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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황당한 일이 있었어요.제가 모르는 것인가 해서요.

^^^-^^^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09-10-23 23:01:36
우리 동네엔 빵집이 없어서 늘 불편했었는데  파리***가 생겨서 얼마나 반가웟는지....한달정도 되었나....
지난 추석연휴 마지막 날 식빵을 사왔는데 미처 유통기한을 보지 않았어요.
식빵에 잼을 바르려다 유통기한이 10월4일 인거 있죠? 어제 4일날 산 빵인데ㅠㅠㅠㅠ
아이왈 "엄마 어제 산 빵이 유통기한이 어제인데 이걸 팔았네...갓구운 빵 하고 광고하는 파리***에서."
요즘 아이들은 유통 기한에 아주 민감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안먹는다는 거 있죠.
저는 아까운 맘에...그리고 그래도 브랜드명을 가지고 있는 빵이길레 그대로 가지고 가서 여차여차했더니
주인이 말하길 빵 봉지에 쓰여있는 날짜는 이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다시 말해 이 매장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날짜라네요.
그러니 날짜와는 상관 없으니 먹어도 되고 정 찝하면 구어서 토스트 해 먹으라 하더라구요. 그러냐 하고 나오긴 했는데 ...바로 집에 와서는 냉동고에 넣어놓고 아직 먹지 않은 상태로 있답니다.
제가 알기론 요즘은 상품에 쓰인 날짜 표시는 생산날짜로 바뀌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맞는지요
그리고 파리***에서의 봉지 날짜는 어찌 해석해야 하는지요.
IP : 59.2.xxx.1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09.10.23 11:16 PM (61.253.xxx.125)

    요즘 빵들은 어찌된게 유통기한이 있어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한달이 몇주가 지나도 곰팡이도 안쓸어요.. 유통기한도 못믿을거더군요..

  • 2.
    '09.10.23 11:18 PM (211.245.xxx.40)

    당일은 아니고 유통기한이 내일까지였던가?
    그런 식빵을 한번 산적있어서 바로가서 다른걸로 교환인가 환불해온적있었어요~
    그런건 알아서 빼놓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대가족이 아닌이상 식빵한봉지를 어떻게 하루만에 먹나요?
    유통기한은 폼으로 있는건지...그런태도 정말 짜증나요.
    전그래서 빵집도 유동인구 아주많아 소비가 빨리되는곳만 찾아다니느라
    좋아하는빵 먹기가 힘드네요ㅡㅡ;;

  • 3. ?
    '09.10.23 11:51 PM (59.10.xxx.80)

    그럼 유통기한 내에 매장에서 빠져나가기만 하면 된다는 말이에요? 몰랐네요.
    그럼 섭취기한은 언제까지에요? 걍 알아서들 먹다가 상하면 버리라 그말?

  • 4. ...
    '09.10.23 11:53 PM (220.117.xxx.104)

    유통기한이 말 그대로 유통할 수 있는 기한이잖아요.
    먹을 수 있는 기한은 보존 상태에 따라 다르겠죠.
    유제품도 마찬가지인 걸로 알고있어요.

  • 5. !
    '09.10.24 8:47 AM (61.74.xxx.24)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 데요..
    원래 그런 상하기 쉬운 식품류는 다 그렇지 않나요?
    제조하고 하루이틀내에 팔아야 하는 것들이니까요...
    슈퍼에서 파는 빵종류는 유통기한이 좀 길겠지만...

    그래봤자 당일이나 전일에 만든거겠죠.
    저는 식빵류는 사오면 바로 냉동실에 보관해서 먹어요
    그래서 종류대로 서너개 사와서 한참 두고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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