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웃엄마와의 아이들모둠수업 거절로 인해

당황한 맘 조회수 : 1,397
작성일 : 2009-10-28 10:39:24
당황스러운 경우가 생겼네요
초등4학년인데 2명 모둠으로 영어수업을 받고 있는데 자기 아들이
우리 모둠에 들고 싶다고 하니 껴달라는 거였어요


워낙 아이들끼리 친하게 지내고  서로 공부도 별로인지라 도움이 안 될거
같아 두녀석이 하는데도 집중이 안되서 끼워주기 어려우니 다른 멤버구해보라고 하며 거절했는데
그로부터 한달여 지났는데 오늘 그 엄마를
우연히 봤는데 아는척도 안하고 외면하네요

평소 별로 친하지 않고 얼굴보면 아는척하는 정도는 되었었는데
저는 아는척하는데 그쪽에서 외면해버리는 통에 무척 당황스럽네요

아파트안에서 얼굴도 가끔 보게 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참 난처하네요
IP : 110.14.xxx.2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0.28 10:40 AM (218.38.xxx.130)

    그냥 계속 모른 척 하세요.
    별 시덥잖은 인간관계는 애써 만들 필요도 애써 좋게 만들 필요도 없더라구요.

  • 2. 음..
    '09.10.28 10:52 AM (110.12.xxx.118)

    저도 윗님처럼 거절하는 방법에서 마음이 상한 게 아닌가 싶은데요...

    대부분 거절하실때 (혼자 결정하기 곤란한 경우니까 )다른아이 엄마와 상의해
    보겠다고 말한 다음에 나중에 남자아이들이라서 둘도 집중하기 힘든데
    셋이면 더 힘들것 같다고 정중하게 거절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물론 원글님이야 좋은 말로 거절했다고 해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바로 거절당하니까 마음이 상할 수도 있으니까요.

  • 3. ...
    '09.10.28 11:17 AM (222.106.xxx.6)

    저도 거절당해본 입장이라..
    집접적인 것은 아닌데 남자애 둘에 여자 하나 있는 모둠에 울 아들이 들어갔음했거든요..
    원래 울 애는 여자 셋에 남자 하나 있는 모둠이었는데 그 모둠이 깨져서 선생님이 그 모둠으로 들어보내려고 했는데 여자애 엄마가 남자애 많으면 싫다고해서..
    그 여자애는 같은 반이었구요.
    몇 주 혼자 수업하다 모둠 다시 만들어져서 수업하는데 그 엄마 볼떄마다 기분은 좋지 않더라구요..
    어찌되었던간에 거절당함 자체는 기분이 안좋아요.

  • 4. 당황한 맘
    '09.10.28 11:27 AM (110.14.xxx.253)

    인원이 두명이다보니 상의해보고 말하겠다는건 핑계가 될 뿐이었고 같이하고 있는 아이엄마는 그쪽과 넘 친해서 거절을 할 수 없는 입장이어서 제가 총대 맨 결과네요

  • 5. 제생각에는
    '09.10.28 1:45 PM (59.12.xxx.253)

    거절당한맘이 또 한명과 친하다니 아마 님때문에 일이 틀어진거라 생각하나봐요
    아닐수도 있지만 또 한명이 속은 안그렇지만 같이 하고 싶엇다 그런데 님때문에 곤란하다 그리 둘러대신건 아닌지
    그렇다면 그쪽에선 당연 님이 밉겠지요

  • 6. 음..
    '09.10.28 2:39 PM (121.144.xxx.177)

    이왕 이렇게 된거..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잊어버리는 수밖에요.
    뭔가를 거절당할때(상대맘입장에서요)...어떤 방법이라도... 기분이 상하기 마련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371 방과후로 미술학원에서 미술 배우는것? 1 궁금 2008/03/25 403
378370 코스트코 아이팟 1 abf 2008/03/25 630
378369 육수 보관요령좀 알려주세요 7 abf 2008/03/25 1,220
378368 차 부분도색해도 티 안나요? 전체도색은 얼마예요? 7 EF소나타 2008/03/25 1,158
378367 전세 집이 나간후 이사할집 알아봐야 하나요? 4 전세 2008/03/25 741
378366 도가니탕 끓일때 도가니의 양은? 1 ... 2008/03/25 345
378365 두&오% 에서 옷 사보신 분 계신가요? 8 봄바람 2008/03/25 824
378364 정말 울고 싶습니다.. 7 철없는엄마 2008/03/25 1,860
378363 머리가 터지겠어요..돈계산좀 부탁드려요 13 헬프미..... 2008/03/25 1,809
378362 시어머니(70세)께서 쓰실 핸드폰 6 하나뿐인며느.. 2008/03/25 652
378361 핸드믹서요.. 3 스토어S 2008/03/25 568
378360 버버리코트 수선 어디가 잘할까요? 1 수선 2008/03/25 722
378359 아이들 보험 꼭 필요할까요?? 4 궁금 2008/03/25 759
378358 만약에 지금 공돈 200만원이 떨어진다면.. 무얼 하시겠어요? ^^ 34 2008/03/25 2,706
378357 제가 불감증인가요...=.=;; 2 답답해요.... 2008/03/25 1,438
378356 비옷 원래 이렇게 냄새가 심한가요? 3 보라보라 2008/03/25 521
378355 컴터를 거실에 둘까요? 안방에 둘까요? 9 투표해주세요.. 2008/03/25 856
378354 선 보는 장소 어디가 좋을까요? (지나가는 한 말씀이라도) 5 선자리 2008/03/25 580
378353 딸 노릇도 힘드네요. 44 에구.. 2008/03/25 5,017
378352 코스트코에 청소기 어느회사꺼 파나요?? 3 청소기 2008/03/25 623
378351 31개월남아 비뇨기과 가야할까요? 3 도와주삼 2008/03/25 487
378350 스크래치가 심해서 재생이 안되는 시디 구제방법 부탁드려요,,ㅠㅠ 6 도움절실 2008/03/25 760
378349 접촉성 피부염이 잘 안낫는 경우..심합니다. 1 s 2008/03/25 563
378348 강남구나 서초구,아님 분당... 1 조언 2008/03/25 770
378347 울코스로 돌려야하는데 일반세탁으로 해버렸어요 3 ㅠㅠ 2008/03/25 475
378346 에스프레소 머신의 차이가 궁금해요-네스프레소/에스프레소/콤비??? 1 콤비 2008/03/25 725
378345 핸드폰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제발... 7 집고치자 2008/03/25 709
378344 문제집 추천 2 ㅎㅎ 2008/03/25 569
378343 암만 생각해도 뒷골 땡기게 한 인테리어업자할아버지 2 집고치자 2008/03/25 927
378342 레벨업 ㅠ.ㅠ 7 ㅎㅎ 2008/03/25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