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직도 프라모델하는 사람있나요??

28세 직장인 조회수 : 733
작성일 : 2009-10-24 12:54:43
아들이 초등때부터 프라모델을 엄청좋아해서 만들어놓은것도 한방 가득인데요
고딩 대댕때는 뜸하다가 요즘 취직해서 자기돈이 생기니 엄청비싼것도 막사네요
어젠 큼지막한 상자가 택배로와서 또 그거야?? 하는맘으로 얼마냐고 물어버니 25만원이라네요
지금 토요일이라 회사도 안가는날이라 방구석에서 열심히 만들고있네요^^
다 만들고 좀보여달라 어떤 모양이냐고 관심좀가져주니
열심히 설명해주는데 귀엽기까지하네요^^
성인인데도 프라모델 즐겨하는사람도있나요
결혼하면 돈아까워 못하니 실컷해라 하니 좋아서 헤벌쭉하고웃네요
IP : 122.47.xxx.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죠~~
    '09.10.24 12:56 PM (61.85.xxx.189)

    아주 많아요 저도 관심 있어요 조금 근데 제가 원하는건 안나오네요
    우리 아들 조금 크면 저도 취미를 그쪽으로 즐기라고 권하고 싶어요
    손으로 하는건 두되발달에도 좋구요 건전하고 얼마나 흥미로워요
    전 아들이 게임에 푹 빠진 거 보다 운동이나 그런 만들기 족으로 취미 활동 하면 좋겠어요

  • 2. 롤모델 제공
    '09.10.24 1:08 PM (121.190.xxx.210)

    ㅡ,.ㅡ 남편도 해요. 철 든다고...특히 남자가 돈이 아까워? 안하는 것같진 않아요..
    그 취미가 소비하는데 치중되지않고 좋은 쪽으로 발전하게 살짝 방향을 잡아주면 더 좋을지도...(제 생각)
    진중권씨가 프라모델하다가 비행기 조정사가 된것도 좋은 롤모델같네요.

  • 3. 세우실
    '09.10.24 2:42 PM (123.141.xxx.171)

    저도 합니다.

  • 4. 4살 아들에게
    '09.10.24 2:50 PM (180.65.xxx.88)

    엄마 엄청 잘만들지 ~~ 하고 자랑하면서 합니다 .. 제가 좀 유치 ^^ ;;
    언젠가는 아들이랑 같이 하는날이 오겠지 ..하는
    로망을 가지고 살고 있답니다.
    남편은 별로 관심은 없어 하지만, 싫어하지는 않는편이에요

  • 5. .
    '09.10.24 2:58 PM (211.243.xxx.62)

    친한 동생. 서른 여덟인데 최근에 프라모델에 푹 빠졌다고 하더군요.

  • 6. ..
    '09.10.24 3:04 PM (122.35.xxx.32)

    좀 있긴한데요^^;
    제 주변 사람들이 결혼할때 남자조건 물어보면 다들
    그런취미 있는 남자와 결혼하지 말라고 하던데..;;;
    뭐든 매니아 기질있는 사람은 피곤하다구요.

    술버릇
    수집벽-만들기, 얼리어댑터등등
    바람피우는거..

    이거 세개중에 하나도 안걸리면 대박이라고;;저 회다다닐때 팀원들이 농담삼아 얘기했는데
    남편들중 하나씩 안걸리는 사람이 없어서 웃었던 기억이..

  • 7. rjaeoddl
    '09.10.24 4:54 PM (86.1.xxx.109)

    삼십대 중반 제 남편도, 30대 초반 제 두 남동생들도 모두 좋아라 합니다.
    남편은 초등학교 때 수집한 것들도 몇 점(?) 소중히 간직하고 있구요...^^;
    남편이 종종가는 프라모덴 까페 구경해보니...열심히 활동하는 회원들 대부분이 3,40대이더이다.
    남편 말로는 가격이 세다보니 청소년들이나 대학생 직장 초년생들 보다 더 나이가 있는 분들이 많다구 하데요. 몇달씩 작업해서 포스팅하는 그 열정들 보믄 놀라실거에요.
    너무 심각하게 몰두/몰입 하는게 아님 걍 놔두세요.

