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선여행가는데 둘째 놓고갈려니...

햇살 조회수 : 491
작성일 : 2009-10-23 09:38:10
친구부부랑 낼 정선 여행가는데..
우리 딸아이들이 30개월, 19개월이랍니다...

여행코스는 1박2일로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 정선5일장  - 그 다음날 민둥산 정상에서 억새보기..인데요
민둥산 올라가기 힘들거 같아, 첫째만 델고 갈까 하니 둘째가 넘 안쓰럽네요..

근데 둘째 딸아이가 워낙 성격이 고집이 있어서 말도 잘안들어서 어디 델고 가도 마음대로 돌아다닐려해서
힘들기도 하구..

과감히 첫째만 델고 갈까요? (첫째도 오래 못걸어 민둥산은 거의 돌아가며 업어야한다는..)
아님 힘들어도 둘째를 델고 갈까요??
아 고민고민~~~
IP : 220.72.xxx.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쐬주반병
    '09.10.23 9:50 AM (221.144.xxx.89)

    정선 5일장은, 2, 7, 12, 17, 22, 27일인데요. 알아보고 가시구요.
    민둥산을 어린 애들 둘을 데리고 가시려면, 고생하셔야 할것 같구요.
    에고..저도 답이 없네요.
    화암동굴도 괜찮은데요.

  • 2. 화암동굴
    '09.10.23 9:57 AM (211.193.xxx.59)

    도....애들 있으면 힘드실텐데...계단이..계단이...장난아니랍니다..
    저...거기 다녀와서 다리가 어찌나 아프던지.....

  • 3. 근데
    '09.10.23 10:04 AM (218.209.xxx.186)

    친구부부랑 가신다면서 왜 그리 험한 코스로 1박 2일을 다녀와야 하는지 이해가 쫌...
    큰애만 데리고도 힘든 길을 둘째까지 남에게 맡겨가면서 가야하는 여행을 왜 ..
    아이들 잘 데리고도 다닐 수 있는 편한 여행 코스도 많을텐데 친구부부가 좀 배려가 없네요.
    그래도 그리 가셔야 한다면 저같음 아이 둘다 데리고 편한 코스만 다니고 산이나 동굴 같은 힘든 곳은 그냥 차에서 아이 보고 있더라도 아이 데리고 힘들게 안 다닐래요.
    누구를 위한 여행인지요???

  • 4. 헉~
    '09.10.23 10:12 AM (125.177.xxx.164)

    울집도 낼 정선 가요~
    그런데 전 가기 싫어요.. 놀토라 영동고속도로 넘 막힐듯하고.. 정선가면 겨울날씨일텐데..
    전애 큰애가 3살때 함 갔었는데.. 화암동굴엔 못들어 가고 모노레일만 타고 올라갔다 내려왔다 했어서..
    이번엔 가보자 였는데.. 힘들다니. 우짜지용..

    원글님 레일바이크는 타셔요.. 겨울외투 챙기시구요..
    모르는 사이 스칠수도 있겠네요.. 즐건 여행해요 우리~

  • 5. 어제
    '09.10.23 10:21 AM (125.180.xxx.5)

    정선가서 레일바이크탔는데...
    겨울날씨 아니예요
    겨울외투걸칠정도는 아니고 그냥 무릅담요가져가셔서 아이륻 덮어서 안전밸트매고
    모자랑 마스크만 해주어도 됩니다

  • 6. 정말
    '09.10.23 10:27 AM (203.244.xxx.253)

    코스가 아이 데리고 가기엔 너무 힘들 것 같네요.
    정선 5일장도 아이들은 정신없어서 싫어할 것 같구요.(여름휴가로 정선 갔었는데 5살 딸아이가 장터에서 냄새나고 재미 없는데 왜 자꾸 안으로 들어가냐고 왕짜증을 냈거든요.)
    글구 레일바이크는 정말 강추예요. 예약은 아마 끝났겠지만 어른도 아이도 정말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우리딸 지금도 기차길에서 탔던 자전거 얘기를 하거든요.

  • 7. 햇살
    '09.10.23 10:28 AM (220.72.xxx.8)

    위에 댓글달아주신 근데요님~
    일정은 두가족 상의후에 세웠고요~친구부부 아주 배려많은 사람들이예요
    보통 애들있는 집이랑 같이 여행다니는거 싫어하는데, 항상 같이 다닐려하고
    우리애들도 이뻐하고요~
    둘째는 친정엄니가 원래 봐주고 계셔서 남한테 맡기는건
    아니고요~저희 두가족은 여행좋아해서 자주 다니는편이라 편한코스도 잘다녀요^^
    이번은 전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여행은 아니고요~결혼기념일, 제 생일겸해서 다녀오는거라
    부부끼리만 다녀올려다가..그래도 제가 첫째는 델고 가자했는데..막상 또 둘째가 마음에
    걸려서 이렇게 글 올려본거용~ ㅎㅎㅎ

    쐬주반병님~주말에도 5일장만큼은 아니여도 장이 선다고해서 함 들려볼려구요^^
    저도 답이 없어 일케 글욜려봤네요~언제쯤이나 맘놓고 온가족 여행다닐런지 ㅎㅎ
    기다릴뿐입니다

    화암동굴님~저도 결혼전에 화엄동굴 갔었는데, 계단은 전혀 기억못했다는..ㅎㅎㅎ
    시간남으면 화엄동굴도 갈려했는데 덕분에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헉~님..저흰 레일바이크 예약 못했어요 넘넘 타고 싶은데 말예요~
    저희도 차막힐거 같아 아침 6시출발예정입니다~하지만 7시안에만 떠나도 성공일듯 ㅎㅎㅎ

  • 8. 헉~
    '09.10.23 10:56 AM (125.177.xxx.164)

    5일장은 안서는 날이지만.. 주말장이 간혹 열리는데 10월엔 24일토 31토요일에 장서요..
    글고 레일바이크는 현장 예매도 50%니까 일찍가서 예매하면 가능할듯해요..원하는 시간에는 안될수도 있지만요..
    시간은 9, 11, 13, 15시 4회만 한데요..

