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휴..남친과 남친부모님의 사이

,,,, 조회수 : 885
작성일 : 2009-10-28 09:25:34
남친이 있어요..서른둘..
저 29..

결혼 생각으로 2년을 만나고 있네요.
근데 이 남자..너무 부모님하고 사이가 안좋네요..
부모님들이 좀 무개념이랄까;;
맨날 돈가져오라 난리치시고..내가 너한테 쓴돈이 얼만줄 아느냐 하고..
나가살라구 하고..휴..

저번엔 입에도 담지못할 욕을 했다네요..

사실 친할머니가 중학교때까지 키워주셔서 별로 자기도 부모님한테 정이 없다네요..

에구..전 이런가정분위기에서 전혀 살아보지 않아서 걱정도 되고 하는데..ㅜㅜ

우연히 얼핏 만나뵜을땐 좋은 분들이셨는데 말이죠..

괜찮을까요?;;;;;;;;;;;;;;;;;
IP : 221.148.xxx.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nim
    '09.10.28 9:27 AM (222.100.xxx.253)

    너무 좋아도 문제, 너무 안좋아도 문제라
    평범하고 나랑 비슷한 집에 가라고 하는건가봐요
    그래도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 좋고, 비빌 언덕이 있는곳이 좋을것 같은데요

  • 2. 로긴
    '09.10.28 9:41 AM (58.227.xxx.249)

    답변 달고 싶어서 로긴햇어요
    주변에 그런 시부모님을 둔 친구가 잇어요
    너무 너무 너무 고생합니다.-..-
    아들이 확실히 그런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 선을 부모님과 긋지 않으시면 결혼힘드실거에요
    동생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 3.
    '09.10.28 9:43 AM (218.38.xxx.130)

    나가살라고 할 수는 있죠.. 독립하라는 의미로.
    근데 돈을 가져오라. 너에게 쓴 돈이 얼마냐 이건 죽을 때까지 갑니다.
    남편 돈이 님 돈 되고, 님 돈이 남편 돈 되고 이렇게 하나의 가정 경제를 이뤄야 하는데..
    그 돈 가져오라고 안 할까요?
    결혼하면 그런 부모님이 딱 바뀔까요?

    물론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남자가 생각이 진중하고 성실하고 님에게 다정하다면
    결혼 생각해볼 수 있죠.

    신중히 생각하세요..
    효자 남편은 나쁘다지만 그래도 부모와 척을 진 남자는..
    결혼을 한 지금 돌이켜보면 저같음 어렵겠어요.

  • 4. 남자분이
    '09.10.28 9:53 AM (218.153.xxx.186)

    그 친부모와 인연을 끊다시피 할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계속 질질 끌려다니시지 싶은데요..
    결혼해서 남편한테 안 먹힌다 싶으면 님을 괴롭힐지도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332 식품에서 이물질 나왔을때 어디에 신고하나요? 4 이물질 2008/03/25 832
378331 저녁메뉴 1 fry 2008/03/25 486
378330 사고났어요 우울하네요 8 허무 2008/03/25 3,073
378329 조금전에 영작 부탁하셨던 분, 보세요. . 2008/03/25 424
378328 요미요미 괜찮나요? 8 궁금맘 2008/03/25 1,285
378327 초등 5학년 수학 문의 드립니다 2 공부를 즐겁.. 2008/03/25 686
378326 s에서 팔고 있는 거품 반죽기 얼마여요? 3 궁금.. 2008/03/25 635
378325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요.. 성지순례는 왜 가는 건가요??.. 6 ?? 2008/03/25 1,221
378324 주식형 펀드문의 1 ㅁㅁ 2008/03/25 413
378323 부직포 밀대청소기 사야하는데.... 9 .. 2008/03/25 1,859
378322 임부용 속옷 사야할지 계속 고민이에요 17 . 2008/03/25 830
378321 옥수역이나 금호역주변에 전세? 3 답답.. 2008/03/25 973
378320 에트로 가방 말예요.. 4 고민 2008/03/25 1,870
378319 친구가 학원을 오픈했어요 3 ... 2008/03/25 874
378318 전세기한이 지났는데..이런경우 ㅜ.ㅜ 2008/03/25 407
378317 수술후 언제부터 홍삼을 먹으면 좋을까요? 홍삼 2008/03/25 644
378316 전 공구 그릇 이쁜데요^^ 12 지름신퇴치중.. 2008/03/25 3,107
378315 밴쿠버에서 차로 미서부 여행하기 8 미서부 2008/03/25 1,211
378314 7세 영어교육에 대하여.... 3 좋은하루 2008/03/25 836
378313 보온밥솥에 밥을 하루정도 두면... 6 보온밥솥 2008/03/25 1,249
378312 아이보리색 트렌치 반코트 수선하면 괜찮을까요? 5 수선 2008/03/25 714
378311 인터넷 뱅킹시...보안카드 숫자 입력할때 에러난적 있으세요 4 ㅠㅠ 2008/03/25 802
378310 도와주세요.. 2 .. 2008/03/25 498
378309 동네 사람들에게 남편과의 사(?)적인 것을 다 말하나요?(19금내용) 15 정말궁금합니.. 2008/03/25 6,029
378308 공구하는 한식기 그릇 별로에요 12 ㅜ.ㅜ 2008/03/25 3,765
378307 10살 초등여아인데요 3 소아과 2008/03/25 700
378306 영어동요 어디서 다운받나요? 영어동요 2008/03/25 863
378305 결혼식 전날 함을 받는데요.. 6 ... 2008/03/25 1,124
378304 재료의 차이점을 몰라서... 부탁드립니다.. 2008/03/25 400
378303 피부전문 한의원 혹은 스파 다녀보신분~ 2 꼭요~ 2008/03/25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