  • 8. ...
    '09.10.24 5:11 PM (221.146.xxx.3)

    내년 40인 부부인데요,
    남편은 프라모델, 저는 레고...^^
    아이도 레고에 슬슬 눈을 떠가고 있답니다.
    큰 사고만 안 치면 눈 감아 주세요.

  • 9. 34살.
    '09.10.24 5:21 PM (119.71.xxx.46)

    내남동생의 절친..
    결혼도 안하고 방한가득이랍니다.
    사놓고 시간없어서 만들지 못하고 박스채 있는게 한가득...
    그아이의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라고 하는데...취미죠..머

  • 10. 평생
    '09.10.24 5:32 PM (211.194.xxx.211)

    cutty sark 대형 범선 2 대 만들어 봤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괜찮은 취미입니다.

  • 11. jk
    '09.10.24 10:11 PM (115.138.xxx.245)

    모 블로그중에서 건담 프라모델 종류별로 주르르(100개 넘는듯) 모아놓은 블로그가 있었는데

    즐겨찾기를 해놓고 가끔 갔는데 방금 링크해드릴려고 찾아보니 없군요... 가끔 가던 곳이라서
    (혹시 아드님이 그 분일지도..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7188 쌍둥이 키우신 분들 경험담 부탁드려요 9 두려운 임산.. 2008/03/19 752
377187 중학교에서 일할 원어민 교사 구합니다. - 무산되었네요. 1 고민 2008/03/19 606
377186 신은경씨가 쓴 에세이집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요 23 뉴스워크 2008/03/19 8,262
377185 24개월 여자아이 어느곳에 맡겨야 할까요? 6 문의 2008/03/19 435
377184 돈밝히는 엄마때문에 속상해서 한마디했어요. 35 .... 2008/03/19 8,548
377183 요즘 초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6 요즘 2008/03/19 1,152
377182 제가 판사라면 이번일을 본보기로 엄벌에 처할텐데..화학적 거세같은거 도입했음 해요 6 ........ 2008/03/19 830
377181 시신 일부 우예슬양으로 판명됐어요~ㅠㅠ 4 ㅠㅠ 2008/03/19 1,339
377180 스타벅스 벤티? 사이즈?? 4 커피좋아 2008/03/19 992
377179 봄 여름용 커텐을 고르는데.. 좀 봐주세요 4 aa 2008/03/19 690
377178 죽을 냉동보관해도 괜찮을까요? 1 전복좋아 2008/03/19 566
377177 운전면허 2종보통 힘들어요~ 6 따자따자! 2008/03/19 882
377176 제주도 중문단지 시나봉 없어졌나요? 2 ^^ 2008/03/19 534
377175 너무 두려워요. 3 곧출산 2008/03/19 600
377174 하루가 너무 빨리가요... 2 시간관리.... 2008/03/19 733
377173 삐뽀삐뽀 vs 예성맘 10 .. 2008/03/19 1,368
377172 ^^* 부천에서 부천으로 이사해요. 이삿짐센터 추천해주세요~ 2 덜컥집계약 2008/03/19 269
377171 쪽지가 안되는데요 2 저만그런가?.. 2008/03/19 253
377170 노다메 칸타빌레... (일본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만 보세요~) 26 빠졌어요 2008/03/19 2,093
377169 지혜 좀 빌려주세요! 4 가족여행 2008/03/19 711
377168 꼭꼭~!!작년에 짠 포도즙 먹어도 될까요? 4 어쩔까요 2008/03/19 716
377167 급질문..영어 도움 좀 주세요.. 2 영어초보 2008/03/19 459
377166 암보험든게 다끝났는데 한개더 들어도 될까요? 7 2008/03/19 1,164
377165 구립 어린이집 질문이에요... 1 어린이집 2008/03/19 419
377164 락포트 컴포트화(가죽운동화?) 많이 편한가요? 8 컴포트화 2008/03/19 1,450
377163 시부모님 결혼기념일도 챙기시나요? 27 ..... 2008/03/19 1,452
377162 미레나 8 루프 2008/03/19 904
377161 지금 장터에서 재고정리한다는데요.. 3 노리다케 2008/03/19 3,982
377160 외국인 선물... 3 부탁해요.... 2008/03/19 476
377159 서구사회의 부모자식관계..vs 한국 6 ... 2008/03/19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