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연예인, 막장 드라마 퇴출시켜라"

[verite]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중국의 문화혁명.
중국 공산주의 독재자 모택동이,, 자기의 장기집권의 안정을 위해,,,
10년간 걸쳐 펼쳐왔던,,,, 압제의 수단,,,
자기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것들은,,,,,,  사람이건 사물이건 법이건,,,, 싸그리 없애고 바꾸고 했던,,,,

2008년부터 2009년 현재까지  대한민국,,,
막말하는 연예인이나,  막나가는 드라마를 퇴출시키라는,,,,, 말을 공공연히 한다.
진행을 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맡은 프로그램을 그만두는 이유가,  그렇게 명쾌하지 않는 상황들이 이어진다.

막말하는 연예인, 막장드라마를 누구보다도 싫어합니다.
그래서,  드라마는 이미 끓은지 오래고,  막말하는 연예인도 호감 있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을,,,,,, 어떤 작품들을,,,,  막말, 막장이라고 함부로 재단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기준이 되나요?
그냥, 우리들끼리,,, 방송을 본후,,,, 잡담식으로 막말,막장이라는 표현이 오갈수는 있을지언정,
더구나,  퇴출이라구요?

막말이 난무하고, 막장으로 흘러가는 대한민국이,,, 이들의 책임이라 하는 겁니까?
이들만 퇴출되고 없어지면,  훌륭한 대한민국이 되는 겁니까?
국민 각자가 부끄러워 해야 할것 들은 없는지,,,
방송에서,
옳고 바른 것을 만들고, 내보내야 하는 점은 동의 하나,,,,, '그 시작과 방법이 틀렸습니다.'
특히,
변희재, 진성호,,,,너희들은 아니다,,,,,,,

(일하고 들어와,, 어이없는 일들이 벌어진걸 보고,,,,,, 내가 싫어서 안보고 싶다고  사라지길 바란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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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연예인, 막장 드라마 퇴출시켜라"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막말을 일삼는 연예인을 퇴출하는 등 고강도 제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진성호 의원(한나라당)은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KBS, MBC 공영방송사를 비롯해 민영방송사 SBS까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즐겨보는 시간대에 드라마, 연예 프로그램의 막장·막말 방송이 도를 점점 더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조치가 전무한 실정"이라고 강하게 질책했다.


"막말 연예인에 대해 방송사 및 관계기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보호차원에서 퇴출 등 강도 높은 제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진 의원은 질의에 앞서 '김구라의 막말방송 사례'를 국감현장에서 들려주기도 했다.
김구라는 6월22일 방통심의위가 발표한 지상파 3사 심야오락프로그램 '막말방송' 중점심의 주요진행자별 위반내역에서 프로그램 회당 평균 위반건수가 무려 42.3건에 달했다. 윤종신이 32.8건, 최양락이 21.5건으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제재는 한 번도 없었다고 진 의원은 특기했다.

< 이하 생략 >

[verite]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0910...

[이러다]

이제 티비 틀면 딴나라 쫓아다니던 연예인들로 채워질지도..
김흥국, 오영실, 이덕화, 정준호 이런 사람들.

[ㅍㅍㅍ]

이제 티비 틀면 딴나라 쫓아다니던 연예인들로 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