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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성 보험.. 괜찮을까요?
할말이 없네요.. 이렇게 가정 경제를 맘대로 처리하면..
나는 뭔지 하는 자괴감이 먼저 듭니다.
전 은행신용하는 편이라서 제2금융이나 보험 쪽은 별로 믿지를 않아요.
결혼 전에는 보험 하나 없다가 결혼하고 건강보험 하나 들었어요. 것도 남편 권유.
반면 남편은 보험같은걸 많이 드는 편이에요.
결혼 전에 시어머니께서 생명, 연금, 건강 이것저것 들어놓으신거 남편이 결혼하면서 이것저것 정리했어요.
어머님이 들으신건 좀 겹치는 것도 많고 그래서 남편이 상황알고 결혼 하면서 정리한거죠.
이번에 저축하려고 적금하나 들자는 말이 나왔어요.
좀 무리해도 아이없을때 들어놓자.,.(내년이나 후년정도 아이계획중)
그런데 월50, 10년납, 변동금리, 코스피연계,... 하는 걸로 덜컥 들었네요.
1년은 꼭 코스피 연계해야하고, 그 이후로는 변동금리, 적어도 3.5%보장..
국민생명에서 하는건데 정확한 상품명은 모르겠네요...
전 월50, 10년납 어렵다. 너무 부담이다, 개네가 3.5 다 주겠냐,
마이너스는 아니라는데 그게되겠냐.. 등등으로 반대중.
남편은 이거 괜찮다, 코스피연계라 오를꺼다 그럼 7%도 받는다,
적어도 3.5는 주는거 아니냐. 왜그렇게 부정적이냐... 그럽니다.
그냥 제생각에는 50으로 한 삼년정도 고정금리 3~4프로 되는 은행적금이 더 나을거같은데.. 참..
제가 저축성 보험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걸까요? 솔직히 말발은 제가 밀립니다.
그리고.. 사실은 남편이 귀가 좀 얇아서 그냥 전화걸려온 마케터에게 덜컥 든거같아요.
(제 건강보험도 그런식으로,...) 그래서 더 부정적이구요. 자기들 불리한건 절대 말안해주니까..
더구나 변액은 사기라나.. 뭐 그래서 더 그래요...
조언좀 해주세요... 정말 힘드네요...
1. 저랑
'09.10.25 3:48 PM (125.187.xxx.180)같은 분 계시네요. 저는 남편이 아니라, 제가 보험 영사말에 홀려서 덜컥 싸인을..
저야 월 10씩 두개 했는데,, 12년동안 납부할 생각하니 자신이 없어서 하나만 놔두고 하나는 철회했어요. 성격상 그리 오랫동안 끌고 가지 못할것 같아서요.2. 참,
'09.10.25 3:49 PM (125.187.xxx.180)윗 글 쓴 사람인데, 그 얘길 하려던데 아닌데 습관적으로 엔터를..;;;
변액은 10년이상만 가져가면 수익은 난데요.
그러니 걱정마시길...3. 무크
'09.10.25 4:02 PM (124.56.xxx.35)변액보험은 여유자금으로 들어야 좋은 상품이에요.
최소 10년 묵히실 생각하셔야하구요.
리스크가 있는 만큼 수익률도 높기 때문에 철저하게 개인의 선택이에요.
상품 종목 갈아타기도 가능하니까 주기적으로 관리 해 주시고, 공부 하시면 좋아요.4. 한숨만
'09.10.25 4:20 PM (118.216.xxx.231)이런 이런.. 제가 글을 잘못쓴거같네요.. 변액은 아닌거같아요.
그냥 저축성이라구만 하는거같았거든요.
그런데.. 10년간 달마다 50이라... 가능할지도 불안하네요...ㅜ.ㅜ5. 보험은 가입후
'09.10.25 6:22 PM (122.34.xxx.16)15일 이내인가에 철회하면 원금 돌려주는 거로 알고 있으니까 참고하시고
제 생각에도 10년이나 50씩은 메리트가 약할거 같습니다.
차라리 2-3년짜기 은행 예금으로 하는 게
요즘 금리도 올라갈거라고들 하니
좋지 않을까요?
보험은 보험사에
저축은 은행에가 진리 같습니다.6. .
'09.10.25 6:39 PM (122.32.xxx.21)보험은 보험사에
저축은 은행에가 진리 (2)7. ..
'09.10.26 1:00 PM (59.4.xxx.46)언능 철회하세요~목돈은 그렇게 모으는것아니에요.
울남편 자기가 관리한다고 다 믿고 맡겼더니 적금은 안들고 전부다 보험 연금 등등
넣어서 돈을 쪼개놓았어요.막상 집살려고 돈계산해보니 해약하면 원금에서 더 깍이는게
많았답니다.
윗분들이 진리를 적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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