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장염경험조언-다시 열이 나요...T,T
어제 플루일까 아닐까 썼던 사람인데요.
어제도 오후까지 배만 아프고 설사 하다가 오후 늦게부터 열이 37.6~38도 오르락 거렸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어제 새벽 3시 이후로 해열제도 안 먹고 열이 내렸습니다.
오늘까지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설사도 안 하고... 이제 되었다 싶었는데.
오후 4시 이후로 열이 나네요.T,T
그러더니 이번에는 38.5~38.8도입니다..
미치겠어요. 종합병원에 못갔습니다. 제가 일하느라 집에 없었거든요.
지금 응급실에 가서 신종플루 검사를 하는 게 나은지, 내일 아침 일찍 가서 하는 게 나은지 모르겠어요.
또 제가 궁금한 건, 장염이 이렇게 열이 하루종일 안 났다가 팍 났다가 이런 경우도 있나요?
아이의 갑작스러운 발열에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해열제도 없이 열을 잘 견뎌냈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오르니까요.
열나고 배아프고 설사하는 증상입니다.
차라리 빨리 신종플루 검사를 할 걸 하는 후회도 해보지만, 어제, 그제, 오늘 오전까지는 정말 '회복의 기운'이 너무도 확실히 보였거든요...T.T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 장염 맞나요?
'09.10.21 7:41 PM (123.215.xxx.22)아이 둘 다 지금 검사 받아놓고 결과 기다리고 있어요.
큰 아이는 첫날 저녁 잠시 열이 좀 나더니 다음날부턴 너무 말짱해요.
둘째는 어젯밤부터 열이 펄펄 끓더니 새벽녘에도 열 때문에 잠을 못 잤어요.
오늘 검사를 하고는 왔는데 이 지역이 신종플루가 덮친 지역이라서
결과 나오는데만 사흘이래요.
의사샘도 비슷한 증상을 보이면 검사를 권하시네요.
그리고 타미플루 처방내리구요.
전 차라리 어차피 앓고 있는거라면 신종플루였음 하는 마음이 있네요.
결과가 음성이라면 또 맘 졸이며 지내야 하잖아요.
백신도 왠지 찜찜하고..2. ..
'09.10.21 7:48 PM (124.195.xxx.213)약간 다르지만 저도 어제 원글님 글 읽고 고민했거든요
둘째가 감기가 걸려있는데 플루인지 아닌지...
어제 목이 많이 부어있다고 해서 항생제가 들어있는 약을 받아왔는데 아이가 열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약먹이고 30분이 지나도 40.1 한시간이 지나니까 39.8 안되겠기에 미지근한물수건해서 닦였더니 다시 한시간뒤에 38.7...
그전에 해열제를 먹여도 1-1.5도가 내리는거니 38.7도면 약에 들어있는 항생제가 제 역활은 한거긴한데 아이가 그래도 열이 나니까 잠을 못자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따로 처방해준 해열제 먹이고 재웠어요
글구 7시간후에 아이가 새벽에 다시 고열로 깼습니다.
약먹이고 물로 닦여서 열좀 내리고 다시 재웠어요
오늘 아침에 처방전 받아서 종합병원으로 갔어요.
플루 검사 안해도 되냐고 여쭤보니 고열이 나긴 했지만 꼭 해야할 상황은 아니라고 어머님이 그래도 꼭 하시겠다고 하면 해드리겠지만 안하셔도 될거 같다고 하셔서 그냥왔어요.
아이도 오늘 아침부터 컨디션은 완전 회복했구요
물론 약 먹을때쯤 되면 다시 열은 오릅니다.
제 생각에는 응급실을 가도 별수는 없을거 같고 내일 오전에 가셔서 검사를 하시면 타미플루를 바로 처방해준다고 하시니 그렇게 하시면 어떠실지요.
오늘 가시나 내일 가시나 결과는 거의 비슷한시간에 나올거에요.
