라도  ,불의한것이 있으면 예의를 갖춰 ,또박또박하게 잘못된점을 얘기하라고
가르쳤지요.

근데.
딸아이 담임이 여선생인데 나이는 50대 초반정도인거 같은데..
저로선 도저히 이 선생 행태가 이해가 안됩니다...

실제 사례..
1.    아이들이 학교를 같이 오가거나 하면 ,따로 떨어져서 다니라고 한다.

     (  이유는 ,,같이 어울리면 사고를 친다)
2, 만일 반의 어떤 아이가 말썽을 일으키면 ,,꼭 비인간적인,,비교육적인 방법으로
    야단을 친다..  

   (너는 개다,,쓰레기다.반의 다른아이들에게 저에하고 놀지마라

3. 다른반 아이들과 복도에서 오고가지도 못하게 한다..
   (이유는 ...첫번째와 같겠죠. 그리고 손을로 뺨을 때린다)

4.수업을 제대로 가르치는거 같지가 않다.
   (딸아이 말로는 맨날 인터넷으로 대충 설렁설렁하고 끝낸다)
5..아이들에게 핸드폰 가져오는건 금지시키면서 ,,자신은 수업시간중에도 벨울리면서 통화한다.
    
6. 쉬는시간,,점심시간에도 절대 떠들지 못하게한다..나가지도 못하게 한다.

7,자신의 말에 절대복종,..아니면 체벌이나 단체기합이다.

8 ,아이들이 말썽을 피우면 ..다른반 선생한테까지도 말을 해서 그 아이들 여러선생한테서
지적을 당하게 만든다..

이 선생의 처사에 불만을 가진 엄마들이 제가 알기론  몇분 됩니다..전화통화를 해서 만나보기도 햇어요.
교장을 만나도 다 자신들 편이라 별볼일 없을거라 하구요.
엄마들이 단체로 움직일것 같지도 않고...
.  반 아이들 전체도 다 ,,그 선생한테 치를 떤답니다..
저는 지금 ,,6학년 졸업식날만 기다린답니다....그날 제대로 그 싸이코를 밟아줄려고요..
근데 그 전까지...아이가 하루하루 집에와서 그 선생 행태를 얘기하면 ,,
제가 꼭지가 다 열려요...두어달 남았는데 정말 참기 힘듭니다..
이 여자가 ,,교장앞에서 또 엄청..양손을 비빈다네요..

이런경험 있는 엄마들 도움 요청해요. 멀쩡한 아이들을 문제아로 몰아가는 이 비교육적인
선생자격없는 여선생...!!
어찌하면 될까요?


아,,,참고로 저하고,,,전화로 몇달전에 한번 붙었거든요...물론 그 이유도 있겠죠..
이건 제 아이한테만 그런다는게 아니고 ,,반의 아이들 모두에게 그렇게 대한다는군요.
IP : 115.140.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팝나무
    '09.10.30 12:04 PM (115.140.xxx.136)

    헐...조회수 100이 넘어가도 댓글하나 없는거 보면....다른엄마들도 대안이 없다는 뜻.?.
    그럼 진정 졸업식만 기다려야 하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 원글님
    '09.10.30 12:05 PM (116.36.xxx.83)

    저희 아이 담임선생님하고 같은분이신것 같아요.

    참고로 저희 아이 담임은 지금 인근학교 6학년 아이들한테 문제가 많이 발생하여 의도적으로 그런다고 합니다.

    인근학교 6학년 아이들

    담배피고, 패싸움하고, 동학년끼리 성관련 문제 일어나고...

    작년 5학년까지 너무나 순진했던 아이들이 하루아침에 변했다네요.

    그래서 지금 저희 학교 6학년 아이들은 숨도 못쉬면서 학교생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혹시 따님 반 아이들만 그런지, 아니면 학년 전체가 비슷한 분위기로 나가는지 보세요.

  • 3. .
    '09.10.30 12:12 PM (211.232.xxx.129)

    윗분 얘기처럼 요즘 5,6학년이 우리때랑 달라서 많이 잡는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애들이 욕도 그냥 막 지어서 하고 어른들 깡패노릇 하는거랑 똑같이 한다고..

    덩치도 크다보니 선생님이 통제하기 어려워서 6학년 담임은 안맡으려고 한다더라구요

    6학년 담임에 남자 선생님이 많은걸로 알 수 있지않나요

    원글님 담임은 지나친거 같은데 졸업이 얼마 안남았으니 딸이 분노하면 집에서 받아주시되 학교에 연락해서 뒤집는건 참으세요

    그리고 제가 애들 상담일을 해봐서 아는데요..

