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울 사시는 분들은 세종시 반대하시나요?
넘게 나왔다고 하던데 도대체 왜...이유가 뭘까요?
미어터지는 수도권 집중해소되고 지방도 균형발전하면 집값 떨어질까봐서 그럴까요?
기득권 안 뺏기려고 발버둥치는 맹박 나부래기들이야 이해하지만
서울시민들 이해 못하겠어요.
여론조사 결과 믿고 싶지 않네요.
1. .
'09.10.29 9:28 AM (59.24.xxx.53)집값 떨어질까봐 그러는것 맞지요.
2. jk
'09.10.29 9:29 AM (115.138.xxx.245)솔직히 세종시가 뭐고
원안추진이 뭔지 모르고 대답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껄요... ㅎㅎㅎ
관심없죠...
그리고 애초에 뒤집기 힘든 상황.. 새로 법도 만들어지지 않았고
박근혜가 대놓고 반대..
박근혜는 미디어법도 반대했지만 미디어법의 경우 이미 법을 만들어놓고 처리한다 안한다로 몇개월간이나 질알하다가 표결 처리 바로 앞두고 박근혜가 반대했죠.
이미 뒤집기 힘든 상황이었음.
세종시의 경우 현재 대체할수 있는 법도 만들어지지 않았고
내년에 지방선거있음. 대놓고 반대하기 힘들죠.
게다가 박근혜까지 반대
그리고 보궐선거 결과도 좋지않게 나왔고...
game over 이지요...3. 음
'09.10.29 9:30 AM (121.151.xxx.137)여기서도 보면 경상도 강원도 욕하는글들 많지만
구제 불능이라고 난리치지만
저는 서울경기지역은 더 구제불능이라고 생각해요
그저 돈돈 집값
제생각에는 지금도 집값올라가게해준다면 다들 한나라당뽑을걸요
아닌분들도 있지만
경상도 강원도도 아닌분들있는것 처럼요4. ㄴ
'09.10.29 9:31 AM (61.254.xxx.210)그럼 제발 집없는 분들이라도 세종시 찬성좀 해주세요... 저도 서울시민이지만, 집값, 교통, 인구밀도,,,,,정말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에는 이제 한계인듯.... 답답해죽겠어요!! 맨날 신랑이랑 지방에 내려갈 궁리만해요..ㅠㅠ
5. jk
'09.10.29 9:38 AM (115.138.xxx.245)제가 서울에 안살아서 그런지 몰겠지만
서울 경기지역의 한나라당 지지를 지나치게 "집값"때문이라고 하시는데
사실 서울 경기지역의 한나라당 지지 성향은 꽤 오래된겁니다.
이전 선거결과를 봐도 서울의 경우(이전에는 경기도가 인구가 많지 않아서 별 의미가 없었음) 1996년 총선당시부터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민주당과 비슷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김대중씨 지지율이 분명히 서울지역에는 높았지만 김영삼씨의 삼당합당 이후로 오히려 비슷해지거나 시기에 따라서는 앞서거니 뒷서거니 했구요.
2000년에도 역시 민주당과 한나라당 지지율이 별로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2004년에는 특이하게 탄핵이라는 상황이 있어서 차이가 많이 났던것 뿐이구요.
2008년에도 사실 서울 경기가 한나라당을 더 많이 뽑긴 했지만 실제 득표율을 보면 아슬아슬하게 이겼던게 더 많습니다. 게다가 투표율이 엄청나게 낮았죠.
집값이 표심에 영향을 안미친다고 볼수는 없겠지만 집값만을 가지고 해석하면 제대로 해석이 되지 않죠. 이전부터 한나라당 지지성향이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경상도 인구의 서울 유입이 많아져서라고 해석함.6. 세종시 찬성
'09.10.29 9:39 AM (112.148.xxx.192)서울은 아닙니다만 수도권에 집있습니다. 전 찬성입니다. 집이 사람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지 왜 그 꼴을 보고 살아야 하는지 전 이해가 안 됩니다. 사람의 노동력이 그렇게 하찮은가요? 그러니 젊은이들이 자립을 못합니다. 그러니 늙은 부모도 자식 돈 대주기 바쁘고 능력 없는 부모는 자식이 자주 찾아가기도 힘들어 지는거지요. 왜 집이 사람을 앞서는 세상에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7. 이기적
'09.10.29 9:43 AM (221.161.xxx.249)서울수도권 시민들이 기득권을 잃고 싶지않아서죠.
아파트포함 부동산가격 때문에라도 시민들 포함
정책자와 딴날당 때문에 지방분산 절대 어려울겁니다.8. ..