차라리 오늘 푹 재우시고 낼 아침에 가세요3. 원글입니다
'09.10.21 7:59 PM (125.177.xxx.103)..님. 궁금한게요. 종합병원에 일반 소아과에 갔다가 찜찜하니 플루검사를 받는 건가요, 처음부터 플루검사만 해주는 별도 지역으로 가는 건가요. 그제, 어제는 해열제 없이도 열이 잘 내렸는데 오늘은 해열제를 먹였더니 지금 37.6도... 놀기는 잘 놉니다. 오늘 하루종일 집에서 푹 쉰 줄 알았는데, 저 일하러 나간 사이에 동생 유치원 끝나는 시간 맞춰 같이 놀이터에서 놀았다는 사실을 지금에야 알았습니다,,t.t
신종플루의 대표적 증상이 열 펄펄이라고 하면 우리 애는 아직 아니지만..그래도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내일 아침 일찍 종합병원에 가야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두 분 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76142 | 순모터들넥이 줄어들었어요. 늘릴수있는 비법은? 8 | 하늘색 | 2008/02/12 | 615 |
| 376141 | 평화의댐,금모으기... 숭례문 복원하기 2 | --;; | 2008/02/12 | 521 |
| 376140 | 코렐 삼절판에 반찬 담아 놓으면 어떨까요? 7 | 삼절판 | 2008/02/12 | 658 |
| 376139 | 말 안듣는 사춘기 아들.. 8 | 궁금 | 2008/02/12 | 1,007 |
| 376138 | 장안좋은남푠!! 8 | 뭐먹여요? | 2008/02/12 | 779 |
| 376137 | 점뺸후의 흉터는 언제 없어지나요? 4 | 흉터 | 2008/02/12 | 594 |
| 376136 | 공인인증서 위치..... 8 | 어리버리맘 | 2008/02/12 | 1,225 |
| 376135 | [도움절실]같은 무늬의 커플 넥타이와 스카프 셋트 사보신분 계세요? | 베이커리 | 2008/02/12 | 280 |
| 376134 | 발령으로 인한 유치원 적응 문제에 대하여.. 1 | 고민중.. | 2008/02/12 | 232 |
| 376133 | 태몽 안꾸고, 아이 낳으신분 계세요~? 10 | 태몽 | 2008/02/12 | 937 |
| 376132 | 처네나 포대기는 언제까지 쓰나요? 5 | 업어주기 | 2008/02/12 | 735 |
| 376131 | 하얀 피부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화장품 조언 좀!!) 5 | 주름 진 백.. | 2008/02/12 | 825 |
| 376130 | 노인돌보미 도우미 이용하시는분 계신가요? 4 | 마리아 | 2008/02/12 | 464 |
| 376129 | 웬 국민성금 42 | 웬.. | 2008/02/12 | 3,043 |
| 376128 | 간단한 부업 무엇이 있을까요? 3 | 부업궁금 | 2008/02/12 | 739 |
| 376127 | 대장암쪽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그리고 조언도요. 10 | 맘아픈.. | 2008/02/12 | 917 |
| 376126 | 제 고민을 들어주세요. 2 | 봄바람 | 2008/02/12 | 432 |
| 376125 | 도와주세요...집 구하는 문제에요~ 1 | 절실한 이 | 2008/02/12 | 302 |
| 376124 | 스토아S 잠옷이요.. 지난번에 사신분들.. 궁금해요. 1 | 잠옷 | 2008/02/12 | 609 |
| 376123 | 곶감이 단맛이 없어요~ 떫구요 1 | 곶감 | 2008/02/12 | 547 |
| 376122 | 브리타 4 | 서미애 | 2008/02/12 | 800 |
| 376121 | 숭례문을 보면서.. | ... | 2008/02/12 | 222 |
| 376120 | 권태기극복 2 | 고민중 | 2008/02/12 | 706 |
| 376119 | 고등입학생 운동화? 2 | 엄마 | 2008/02/12 | 289 |
| 376118 | 신기해요. 1 | 참,, | 2008/02/12 | 295 |
| 376117 | ^^책가방 세븐 어떤가요?혹은 키플링? 10 | 예비초등~ | 2008/02/12 | 1,232 |
| 376116 | (급질)선물받은 남자 향수 백화점에서 여자껄루 교환 가능할까요? 5 | 답변부탁해요.. | 2008/02/12 | 605 |
| 376115 | 롱샴가방 세탁 어떻게 해야하나요? 5 | 롱샴 | 2008/02/12 | 2,280 |
| 376114 | 구몬과 윤선생영어중에서.. 6 | .. | 2008/02/12 | 1,629 |
| 376113 | 이사갈 집이 맘에 안들어 속상해요. 9 | 이사 | 2008/02/12 | 1,5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