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일 제사 어떻게 해야하나요?

고민고민 조회수 : 712
작성일 : 2009-10-26 22:10:51
결혼한지 이제 3년차입니다. 맞벌이입니다.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이제 며칠뒤면 기일입니다.

은근히 압박이 들어오네요.
시아버지제사는 장남이 지내야하는거라며 시어머니께서 은근히 제사를 가져가라 하네요.
원래 부모님중 한분이 돌아가시면 바로 자식이 제사를 가져가는건가요?
남으신분은 다른분의 제사를 지내면 안되는건가요?

제사 언제가 제가 지낼거라 생각했지만, 벌써부터 제사가를 가져가라 하니 막막하고 답답하네요.
그러면서 제가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원래그런거라고 시댁식구들이 다들 그러니, 저만 못되서 이런생각하는것 같기도 하고 조언부탁합니다.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요. 군말없이 제사 가져와서 기일부터 지내야 할까요?
IP : 124.50.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남이든
    '09.10.26 10:16 PM (116.41.xxx.196)

    차남이든 집안에서 합의하기 나름이구요, 시어른 첫기일부터 제사문제로
    왈가왈부하는 모습 별로 보기 안좋습니다.
    가족간 의논하고 도와가면서 기꺼이 모시세요.
    홀몸 된 시모님댁에서 기일을 지낸들 어차피 자손들이 상차리고 제수준비하지 않나요?
    친정 올케를 생각하면 별 무리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만...

  • 2.
    '09.10.26 10:19 PM (218.49.xxx.177)

    사정이 있어서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제가 제사 모셔왔습니다.
    벌써3번 지냈네요.
    어차피 시댁가서 시어머님 도와드려야하는데, 그것도 불편하고 눈치보느라 힘드느니
    혼자서 내 맘대로 하자...싶어서 그렇게 하자고 했어요.
    시어머님이 하셨으면, 음식도 이것저것 많이 하시고, 시장 갈때도 이것저것 따지고 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전 상에 올릴 음식만 조금 하고, 물건도 동네 마트 가서 사갖고 배달시켜요.
    제사를 모셔오면 제일 큰 일이 명절때인데, 시댁 식구들이 많으시면 명절때 힘들어요.
    저흰 시어머니랑, 시동생, 그리고 저희 식구가 전부라...

    전 차례만 모시고 바로 큰집으로 이동이라 음식을 많이 할필요가 없어서 정말 조금만 해요.
    시댁식구들이 명절때 모여모여 해야한다면....좀 힘들것 같네요.

  • 3. 시어니가 참..
    '09.10.26 10:41 PM (222.234.xxx.152)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가지고 가라 하면 가져 오는 수밖에...
    며느리가 직장 생활하면 그냥 시엄니가 시장 같은거 좀 봐주고 하면 좋을텐데
    구찮은가보다
    어떤집은 자기 영감제사니 연로 하실때 까지 제사 자식에게 주지 않습디다
    그런데 제사 모시기 구찮아 하는 시엄니는 가져 가라 합디다
    차라리 가지고 와서 아주 약소 하게 지내시길...
    음식 잘하려 하지 말고 간단하게 몇가지만 형식적으로 하면 속편합니다
    처음 부터 버릇이 중요합니다
    음 식 가지수 많게 하지 말고 간단히////

  • 4. ...
    '09.10.26 10:44 PM (221.138.xxx.26)

    전 윗님들과 생각이 다르네요. 님 평생 제사 지내실 마음 있으면 가져와서 맘대로 하시구요. 자신없고 싫으시다면 일단 사양하세요. 3년차이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시댁에서 하라는대로 할 때인데 가져와서 맘 고생하면 더 사이 안좋아질거 아니에요. 암튼 일단은 좀 빼심이 좋을 듯하네요.

  • 5. 아니
    '09.10.26 11:27 PM (218.37.xxx.14)

    평생 함께 사시던분도 귀찮아 하는 제사를 뭐하러 며느리가 벌써부터 떠맡나요?
    위에분은 친정올케를 생각해보라 하시는데요
    저같음 제친정 올케한테 그런 부담은 안주겠네요
    엄마 도와서 딸인 제가 나서서 제사모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7896 코사무이 가보신분? 2 궁금 2008/03/23 528
377895 출산후 임신가능성이요 5 . 2008/03/23 639
377894 시아버지의 잔소리... 4 코스코 2008/03/23 1,271
377893 백금반지 갖고 싶은데, 조언 좀 주세요 10 훌후리 2008/03/23 1,685
377892 돌잔치에 갈때 의상... - 22개월 아가 데리고 갑니다... 4 아가엄마 2008/03/23 773
377891 백운호수 2 가을비 2008/03/23 802
377890 아들 키우시는분들... 좋은점이 뭔가요...? 23 예비맘 2008/03/23 2,290
377889 아직도 촌지를 바라는 선생님들이 있으시네요. 21 기가막혀서... 2008/03/23 4,214
377888 스카우트요...??? (컴대기) 2 고려중 2008/03/23 631
377887 무조건보세용 9 초롱 2008/03/23 1,411
377886 5년만에 과외를 다시 시작하려는데... 4 과외 2008/03/23 884
377885 돈주고 하는 피부관리실, 지존은 어디? 44 2008/03/23 4,612
377884 이비에스에서 하는 허클베리 핀을 보다가.. ^^ 12 ^^ 2008/03/23 1,128
377883 나들이 가실때 도시락 어디에 싸서 가져가세요? 7 도시락추천 2008/03/23 1,297
377882 고등어가 노랗게 뭐가 묻어 있는데 이게 뭔가요? 2 정말 2008/03/23 1,042
377881 초등, 중학생 과외비용 4 나는엄마 2008/03/23 1,559
377880 청소나 정리정돈,,수납으로 유명한 사이트 좀 부탁드려요 4 청소수납 2008/03/23 1,319
377879 군에 아들을 보내신 또는 , 보내실 분들에게 특히 공감가는 글 하나 있어 퍼옵니다. 2 멜라니 2008/03/23 534
377878 네이트에서 펀글 - 다시 노무현을 생각한다. 2 ... 2008/03/23 542
377877 코스트코의 아덴 가격문의 3 궁금 2008/03/23 660
377876 눈썹 반영구화장을 햇는데요.. 4 ㅠㅠ 2008/03/23 1,235
377875 6세 딸아이 이렇게 말 안듣나요? 6 힘들어요 2008/03/23 1,346
377874 어머님~버리려고 주시는건 아니지요?^^; 21 이걸로뭘하나.. 2008/03/23 4,965
377873 세상의아침 에서 방송된 미스터리쇼퍼 1 바위솔 2008/03/23 1,638
377872 남편이 자영업하는데 2 세금 2008/03/23 666
377871 중개업 하시는 분.. 5 창업 2008/03/23 768
377870 진흙쿠키를 먹는 아이들....행복한 눈물 효과 1 진화인 2008/03/23 1,019
377869 동생 손목에 칼슘이 누적되어있데요.이거 큰병인가요? 1 걱정누나 2008/03/23 1,053
377868 실패한 스테이크... 5 재활용 2008/03/23 873
377867 구두를 새로 샀는데 발이 아파요..ㅠ.ㅠ 9 구두 2008/03/23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