'09.10.29 9:43 AM (211.108.xxx.17)당연히 집값 떨어질까봐...
그래서 뉴타운 떡밥에 홀라당 넘어간 거 아닌가요?
친정은 서울, 전 지방생활 15년인데
정말 지방 상황 심각합니다.
그래도 친정엄마는 서울이 서울(?)이어야만 한다네요.
이기적이라 생각해요.
아마 이글에 답 많이 안달릴겁니다.
서울 사람들 별 관심 없고, 은근 부정하거든요..
지방 살기 전에는 저도 심각성을 몰랐을 것 같아요.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거죠.9. 서울
'09.10.29 9:46 AM (58.140.xxx.227)살지만 전폭적으로 세종시 원안추진 찬성입니다.
균형발전해야 서로 윈윈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서울에만 집중되어 있어서 교통체증에 공해에 정말 서울이 점점 더 살기 힘들어 집니다.
골목골목 차들도 너무 많고 어딜가나 주차대란!!!!
서울사람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지방도 균형발전되기를 희망합니다.10. 저는
'09.10.29 9:48 AM (203.142.xxx.230)서울시민이 아니라 경기도민이지만, 집값문제가 가장 크겠죠.
하다못해 여기 게시판에만 봐도 왠만하면 서울아파트가 별로 안좋아도 서울이 최고다 다른지역과는 비교가 안된다. 무조건 서울로 사라는 댓글도 많잖아요.11. 후..
'09.10.29 9:52 AM (61.32.xxx.50)서울사는데 세종시 찬성합니다.
집값보다 기득권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득권에 집값이 포함된다면 포함될수도 있겠네요.
오직 자기들만을 중심으로한 중앙집중권력을 원하는 거겠지요.
아주 이기적인 사람들이죠.12. 저는
'09.10.29 9:53 AM (221.143.xxx.93)완전 찬성입니다. 인천거주
13. 쿨한 그녀석
'09.10.29 10:03 AM (121.191.xxx.3)저도 서울 근접한 수도권에 산 적 있습니다. 지방 살다 가서 그런가 매캐한 공기와 주차난 견디기 힘들더군요. 지금 서울의 환경오염 정말 심각합니다. 삶의 질 또한 선진국 주요도시 중 최하위인데 집값만 천정부지이면 뭐합니까..맹박 좋아하는 미쿡도 행정중심도시, 경제중심도시 각각이고 주요 선진국들의 수도(독일,호주,캐나다등..)도 서울처럼 미어터지게 집중시키지 않는다고 하는데 한국처럼 지방낙후시키고 소외시키고 천년 만년 서울에서 잘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면 안된다고 보네요. 결국 모두 잘 살 수 있는 길은 국가 균형발전 아닐까요.
14. 서울
'09.10.29 10:07 AM (119.197.xxx.140)한달전까지 서울시민..
그때도 지금도 찬성입니다. 아마 기득권은 집값떨어질까바 반대고 기득권이 아닌층은 여론조작에 놀아나고 있는 거겠지요15. .
'09.10.29 10:11 AM (59.10.xxx.77)저도 완전 찬성입니다. - 서울 중간쯤 동네의 30평대 아파트 소유임에도 불구하고.
16. 곰맘
'09.10.29 10:14 AM (201.231.xxx.7)저는 수도이전에도 대찬성했답니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 그러니까 2004년도에 수도를 옮긴다는 발표가 있었을 때 서울역에서 서울사람들이 반대서명을 받았거든요. 저는 이 좋은 일을 왜 반대하냐며 저는 절대 찬성이라고 서울 집값 비싸서 못살겠다고 거기 사람들에게 큰 소리 땅땅쳤답니다. 그 사람들 다 벙찐 얼굴이던데요.
17. ▦홧팅!!
'09.10.29 10:18 AM (124.3.xxx.130)서울사는 사람이고..이제 대출만땅 집 간신히 장만한 사람이지만, 행정수도이전 찬성입니다....
18. 굳세어라
'09.10.29 10:24 AM (116.37.xxx.152)저도 서울인데요.. 저야 서민동네 싼 아파트에 삽니다만 처음엔 반대했는데요.. 아주 처음 그말 나올때요.. 시간이 지나고 윤곽이 드러나는거보고 사실... 군사적으로도 서울이 위험하고요.. 지금은 찬성이예요.. 통일이 곧 된다면야 서울이 중심이고 맞는것 같은데.. 지금은.. 통일이 곧 된다는 보장도 없고 서울인구는 계속적으로 늘어만가고 계다가 이젠 한계에 다다르고.. 여기만 계속 부여잡고 있는것에 반대해요.. 제 생각엔 남한의 중심부인 충청도권이 발전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럼 주변에도 파급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겠죠.
