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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크게입는게 나을까요?

55반사이즈...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09-10-24 13:17:09
말그대로 55사이즈 입니다.

옷을 살짝 여유있게 입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옷 살때마다 고민이 되요.

55는 좀... 불편한듯하고 66은 크고...

어제 트렌치코트를 샀는데 딱 제가 원하는 스탈이라 입어보니 55가

말그대로 딱 맞더라구요...

같이 간 친구도 딱 맞다고 이쁘다고 하는데 저는 딱 맞는거 같아서

66을 입어봤거든요. 좀 여유있고 좋더군요^^

근데 친구나 옷가게 점원이나 66이 입어서 편할지는 모르겠는데 커보인다고 자꾸 55가 맞다고

하는거에요. 듣고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뭐 어쨌든 66을 구입했는데 55로 바꾸고 싶으면 미리 전화달라고 하더라구요.

인기있는제품이라 55가 살짝 부족하다고 미리 빼놓겠다고...

66이 어깨가 살짝 크고 해도 편하긴 한데 품이 너무 큰거 같고

55는 말그대로 딱 맞아서 입고 잠그면 활동이 살짝 불편한듯하고...

옷은 어떻게 입어야 하는걸까요?
IP : 115.95.xxx.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24 1:20 PM (220.126.xxx.168)

    제일 좋은 건 살을 살짝 빼서 55를 입는 건데.. 그게 생각처럼 잘 되지는 않더라구요.
    근데 옷은 많이 불편하지 않으면 딱 맞게 입는게 예뻐요.

  • 2. ..
    '09.10.24 1:56 PM (114.207.xxx.118)

    55반 사이즈는 옷을 고를때 디자인에 따라 55냐 66이냐 신축적으로 적용해야 하던데요.
    요새 같이 딱 맞게 입을때는 좀 작아보이는게 큰거보다 낫더라고요.

  • 3. 11
    '09.10.24 2:07 PM (211.215.xxx.182)

    원래 55와 66사이 사이즈에서 갈등할 때는 언제나 작은 사이즈를 구입하라, 라고 합니다.
    그래서 남들에게 조언할 때는 55로 사라고 하죠.
    그런데 저는 제 것 살 때는 66사요. 꽉 끼는 거 저도 싫거든요.

  • 4. 저도 55.5
    '09.10.24 2:27 PM (211.187.xxx.248)

    저도 큰걸 좋아해요.
    옷.. 불편한건 정말 싫어요~~
    제가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정사이즈보다 하나 큰걸루 입어요.

    남들.. 맞아요.. 작은게 예쁘다 하는데.. 제가 불편한걸 어째요~~~

    저도 55사이즈 트렌치 코트 샀는데.. 팔뚝이 너무 불편했어요.
    님은 어느 상태인지 모르겠는데.. 옷은 불편하면.. 입은 내내 힘들지 않나요~~

    근데..요즘 아가씨들은 정말 타이트하게 작게 입더군요..

  • 5. .
    '09.10.24 2:37 PM (211.214.xxx.180)

    연령대가 어떠신지.....
    편한 게 좋은 거다, 요즘 제가 옷을 사거나 입을 때 드는 생각입니다.

  • 6. 소박한 밥상
    '09.10.24 4:02 PM (211.200.xxx.210)

    저도 연령대가 궁금해요 .
    나잇살이 적지 않고 앞으로 여간 주의한다 해도 큰 싸이즈의 옷이 필요할 나이다 싶으면
    또 트랜치 코트처럼 길게 입을 아이템이라면
    편하기 위해서도 큰 싸이즈를....
    저는 니트같은 건 둥글둥글한 선이 드러나는 게 싫어서 아주 큰 싸이즈로 택하기도 한답니다 ㅠㅠ

  • 7. 예전
    '09.10.24 4:38 PM (115.128.xxx.203)

    패션관련책에서 나온말
    "진짜 멋쟁이들은 반!사이즈크게 입는다"

  • 8. 정답
    '09.10.24 4:50 PM (222.112.xxx.130)

    66사이즈를 사서 소매 정도를 살짝 줄여 입는다^^

    품은 살짝 넉넉한게 제 사이즈가 맞는 거예요.
    55사이즈도 제사이즈가 되려면 약간 남아야 맞는 거거든요.

    66 사셔서 소매 기장 정도만 살짝 줄이시는게 맞는 겁니다~

  • 9. 66을 사야죠
    '09.10.24 7:17 PM (122.100.xxx.27)

    정말 나이 들어서 너무 딱 맞게(꽉 끼게) 입는거 보기 싫더라구요.
    언니(43세) 원피스를 사러갔는데 55가 딱 맞긴하나 약간의 여유도 없어보여
    빈티가 난다고 해야하나...백화점 그 비싼 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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