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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 결혼식인데 고민이네요

조언좀 해주세요 조회수 : 680
작성일 : 2009-10-22 16:26:59
남자가 성실하고 착하긴한데
여자를 안사겨봐서 그런지 여자마음도 잘 모르고 배려 자상 이런거는 없는 사람이에요
그것 때문에 사귀는 동안 고민 많이 했습니다
게다가  제사는 1년에 두번이라고는 하지만 장남의 장손이라 일이 많을것 같고...
어렵게 결정한 결혼인데
결혼준비하면서 몇번의 트러블이 생기니까 결혼자체에 대해 회의가 드네요


IP : 58.123.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0.22 4:36 PM (124.216.xxx.212)

    친정이 종가이고 남동생이 외동인데
    님이 직접 제사를 물려받아서 지내야하는건지 아님 시댁에서 지내는지요
    그 여부에 따라 일은 천지차이입니다

    그리고 결혼준비하면서 아무 문제없이 결혼 하는 커플은 아마도 세기에 한커플 두커플 있지않을까 싶을 정도로 결혼준비과정이란게 어렵고 힘든 절차입니다

  • 2. ...
    '09.10.22 4:45 PM (219.250.xxx.62)

    결혼을 결정한 이유를 곰곰히 떠올려보세요 ^^

  • 3. 좋은점이
    '09.10.22 5:20 PM (211.57.xxx.90)

    더 많다면 회의가 들지 않을것 같아요.
    그래도 결정한 이유가 있을테니 생각해보세요.
    단점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사람 만들어 살아야죠.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잖아요^^

  • 4. 종가라도
    '09.10.22 9:40 PM (211.117.xxx.17)

    1년에 2번이면 보통 가정보다 적은 거 같은데요?
    그것보다 배려, 자상... 이 부분이 좀 걸리네요
    전 남편 만나기 전에 자상한 남자들만 만나다 남편이랑 결혼했는데
    서른이 훌쩍 넘도록까지 공부하느라 변변한 연애 한번 못해본 사람이었어요
    투박하지만 순수한 점에 넘어갔는데 결혼하니 여자 마음을 너무 몰라 답답해서 숨넘어갈 지경이랍니다
    하지만 원글님 남친은 어느 정돈지 제가 직접 보지 못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기 힘드네요
    제 남편은 이기적이고 고집까지 세서 이래 저래 말해줘도 절대 말 안 듣거든요
    물론 결혼 전엔 안 그랬지만...
    원글님 남친이 원글님 말 잘 들어주고 본인 의견만 앞세우지 않는지 잘 관찰해 보세요
    완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면야 더 없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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