19. 당근..
'09.10.29 10:34 AM (118.46.xxx.124)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본다면, 행정수도 이전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국토 균형발전은 정말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집값을 떠나서..20. 라온이
'09.10.29 10:37 AM (58.87.xxx.119)저 서울 강남에 살고 있는데요~
남편이랑 맨날 하는 말이 궁뎅이에 10억 깔고 거지같이 산다고 해요..
집 팔고 강남 떠나지..하지만 사실 직장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죠.
저도 세종시 완전 찬성에 한다면 충청도권이면 딱 좋겠다 싶네요21. ㅎㅎ
'09.10.29 10:42 AM (222.234.xxx.74)수도권에 집 한 채, 이사갈 집 서울에 마련했지만 절대 찬성입니다. 분권화 되어야죠. 서울만 모든 것 독식하는 시대는 가고 대한민국 전체가 잘 사는 것이 우리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도 훨 좋습니다.
22. ,,
'09.10.29 10:43 AM (115.140.xxx.18)서울사람 10명중 5명은 대구고 10명중 7명은 경상도에요
서울 민심이요?
경상도 민심과 다르지않다고 생각해요23. 세종시 찬성
'09.10.29 10:44 AM (211.47.xxx.2)서울에 근접한(?) 경기도에 살아요. 집은 없고...
저는 찬성입니다.
서울 물가 너무 비싸요.
땅값이 비싸니 물건 값이 비싼거 당연하겠죠...
직장때문에 서울을 떠날 수는 없고 생활비 걱정 좀 덜 했으면 좋겠네요24. ....
'09.10.29 10:45 AM (221.138.xxx.96)서울사람 10명중 5명이 대구고 7명이 경상도란 말은 또 듣다첨 이네요.
25. 들리는게경상도
'09.10.29 10:51 AM (114.204.xxx.130)서울에서 툭하면 들리는게 경상도 말이니
서울사람 10명중 5명이 대구고 7명이 경상도 라는말...
쉽게 이해가 되네요 -.-;;26. 세종시
'09.10.29 10:52 AM (122.37.xxx.197)만들면 공기 좋고 물가 싸고 집값 좋은데..
가서 사실건가요..?
전 그래도 서울 살렵니다..27. /
'09.10.29 10:53 AM (211.114.xxx.44)부동산 이유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지금의 가격대는 포화상태입니다.
더욱더 수도권으로 몰려들어야 지금의 가격을 받쳐줄수 있는데
세종시는 시작이라고 봅니다.
수도권 집중현상이 점점 줄어든다면 서울에만 옹기종기 모여살 이유가 전혀 없죠.
저출산과 연동하여 당연히 서울의 집값은 떨어질꺼라고 봅니다
특히 요즈음..... 대출받아 집사놓은 분들 .......불안불안하죠
더 올라야하는데.....언플도 잘해주고 있는데...
세종시가 발목을 잡는다 생각하겟죠
부동산.....특히 사람사는 집으로 투기하지맙시다~28. 서울 사람
'09.10.29 10:58 AM (221.138.xxx.53)찬성합니다.
서울 사람이라고 다 집값 떨어질거 걱정하지 않습니다.ㅠㅠ29. 서울에
'09.10.29 11:04 AM (211.215.xxx.52)경상도 사람 진짜 많아요.
여기 저기 큰 소리 들리면 다 경상도 경상도 사람들 진짜 많이 올라와서 사는 것 같아요30. 저도
'09.10.29 11:08 AM (116.41.xxx.36)대찬성이에요
비슷한 조건의 직업만 구할 수 있으면
지금 당장 서울 떠도 괜찮은 사람입니다.31. -_-
'09.10.29 11:20 AM (123.228.xxx.34)서울에 님 말씀 공감
저도 직장 때문에 서울에 사는 경상도 사람이지만 주변에 경상도 사람 정말 많아요
오히려 서울 토박이를 찾아보기가 힘들정도......
서울 사는 경상도 사람들, 다시 경상도 내려가라고 하면 거기서 먹고 살 게 없다고들 하죠.
저만해도 그렇고요. 그러면서도 한나라당 찍어야 경상도가 발전한다고 믿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언제는 걔들 안 찍어서 지금 그 모양이랍니까?