    애들 얘기에 과장이 있음도 참고하세요.. 그건 거짓말과 좀 다른데 실제보다 좀 부풀려서 얘기할수도 있어요~

  • 4. 원글.
    '09.10.30 12:23 PM (115.140.xxx.136)

    네 두분 말씀도 일리는 있어요 ,,요즘 아이들 보통 무서워야죠..
    그 학교도 그런,일진 아이들 있고..그렇답니다.
    근데 ..제 딸아이 반 아이들은 ,,약간씩은 걱정스럽지만,,님들이 말씀하신 그런문제 아직
    발생한적없어요..
    그리고 ,,아이들끼리 문제생긴다고 ,어울려 놀지 말라는게 말이 되나요?
    아이들이 학교에 공부만 하러 가는건 아니잖아요..친구랑 놀기도 하고 ,그러기 위해서
    가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부풀려서 얘기한다는데...몇몇 엄마들 만나보면 저와 똑같은 얘길하더군요.
    그집 아이들도 똑같이 얘기한다는....
    지금 상황에선 별 대책이 없는거 같군요..쩝~`

  • 5. ..
    '09.10.30 3:03 PM (115.140.xxx.142)

    정면으로 부딪혀야합니다 저희옆반선생도 그런 선생이였는데 엄마들 원성이 높아지자 교장에게도 몇번 전화가 가고 했는데 교장도 그선생을 잘봐주는 편이였는데 엄마들이 이러니 아님 교육청으로 전화하던지...교장이 안그런척 해도 그선생에대해 다 참작합니다
    그리고 교육청이 아무리 가재는 게편이라 해도 교장들 교육청눈치엄청봅니다 자꾸 교육청에 건의 들어오는 학교 교육청에서도 그학교에 문제가 좀 있구나 합니다
    6학년졸업하시지만 그런 몰지각한 선생은 겁을 줘야합니다

  • 6.
    '09.10.30 3:33 PM (211.115.xxx.132)

    얼마나 님의 딸을 믿으시는지 몰라도 요즘 5,6학년 애들 정말 무섭다고 합니다.
    님이 담임에 대해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고 있는데 딸인들 좋게 생각할까요?
    아무리 부족하대도 님의 딸 가르치는 선생님인데 너무 나쁜일 하지마세요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충동질하는 사람들
    정말 무서워보이네요
    얼마나 자기는 똑똑하고 정의로운지....

  • 7. .
    '09.10.30 6:35 PM (124.56.xxx.43)

    아주 흔한선생에 경운데요

    도대체 어찌할수없는 분통터지는 경우죠..

    어쩌겠어요? 걍 참으시고 학년 바뀌길 기다리는 수 밖에요

    뭐 달라지겠습니까만요..선생들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9254 얼마전 방송에 중국산 된장을 국산으로 속여 판 된장 업체가.... 3 중국산된장 2008/03/30 2,039
379253 신랑 뻗었네요 .. 5 ㅠㅠ 2008/03/30 1,177
379252 갑자기 쥐가 많아진 세상.(신촌 어디 음식점 샐러드서 쥐가 통째로 나왔대요.사진있으니 예민.. 19 .. 2008/03/30 3,361
379251 보육료신청 말예요 4 보육료 2008/03/30 470
379250 복강경수술에대해 알려주세요 4 복강경 2008/03/30 571
379249 팝콘 세 네 조각 먹는 남자 (제게 마음이 없는거죠?) 25 선자리 2008/03/30 3,731
379248 딴지 걸려는 것은 아닌데... 13 갑자기생각나.. 2008/03/30 4,884
379247 어떤 한의원으로.. 1 디스크수술후.. 2008/03/30 439
379246 유기농 미소된장 파는데좀 알려주세요 2 ^^ 2008/03/30 671
379245 코스트코에 아이 허피자전거 파나요??? 코스트코 2008/03/30 368
379244 이혼시 양육권(친권?) 여자가 가져올 수도 있나요? 4 ........ 2008/03/30 923
379243 수입 화장품 가장 저렴하게 살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2 FR 2008/03/30 1,040
379242 괘씸죄는 아니겠지요? 4 학부모 맘 2008/03/30 1,403
379241 초라한 내 옷장이 넘 슬퍼요. 5 4학년 2반.. 2008/03/30 3,667
379240 나만 아는 심술 8 심술 2008/03/30 1,973
379239 사진이 안보여요 82쿡 2008/03/30 244
379238 클럽메드 푸켓/싱가폴/호주/미국/유럽 2 어디갈까요?.. 2008/03/30 906
379237 디자인벤쳐스 가구 어떤가요? 6 궁금이 2008/03/30 1,261
379236 요즘 가방 뭐드세요? 3 가방 2008/03/30 1,434
379235 나는 잡채 이렇게 만든다..공유해요~^^ 9 배울껀배우자.. 2008/03/30 3,687
379234 공기청정기 24시간 사용하나요? 2 공기청정기 2008/03/30 621
379233 등경락 첨으로 받았는데여 꾸준히 하면 효과있나요?? 2 정말효과있나.. 2008/03/30 948
379232 서울에서 따로 자취하는 자매이야기^^ 5 로렌 2008/03/30 1,766
379231 가죽소파를 구입하려고하는데요. 4 가죽소파 2008/03/30 822
379230 도로주행 어디서 배우나요? 1 장농면허 2008/03/30 389
379229 압축팩...비싼것은 바람이 덜 빠지나요.. 1 아이둘 2008/03/30 515
379228 20여년 혼자 살아온 외숙모 재혼하신대요 13 축하 2008/03/30 4,063
379227 사용법 문의 1 sk2 2008/03/29 278
379226 엠씨엠썬그라스 5 이마트에서 2008/03/29 1,103
379225 16개월 아기, 이름 불러도 돌아보지 않아요.. 15 걱정이 2008/03/29 4,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