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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좌절

맥주병수영 조회수 : 842
작성일 : 2009-10-27 14:09:23
초보반에서 수영을 배우는데  첫날부터 혼자만 물에  못뜨고 다 조금씩은  뜨고 수영강습경험이 있어보였습니다. 매일반인데  다들 너무 잘합니다

이제 한달 되어가는데  난 아직도 겨우 떠서 거북이등매고 킥판잡고 발차기 연습하는데 호흡도 잘 안되고... 다른 분들은 배영발차기연습합니다. 차라리 즐겁게 아쿠아로빅반으로 옮겨서  물과 좀 친해진후 봄에 다시 배울까요? 끝에서  천천히 발차기에 좌절하다보변 한달후엔 팔젓고  갈수 있을까요? 창피하기도 하고  너무 진도가 다르니까 차라리 가지말고 자유수영으로 한달정도 발차기 연습을 더하다가  다시 새로 기초반에 옭겨야 할까요? 수영이 너무 어려운 몸치 아짐입니다.
IP : 58.224.xxx.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몸치
    '09.10.27 2:12 PM (123.213.xxx.149)

    그 고비가 힘든것입니다. 조급하게 마음먹지 마시고 남보다 천천히 배운다는 생각으로 여유를 갖으신다면 분명히 나도 모르게 저만큼 나갈것입니다. 꼭 고비 넘기시고 수영하셔서 내년 여름 멋진 모습으로 실력 뽑내시길 바랍니다.

  • 2. 음~~
    '09.10.27 2:14 PM (125.180.xxx.5)

    킥판잡고 발차기만 2달한 여인 여기있습니다
    물이무서워서 아쿠아로빅 4달후 수영배웠는데...
    남보다 아주 더디게...몇번 좌절하고 그만둘까 노래하면서 그래도 꾸준히 수영해서 5년됐어요
    지금은 날아다닙니다
    물개정도는 아니라도 사촌은 될겁니다
    참고 꾸준히 배워보세요
    남보다 늦으면 어떱니까...
    나중엔 다 똑같은실력 되는데요...ㅎㅎㅎ

  • 3. 오우~
    '09.10.27 2:17 PM (221.152.xxx.96)

    남 얘기 같지 않아 로긴하고 씁니다.

    저 진짜 물에도 못 뜨고, 발 차기 겨우 해도 호흡이 안되니 가다말고 서고... 진짜 강사한테 지적질 많이 당했어요--;;;

    저는 그래도 물개같은 친구가 일부러 초급반 같이 수강해줘서 그나마 좀 나았는데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구요, 발차기하면서 숨 쉴 때 꼭 발을 열심히 차주셔야 호흡이 되요.

    첨엔 저도 몰랐는데 호흡할 때 마다 발차기를 안하고 있더라구요^^;;;

    글고 너무 힘들어서 초급반(발차기반)에 두달 있었구요(자유형 호흡을 석달만에 뗐어요..ㅋ),
    평영반에도 두달 있었는데 평영은 아직도 안된답니다--;;;

    여하튼 조급함을 버리시고 수업 전후로 20분씩만이라도 연습하세요.
    연습이 최고랍니다.

    화이팅하세요~^^

  • 4. 두려움
    '09.10.27 2:24 PM (119.71.xxx.251)

    수영을 배울때 두려움을 없애야합니다.

    물에 빠져서 줄을것 같은 그런 무서움.

    그런데,,, 수영장 물 높이가 자신의 키보다 낮잖아요.....

    그러니 절대 빠져죽을일 없어요. 안심하세요.... 물에 빠지면 일어나면됩니다.. 참 쉽죠잉~~

    그러니 안심하시고 여유를 갖고 물놀이를 즐기시면,,, 어느새인가 쭉쭉 나가고있을겁니다.

    화이팅하세요

  • 5. ^^
    '09.10.27 2:24 PM (220.70.xxx.209)

    저는 옛날에 강에서 떠내려가서 물에대한 공포증땜에 수영장갔더니 완죤 맥주병이였죠 ^^
    그런데 깊은 풀 말고 좀 앝은 풀에서 했더니 정말 많이 늘더군요^^
    수영샘에게 따로 좀 봐달라고 하셔서 따로 연습하세요 저도 그랬는데 ㅎㅎ
    수영샘이 자기 수영가르켜서 나처럼 보람을 느낀건 처음이래요 ㅋㅋㅋ

  • 6. 그게
    '09.10.27 2:25 PM (61.85.xxx.189)

    어느순간 되는 날이 와요 수영 선수 할거 아니시잖아요 첞천히 즐긴다고 하세요
    어느순간 됩니다 진짜 되요

  • 7. 아..
    '09.10.27 3:05 PM (121.130.xxx.42)

    저 실내수영장에서 빠져 죽는 줄 알았어요.
    정말 초보반만 몇 번을 수강했는지...
    전 포기했어요. 눈까지 안좋은데 하드렌즈 끼니 더더욱 못하겠어요.
    그리고 제가 전에 다닌 수영장은 갈수록 깊어지는 곳이라 발 안닿는 곳에서
    숨을 못쉬어서 허우적 댔답니다.

  • 8. 인내가 필요해요
    '09.10.27 9:37 PM (124.153.xxx.226)

    수영 배울때 정말 인내가 필요했어요.
    힘들더라도 시간을 채우다 보면 어느순간에 감이 오더라구요.
    처음 자유형 익히면 배영 평형은 거저 먹기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꾸준히 하다 보면 저절로 되요.

  • 9. 저희 엄마
    '09.10.27 9:40 PM (220.71.xxx.66)

    처음 동네 수영장도 없을때 시내(지금 안국동 현대근처) 수영장에 우황청심환 드셔가면서 수영 배우기 시작하셨데요... 그땐 혈압때문에 운동삼아 시작한거라시지만
    수영선생니께서 제발 하시지 마시라고 하시기 도 했다는...

    지금 20년정도 되셨는데 완전 물개 이십니다..
    힘들어도 물에만 들어가시면 힘이 나신다는... 한번에 30-40바퀴씩 힘도 안들이고 도시네요...

    꾸준히 천천히 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 10. 인내가 필요해요
    '09.10.27 9:42 PM (124.153.xxx.226)

    수영 저도 처음엔 힘들게 배웠어요.
    그 고비를 넘기셔야 해요.인내가 많이 필요해요.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다보면 어느날 거짓말 같이 감이 확 오면서 절로 되요.
    자유영 어느정도 익히시면 배영 평영은 거저 먹는거더라구요 .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느긋하게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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