    떠나는 시간 저희도 원글님네랑..ㅎㅎ
    새벽같이 가자고 말은 했지만.. 7시에라도 갈수 있을런쥐..
    저흰 7살 4살 아이 둘데리고 가는지라.. 짐챙기는것도 일..

  • 9. 햇살
    '09.10.23 11:16 AM (220.72.xxx.8)

    정말님~전 아이 구경삼아 5일장 갈려했는데 복잡해서 싫어하는군요...아이들은 그럴듯해요..
    레일바이크 정말 타구 싶은데..예약을 못하고..혹시 감기라도 걸릴까 걱정이고..내년봄엔
    꼭 미리 예약해서 타봐야겠어요~

    헉~님 ㅎㅎ 주말장 선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첫째가 복잡해서 짜증내면 금방 돌아보고
    와야할듯해요~제가 펜션사장님께 레일바이크 현장판매분 아침일찍 몇시즘 가야 표살수
    있냐하니..보통 4-5시부터 줄선다고 해서..지금 포기상태인데요..넘 아쉬워요..
    저희는 지금맘은 님처럼 아이들이 7살 4살만이라도 되면 어디든 갈수 있을듯하네요ㅎㅎㅎ
    또 그때되면 다르겠지만요 ㅎㅎ

  • 10. 햇살
    '09.10.23 11:26 AM (220.72.xxx.8)

    헉~님 정말 우연히 만날수도 있겠네요ㅎㅎㅎ
    전 베이지색 바바리 입고 갑니다~4살 딸아이랑 어른넷~ㅎㅎ
    님은 혹시 무슨 옷입고 오시남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6721 모의고사는 고1에서 고3까지 똑같은 문제 인가요? 6 %% 2008/03/17 882
376720 성공지향적 남편과 안분지족 마눌 5 .. 2008/03/17 1,582
376719 2mb가 청와대 컴퓨터 못 쓴 이유는?-"비번을 몰라서..."(mb지지자 패스하라니까아.. 28 코미디언폐업.. 2008/03/17 1,226
376718 수안보근처 맛집 어디가 있을까요? 문의 2008/03/17 1,052
376717 유방암 검사 어디서 해야하죠? 6 강남 2008/03/17 999
376716 하얀운동화만 사면 누런얼룩이 생기네요. 5 흰색 운동화.. 2008/03/17 1,222
376715 1년간 이삿짐 맡길때 비용 얼마나 할까요? 3 집비우기 2008/03/17 801
376714 "귀신이 땅을 사서 팔았군요" - "그렇다고 생각한다" 17 귀신곡할노릇.. 2008/03/17 2,942
376713 트렌치코트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요... 4 질문 2008/03/17 1,166
376712 결혼식 뭘 입고가야 무난할지요? 3 아기엄마 2008/03/17 1,025
376711 상에 찌게 놓고 먹기에는 전골냄비보다 샤브냄비가 낫지 않나요?(차이가 뭔가요?) 3 아미쿡 2008/03/17 772
376710 송파쪽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3 추천해주세요.. 2008/03/17 704
376709 걱정됩니다. 3 ..... 2008/03/17 888
376708 근래 외모 이야기가.... 1 ***** 2008/03/17 1,104
376707 체력 급 하락한 남편에게 해줄 보양식 뭐 없나요? 7 보양식 2008/03/17 1,257
376706 하나로 택배 아저씨 입이 쓰레기네요. 20 어이상실 2008/03/17 3,832
376705 염색 혼자 할 수 있을까요? 3 봄 날 2008/03/17 714
376704 친구랑 안좋아요 1 아름드리 2008/03/17 554
376703 이태원시장 1 .. 2008/03/17 1,238
376702 우체국택배직원 3 우체국 2008/03/17 1,378
376701 트렌치코트 색깔에 맞는.. 9 컬러 2008/03/17 1,628
376700 영재판정받은 아이들 24 스카 2008/03/17 3,373
376699 사무실 대걸레(컴앞대기) 2 청소담당 2008/03/17 371
376698 계산 부탁드려요~~~임신 몇 주??? 3 알쏭달쏭 2008/03/17 416
376697 지금 전세살고 있는집....매수한다면 좋은 점 뭐가 있을까요? 4 결정하자 2008/03/17 992
376696 엄마 미모를 자랑하는 아이들 60 나미녀 2008/03/17 8,915
376695 이쁨 받는 며느리 되고 싶어요... 24 며느리 2008/03/17 2,379
376694 임용준비... 부탁드립니다. 2 40대..... 2008/03/17 658
376693 일본에서 조회수 높은 블로그는? 6 질문드려요 2008/03/17 825
376692 두피가 아파요 1 어떻게 2008/03/17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