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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너무재밌잖아요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09-10-30 09:31:44
82님들이 탐나 재미있다고 하신거 생각이 나서 다운받아서 보고있어요.
근데 이거 너무 재밌잖아요. ㅠ.ㅠ
원래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으면서 달짝지근한 드라마 좋아해요.
이건 딱~ 내스탈인거있죠?

박규~임주환이라는 배우가 이렇게 매력있는줄 몰랐어요.
꽃남에서 잠깐 나왔을때는 가늘가늘하니 중성적인 모습에 별 느낌없었는데 쌍화점에서 잠깐 나오는거보고 오호~했다가 탐나에서 완전 꽂혔어요. ^^
연기도 잘하고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살짝 웃는 모습도 이쁘고 마음아파하는 눈빛도 절절하고~

지금 9회까지 완전 달려버렸어요.
박규가 버진이랑 헤어져서 한양가는 스토리즈음인데 너무너무 마음아파요.
철없이 일리암(^^)만 찾는 버진이가 살짝 원망스럽고 박규 표정이 너무 리~얼해요.

하여간 너무너무 재밌네요. ^^

====================================
임주환이었군요.
탐나는도다 검색해서 얼마전에 이름을 안 배우라..ㅋㅋ
하여간 멋져요~ ^^*
IP : 118.167.xxx.3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웰컴
    '09.10.30 9:34 AM (218.239.xxx.174)

    제가 다 끝나기 일보직전에 푹 빠져서 열심히 본건데요
    저도 박규한테 꽂혀서--;;;;
    제가 개인적으로 러브라인없는 드라마는 절대 안보는데
    조기종영 하는 바람에 러브씬도 너무 없고
    후다닥 끝내버려서 너무 아쉽고 안타까웠어요
    둘의 러브씬이 그리웠는데 ...맨날 일리암만 찾고 뭐냐고요...ㅠ.ㅠ

  • 2. 임주환이요~
    '09.10.30 9:35 AM (118.221.xxx.82)

    ㅋㅋㅋ
    전 막방 단관까지 갔다왔었어요~ >.<
    그때 배우들하고 제작자들 오셔서 인사말도 하고 아주 재미있었는데
    팬들의 성원에 정말 감사해하더라구요.
    임주환씨는 참 발성이 정말 좋지않나요??
    그날도 관객들한테 인사말로 " 나 박규다!!!" 하고 외치는데 우와~~ 정말 쩌렁쩌렁
    하두만요.
    근데 얼굴 너무 작아서 조만간 사라질듯요. ㅋㅋㅋㅋ
    웬만한 여배우들은 얼굴 크기로 버러우시켜버리는듯해요.

    서우양 진짜 귀엽고 말하면서 빵빵 터져서는 혼자 웃느라 말도 못하고
    진짜 귀여웠어요.
    그런 명품 드라마를 시청률땜시 조기종영시켜버리는 세태가 참 안타까웠어요.

  • 3. 웰컴
    '09.10.30 9:38 AM (218.239.xxx.174)

    발성 너무 좋아요
    전..."영상대감!!!!!"하고 소리칠때 깜짝 놀랬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네요.직접 가서 보시고...저도 가고 싶었는데 --;;;
    여자같고 너무 애기같은데 은근 남자다워요 ㅋㅋ

  • 4. 꺄악~
    '09.10.30 9:42 AM (61.45.xxx.80)

    탐도 너무 좋아요!!!!
    완전 박규에 꽂혀서 집안일도 놓구 완전 빠져 있네요.
    이나이에 팬픽보면서 실실 웃고 어쩜 좋아유~ㅠㅠ
    dvd 선 주문 해 놓으신분도 있죠?
    얼렁 보고 싶어요.
    도포빨 왤케 잘 어울리는지^^

  • 5. 똥박
    '09.10.30 9:47 AM (211.178.xxx.98)

    좋앗는데 아쉬워요 ㅠㅠ도대체 시청률집계 믿으란한건지 몰겟어요

  • 6. 너무재밌잖아요
    '09.10.30 9:54 AM (118.167.xxx.33)

