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여당 상승무드…이대로 가면 지방선거 큰 승리"

[노망]

국회에 입성한 한나라당 박희태 전 대표가 득의양양한 표정을 지었다. 텃밭인 경남 양산에서 정치 신인 민주당 송인배 후보에게 불과 4% 차이로 신승을 거둔 박희태 전 대표는 당선 축하 소감에서 "아주 빛나는 승리"라고 자체 평가를 내렸다.

박 전 대표는 30일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10.28 재보선 당선 축하식'에서 "이번 선거는 정몽준 대표의 리더십이 빛난 선거였고, 우리 여당과 정권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많이 회복돼고 상승무드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트렌드가 문제다. 지금 우리가 자꾸 올라가고 있다"면서 "이런 식으로 간다면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큰 승리를 거둘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어쩌자고 저런걸 뽑으셨나요?ㅠㅠ
(주어없음)

[노망]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10301059257...

[...]

주댕이로는 뭘 못 할까.
안드로메다도 벌써 갔겠다.

[음]

겁먹고있는데 나 지금 떨고있다라고 말하기 싫으니
방어하는것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냅두세요
내년에 보면되죠 그때 어떻게 되나

[.....]

뭘..그러세요~
퀴태 맞는말 했잖아요...

[인천공항]

이건 뭐..........실버타운가야할것을 국회의원으로 뽑아놧으니..
저런 헛소리가...허

[후..]

4%가 말도 많이해요.

[아이고]

양산에 저거 찍은 사람들은 .......................................
할 말이 없어요

[ㅎㅎ]

절차는 위법이지만 법은 유효래니까

정치 신인한테 겨우겨우 어거지로 이겨놓고 국회의원 딱지 받으니까 그래도 좋지?

정신 못차린 새끼 에효
넌 그냥 니 관상대로만 살아라. 우울하게.

[이번에]

박희태는 이번에 완전히 노망인증한거죠..
나같으면..창피해서라도 가만이겠구만..그 띨띨한 표정으로..연일 4%차이로 당선된걸..자랑하느라 바쁜걸 보니..노망나도 아주 심하게 낫다 싶어요..

[양산 뿐 아니라]

한나라당이 믿고 저런 짓을 하는 것은 변함없는
그들의 우리가 남이가 정신 자신들의 고향 언제나 당선이 보장되는
30%의 지지자들이 있기 때문이죠
그들은 국민들이 시끄러운면 이제 한나라당에 절대 표를 안준다
이제 달라졌다
젊은이들은 다르다...이렇게 말하지만
대선이 돌아오면 부끄러운 줄 모르고 다시 저절로 한나라당에 손이 간다는
그 지긋지긋한 지역민들
당하는 70%의 국민들은 제 집에 쳐들어오는 도둑인 줄도 모르고
정치는 나는 모르겠다...라고 말하거나
사회 곳곳에서 힘 있는 저들에게 아부해서 같이 저들이 지목하는 사람들을 왕따 시키는데 동참하겠죠
김용철변호사 같은 사람이 영웅 대접을 받아야 하는 일에서 조차
오히려 욕을 먹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30%의 한나라당 기반인 사람들과 그에 동조하는 도덕과 정의 보다
당장 떨어지는 콩고물에 약한
사람들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번에 수원시민들의 위대함은 정말 돋보입니다.

[이쯤]

이 기사에서는 허경영 필도 느껴진다는..
걍 둘이 친구 먹어라

[지긋지긋]

왜곡의 달인

[황천길이나 빨리가라]

진상떨지말고...
아휴...꼴보기 싫어

[미틴]

집에 놀고있는 미싱있는데....
그거 저 주댕이 꼬매는데 써야겠다...

[산사랑]

저런미친것들이 있으니 젊은이들이 노인네들을 존경하긋나....

[..]

맘 같아선 정말 갱상도와 딴나라당 같이 묶어서 저 멀리 멀리 던져 버렸음 좋겠어요
거기서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잘먹고 잘 살라구요
아~~갱상도지만 개념있는분들은 빼고요

사오정이니 오륙도니..다 정년이 있는데 왜 국개의원은 정년이 없는걸까요
정년이 없으니 저런 노망난 할아버지가 다 설치고 다니잖아요

[에라이....]

노망이 맞는듯,,,,
어쩌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