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5&sn=off&...
이 글 이후 전화로 대판 싸웠네요.ㅠㅠ
어제 얘기 끝난거 가지고 또 왜그러냐고 함서.ㅠㅠ자기는 걱정되서 그런거라구
그래서 약도 사주고 그런거 아니냐구함서..
니가 3개월전엔 안그랬는데 갑자기 회사스트레스+피곤해서 피부도 이렇게 된거 아는데 관리좀 하고
갑자기 이렇게 돼서 속상해서 그런거라구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매일 할말을 없게 만드는 그 사람..ㅠㅠ
오히려 저를 맨날 미안하게 만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학아하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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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판 싸웠네요 ㅜㅜ
엉엉엉엉 조회수 : 1,077
작성일 : 2009-10-27 18:26:08
IP : 221.148.xxx.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0.27 6:29 PM (118.216.xxx.244)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5&sn=off&...
2. ..
'09.10.27 6:44 PM (211.216.xxx.4)아까 그 글에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댓글 단 사람인데요.
원글님이 원하시는건 뭔가요? 얘기 끝난거 가지고 또 얘기 꺼내면 남자도 기분좋진
않을거에요. 우선 본인이 정말 원하는게 뭔지 알고 말 꺼내는게 좋을거 같아요.
1. 니가 나에게 그런 말한게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아. 헤어지고 싶어.
2. 너 나한테 어떻게 그런말 할 수가 있어? 나 맘 상했어!!!
둘 중에 어디에 가까우신가요?3. 급반전
'09.10.27 8:25 PM (112.104.xxx.116)아까 그글은 남자가 원글님께 마음이 식은건가?했는데
이글 보고 나니 원글님께서 남자친구의 자상함을 자랑하고 싶은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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