    러브씬 별루 없나요?? ㅡ.ㅡ
    지금 버진이랑 박규 러브라인 기대하면서 보고있는데... ㅠ.ㅠ

  • 7. 박규!!
    '09.10.30 9:54 AM (210.121.xxx.217)

    제 바탕화면이 바로 박규입니다.
    볼때마다 흐믓한것이 엔돌핀이 팍팍 생성됩니다.
    헤헤헤~

  • 8. 웰컴
    '09.10.30 10:01 AM (218.239.xxx.174)

    맨날 일리암만 찾는게 짜증나고요
    버진이가 지마음을 몰라서리..
    박규만 애타하고..
    짜증 지대로예요
    뭔가...찐한 러브신이 필요했는데 흠..--;;;
    키스씬 하나로 그나마 위안삼고 봤네요

  • 9. ...
    '09.10.30 10:09 AM (116.33.xxx.101)

    ㅠㅠ 본방을 사수했더라면 조기 종영은 없었을텐데...
    왜 본방사수하지 않으셨나요..ㅠㅠ

  • 10. 웰컴
    '09.10.30 10:13 AM (218.239.xxx.174)

    본방사수했어요
    그런데 저희가 아무리 열심히 본방사수해도 시청률하곤 상관없지 않나요?
    엄청 열심히 봤는데...--;;

  • 11. 임주환
    '09.10.30 10:19 AM (112.161.xxx.131)

    임재환 아니고 임주환입니다. 저는 귀양다리가 커피 마셔보고 '웩'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어른거려요. ^^

  • 12. 기양다리
    '09.10.30 10:30 AM (61.74.xxx.7)

    아직도 후유증이 있어요..정말 오래가네요..
    dvd받기전까지 계속 갈 것 같아요..
    임주환의 재발견이죠..
    원래 곱상하게 생긴 얼굴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얼굴과 목소리 인물성격이 의외로 다르면서도 잘 어울리는게 매력인 것 같아요..
    저는 잊어라..모두 잊는 것이다..대사할때..심장이 부서지는 줄 알았어요..ㅠㅠ

    나 요새 진짜 왜 이래...

  • 13. 좐느
    '09.10.30 12:54 PM (211.192.xxx.107)

    정말 임주환은 박규였죠.. 저도 아직 헤어나지 못하고 DVD선입금하고 기둘리고 있고.. 주화니즘카페 가입해서 팬질중입니다..ㅎㅎ 정줄 놓은지 오래고요..ㅋㅋ 갓과 도포자락은 정말 레전드고.. 임주환 자체도 매너좋고 생각도 바르고... 침이 마르게 칭찬할 일 밖에 없네요..ㅋㅋ 일본에서 대박났음 좋겠습니다!!!!!!!!!!!!!!

  • 14. ..
    '09.10.30 1:06 PM (121.140.xxx.64)

    진짜 재밌나요?
    원래 임주환 안좋아해서 안봤는데..
    임주환땜시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재밌다면 인내심을 갖고 보고싶은데..
    그러다보면 싫은 배우도 좋아지더라구요..
    정말 그렇게 재밌어요?

  • 15. 좐느
    '09.10.30 1:46 PM (211.192.xxx.107)

    저도 첫회볼때는 이건 먼가....했었어요.. 그런데 극에 빠져들다 보니 임주환이 안보이고 박규만 보이는거죠.. 발성이며 목소리며... 전에 옥션하고 종합병원 나왔을때도 아..연기 좀 하네..이러고 이름은 몰랐었거든여..쌍화점에 나왔을때도 "어?? 쟤도 나오네?" 이런 정도..아마 보시다보면 마봉춘(MBC) 정말 폭파시켜버리고 싶으실꺼예요..ㅎㅎ

  • 16. 임주환
    '09.11.1 1:19 AM (115.137.xxx.106)

    정말 잘됐음하는 배우에요. 올해 박규가 내게로 왔구나 싶은게...
    군대가기전에 정말 하늘에 뜨고 갔음 하는 바람입니다.
    올해 젤 엣지있는 캐릭터 박규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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