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영접

[--:;]

결국 .......지름신에 항복
해피* 직화오븐구이를 질렀습니다.

그런데....기둘리는 마음
넘 즐겁습니다.
항복했다는 비통함 보다는  통삼겹구이. 닭구이를 해먹는 모습이
감지도 않은 눈앞에 생생히 상상되네요.

저 지금 앤돌핀 용출되고  있음에
이 행복 바이러스 82에 퍼트리고
거기다가 울 나라 중소기업 제품 소비촉진시켜
이 나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니
애국자 대열에 합류시켜야 될듯 싶어요.

[박수]

짝짝 쳐 드릴게요.
까이꺼~ 얼마나 된다고
그쯤이야 팍팍 쓰세요~~~.

[오..]

저도 우리나라 중소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은데요.ㅎㅎㅎ

[글게요]

요것조것 많이 해드시고 가족분들 건강해지시고
중소기업도 돕고
이거야 말로 일석이조 일타쌍피 정신 아니겠음둥? ㅎㅎ

[저도 이미 영접]

했다지요
가스렌지 위에 올려놓고 내리지 않았습니다. 받은 날 이후
가장 먼저 돼지고기 - 닭고기- 오늘은 칼치를 구워 먹었습니다.
생선구이기 보다 낫더군요

[그런데요]

해피콜 쓰시는 분들
고구마 구우면 껍질 안타고
구워지나요?
저도 영접할까 하네요..

[윗님.]

고구마 예술입니다.. ㅎㅎㅎ

[저두요]

오늘 질렀음다~~~ 같이 맛난거 많이 해먹자구여
전 bc포인트차감하고이만구천원에구매했네요``
잠자고있는 포인트이럴때 써야겠죠~~~ 모두들알뜰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