아무튼 서울에 내 집 가지고 있고, 그 집 꾸준히 오르고 있지만
세종시 찬성하고 서울 집값 비정상적이니 더 떨어져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집 가진 분들은 저한테 손가락질 할지도 모르겠지만요)32. 걱정
'09.10.29 11:25 AM (211.46.xxx.253)세종시가 원래 취지대로 행정부 이전으로
수도권 인구가 세종시로 유입되어 인구도 분산되고
충청을 거점으로 새로운 지역발전이 도모되고 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죠.
근데 세종시를 걱정하는 사람 중엔
단순히 수도권에 있는 내 집값이 떨어질까봐 걱정하는 사람보다
세종시 자체의 성패가 불확실하다는 걸 염려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윗분들이 쓰신 논리는 세상을 넘 단순하게 보시는 거예요.
세종시 반대하는 사람은 내 집값 떨어질까봐 걱정하는 이기주의자들로 규정하잖아요.
엄청난 예산을 투입한(4대강 뿐 아니라 세종시 예산도 큽니다) 세종시가
중앙부처 공무원들 잠만 자는 유령시가 될 거란 우려들을 하는 거죠.
실제로 청와대, 국회가 서울에 있고
주요 대기업들 본사가 전부 서울에 있고
우수한 대학들이 대부분 서울에 있고
잘나가는 특목고, 8학군이 서울에 있는데
중앙부처가 세종시로 이전한다고 해서 세종시가 얼마만큼의 성공을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저는 중앙부처 뿐 아니라 서울대학교도 같이 가면 낫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학교 이름을 바꿔야 할까요? ㅎㅎ
이왕 가는 김에 연세대, 고려대도 함께 가면 더 좋겠죠.
행정중심 도시에다 대학도시로서의 위상까지 더해지면 좀 낫겠죠?33. 현실적으로
'09.10.29 11:47 AM (211.241.xxx.154)남편직장은 서울, 내 직장은 세종시
아빠라면 가족이 같이 이주하는것도 가능하겠지만..
여기에 애가 딸리면 애는 엄마를 따라 가든가 할머니집에 맡겨지던가 해야하는데
직급낮고 월급 작으신 기능직 여성분들은 그만 두시는 분이 많으실것 같아요.
바야흐로 직장이 직원을 몰아내는 시대..34. 이젠 서울이
'09.10.29 11:56 AM (114.204.xxx.130)서울이 아닙니다
개쌍도가 워낙 많다니까요.35. 수도권
'09.10.29 12:00 PM (116.121.xxx.123)전 세종시 절대 찬성이예요.
36. 서울시민
'09.10.29 12:05 PM (121.88.xxx.134)찬성 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리라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만 무엇이든 처음이 있어야 하지요.
저는 서울 살고 뉴타운에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남편과 자주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집값 폭락으로 망하는(?) 일이 있더라도 내 자식들 생각하면 겪을 수 있는 문제라고"
충청도 몇번 여행갔다가 느꼈습니다.
정말 억지루(?)라도 지역 균형 발전을 해야 한다고요.
충청도 정말 낙후되어 있습니다.
첫술에 배부르지 않아도 시도해야 한다고 봅니다.37. ㅋㅋ
'09.10.29 12:12 PM (210.116.xxx.86)대구 경상도 사람은 아이도 많이 낳나 보네요.
우찌 대구, 경북에도 그렇게나 많이 살고
서울인구의 태반도 거기 출신이라고 하니...
참 편리한대로 해석을 하십니다.
언제는 또 대구,경북은 일자리가 많아서 자체 해결되고
전라도는 일자리가 없어서 모두 서울 올라가서 산다고 하더니...38. 찬성!
'09.10.29 4:15 PM (220.117.xxx.104)전 서울 살고 집도 있는데요, 제발 한국은 좀 균형적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이거야 뭐, 서울의 환경 이거 정상이 아니잖아요? 멕시코 시티보다 조금 낫나?
조그만 공원 하나 있으면 거기 밖에 갈 데 없어서 사람 우글우글..
아침에 상쾌한 마음으로 일하러 나서면 뿌연 하늘,
차는 죽어라고 막히고.
외국 살 때 외국인 친구들이 물어보더라구요.
야, 근데 한국엔 서울 밖에 없니?? 왜 한국인들은 물어보면 다 서울에서 왔다고 그러니??
왜 다른 도시가 없어?
그, 그렇지.. 서울에 너무 몰려사니까 그럴 수도 있겠고나.. -_-39. 그런데
'09.10.30 9:59 AM (121.165.xxx.121)공무원 본인만 달랑 옮기는것 의미없다고 봅니다. 가족들이 같이 안가면 아무 소용 없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6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7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9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82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7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91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20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13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05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6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9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21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200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7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7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8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96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61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31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8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8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51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7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9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64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6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4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8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96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