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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일하며 1억 저축한 '억순이주부'
장해요 조회수 : 1,244
작성일 : 2009-10-26 17:29:10
IP : 119.196.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장해요
'09.10.26 5:29 PM (119.196.xxx.239)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3256284&year=2009&key=2...
2. 흠
'09.10.26 6:03 PM (59.7.xxx.129)존경스러운 분이시네요.
3. 장하세요
'09.10.26 8:01 PM (210.182.xxx.148)저희 동네네요. 용암동에 살아서 남청주 신협 자주 지나다니곤 했는데
괜시리 반갑고 아주머니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도 열심히 모아야겠어요. 불끈~4. 고개가
'09.10.26 9:10 PM (121.147.xxx.151)저절로 숙여지네요.
헌데 죄송하지만 덕분에 남편이
더더욱 짜게 살아도 된다고 생각할까봐 걱정이 됩니다5. 미쳐
'09.10.27 12:15 AM (211.236.xxx.249)그래서 가난은 개인의 책임이라고...
이 분처럼 안먹고 안쓰고 모으면 20년만에 1억을 모을 수 있습니다...
모두들 이렇게 살라고 장려하는 것인가요...
아주머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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