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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도시축전 토요일에 가면 사람 많겠죠..

인천 조회수 : 432
작성일 : 2009-10-22 01:50:35
이제 일요일이면 행사가 끝나네요..

이번 토요일 오후 사람들 꽤 많이 몰릴까요?

아이들 데리고 가려니까 사람 많으면 꺼려지네요.

그래도 큰애가 너무너무 가보고 싶어해요...

가보신분 어떠셨어요?
IP : 121.138.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요.
    '09.10.22 2:07 AM (125.180.xxx.182)

    다녀오신 분들이 볼것도 없고 먹거리는 비싸다고 이야기 하기에
    망설이다가 표가 아까와서 오늘 다녀왔습니다.
    단체로 많이 들 오셨어요.
    인기있는 프로는 입체영화관과 베트남 인형극인데 시간만 맞추면
    모두 들어가서 볼수있어요.
    국화들이 얼마나 멋진지 그것만 보아도 입장료는 아깝지 않을거여요.
    저녘 7시 30분에 하는 워터쇼 까지 꼭보고오세요.
    문앞에 있는 장터의 음식값은 별로 안비싼데
    입장후에 안에 있는 먹거리들은 조금 비싸요.
    핫도그에 음료 세트가 5천원이라.........
    재입장이 가능하여 밖에나와서 먹고 들어갔어요.
    가시면은 밖에만 구경하시지 마시고
    안에 들어가시어 체험도 해보세요.

    볼거리도 많은데 소문은 왜그리 안좋은지......... 휴
    안갔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 2.
    '09.10.22 2:25 AM (112.145.xxx.146)

    주말에 완전 비추라던데요.. 지난 주말 지인이 다녀왔는데, 가는데마다 1시간 반씩 줄서야 하고 사람이 넘쳐나서 부모님 모시고 갔다가 욕만 먹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애까지 데리고 너무 고생스러웠다면서요.

  • 3. 주말 노우
    '09.10.22 7:37 AM (220.87.xxx.120)

    저는 인천에 사는지라 2주전 토요일 오후에 갔었는데 사람에 치여 제대로 못 봤어요.
    인기있는 테디베어관이나 그런 곳은 1시간 줄은 기본이에요.
    어른인 제가 보기엔 사람도 많고 뭔가 어수선한 풍물시장 장터같았어요.
    근데 아이들은 재미있어하더라고요.그래서 그제 평일 오후에 한번 더 데려갔어요.
    평일엔 사람이 주말만큼은 없어서 기다리지 않고 이것저것 다 보고 왔구요.
    세계도시축전이라고 하는데 축제이름과 내용이 따로 노는 거 같은 기분이에요.
    입장료는 애초보다 많이 내려서 6000원인가 그랬는데 입장료대비 만족도는 높은편이구요.
    주말에 보니 보통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은 부모가 줄서있고 자유롭게 움직이며 돌아다니다가 입장차례가 되면 같이 들어가는 방식을 취하던데 어린아이들은 기다리느라 징징대고 나이드신분들도 줄 서 있는 거 많이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이번주는 특히 마지막이고 특별공연같은 것도 있어서 모이는 사람이 엄청 많을 거 같아요.

  • 4. 주말엔
    '09.10.22 8:51 AM (114.201.xxx.125)

    주말엔 사람 엄청 많아요
    그리고 이번이 마지막날이니 엄청나겠죠
    인천에 공짜표 많이 뿌려서 그런지 좀 인기있는건 기다리는데 1시간 줄서야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구경하고 싶은 마음조차 들지 않더라구요 힘만들고
    먹거리도 비싸기만하고 형편없고 어쨌든 돈주고 갔으면 무지 아까울뻔했어요

  • 5. 에고
    '09.10.22 10:38 AM (152.99.xxx.12)

    저두 몇주전 토욜에 아예 8시 넘어 갔었는데 늦은시간이라 그랬는지 너무 좋았어요
    테디베어두 마지막 입장해서 사진찍기 바빴구요.
    억만송이 국화축제라고 광장에 전시회 놓은 국화들이 너무 예뻤어요^^
    푸드코트 음식은 뭐 그냥 그렇치만 부모님 경로할인되서 4천원에 먹을수 있던데요.

  • 6. 고맙습니다.
    '09.10.22 1:12 PM (121.138.xxx.104)

    딸이 너무너무 가고 싶어했는데..이번 놀토에 갈까 했었거든요...동생도 어리고..걍 포기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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