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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문..아빠가 가슴이 답답하대요..

급해요 조회수 : 429
작성일 : 2009-10-23 10:38:41
조금 전 엄마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아빠가 가슴이 너무 답답하면서 식은땀이 줄줄 흐른다며 도저히 움질일수가 없어
지하철 의자에 한참동안을 앉아 쉬었다가 조금전 회사에 도착했다는겁니다...

지금도 아프나 아까처럼 움직이지 못할정도는 아니라고해요..
아빠는 걱정되어 자식들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하셨다는데 엄마도 혼자서 겁이 나신지 저에게 연락을
하셨어요...저역시 갑자기 겁이 나네요..
이런일이 없었거든요~
연세는 50대 중반이시구요..술 좋아하시구요..
뭐 이런건 필요없겠지만....
아빠랑 방금 통화를 했는데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면서 아빠가 내일 병원에 가신다고 지금은 안가신다고
자꾸 그러셔서요...또다시 아파오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지금 병원 가야겠지요??
내일가도되나요?
IP : 125.132.xxx.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23 10:46 AM (123.204.xxx.193)

    당장 병원에 가시라고 하세요.
    별일이 아닐수도 있지만,제가 아는 두경우는
    한분은 택시타고 자기발로 응급실 문앞까지 가서 쓰러졌고요.
    다행히 생명은 건졌어요.
    조금만 늦었어도 아주 위험했데요.
    다른 한분은 괜찮다고 하다 돌아가셨구요.

    심장박리(?) 그런 병명이던데...아무튼 빨리 병원에 가보시라고 하세요.

  • 2. 얼른
    '09.10.23 10:47 AM (220.120.xxx.194)

    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그냥 계시면 안 돼요.
    원글님 움직이실 수 있으시면 얼른 회사로 가셔서
    모시고 병원으로 가시면 좋겠는데요.

  • 3. ..
    '09.10.23 10:48 AM (58.126.xxx.237)

    빨리 큰 병원 응급실 가세요.
    가족중에 비슷한 증세로 내과 갔다가 바로 응급실 연결해줘서
    심근경색 응급수술 받았어요.
    연세와 증세가 우려됩니다. 바로 가세요. 시간이 제일 중요해요.
    제 경험으로는 심장쪽 즉 협심증이나 더 하면 심근경색까지 걱정
    되네요.

  • 4. 내일이면늦어요
    '09.10.23 10:58 AM (122.47.xxx.10)

    심근경색 전조증상이네요

  • 5. 빨리
    '09.10.23 11:01 AM (218.153.xxx.62)

    모시고 큰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 6. 인간극장보다가..
    '09.10.23 11:01 AM (122.47.xxx.10)

    그게 괜찮다고 나은게아닙니다
    잠시 멈춘겁니다
    어서 병원가세요

  • 7. 심근경색
    '09.10.23 11:13 AM (116.41.xxx.196)

    부처님과 하나님이 보우하사 미리 경고등을 켜주셨네요.
    하늘이 내린 기회 뿌리치다 통곡하지 마시고, 지금 아버님 회사 앞으로 가세요.
    미리 병원 예약해놓구요.
    무조건 모시고 가세요.
    지금 당장, 나우! 퍼뜩!!

  • 8. 미래의학도
    '09.10.23 12:37 PM (121.138.xxx.65)

    급성 심근경색 증상인듯 싶은데요...
    어여 병원에 모시고 응급실로! 바로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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