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야식 추천해주세요~^^;;

먹식이 조회수 : 655
작성일 : 2009-10-20 22:26:38
저녁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자꾸 뭐가 먹고싶네요~야식 추천좀해주세요^^

화로닭발 같은거 좋아하는데 신랑이 닭발이 꼭 사람 손같아서

못먹는다고해서 그건 제외 시켜야할것같아요ㅡㅡ;;
IP : 211.245.xxx.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20 10:28 PM (218.236.xxx.48)

    불닭이나 족발먹구 싶어요 전..ㅠ

  • 2. 먹는다면
    '09.10.20 10:29 PM (121.151.xxx.137)

    보쌈에 소주한잔이 하고싶네요
    그러나 다이어트 중이라서 ㅋ

    그리고 곱창도요

  • 3. 저요~~
    '09.10.20 10:30 PM (59.16.xxx.23)

    라면을 먹었더니..저도 땡기네요^^
    새 우 치 킨 먹 고 시 퍼 요 . 매 콤 하 고 달 콤 한 새 우 치 킨 과 생 맥 주 한 잔 이 요.
    크 ~ 윽~

  • 4. 아~
    '09.10.20 10:38 PM (221.145.xxx.116)

    저도 족발하고 맥주 한잔 먹고 싶어요.

  • 5. -
    '09.10.20 10:40 PM (118.37.xxx.40)

    저도 불닭먹고싶네요.

    근데 저요님~ 새우치킨이 뭐에요? 첨들어봐서요^^

  • 6. 새우치킨
    '09.10.20 10:42 PM (61.85.xxx.189)

    새우랑 치킨이겠죠 ㅋㅋㅋ
    나도 닭발은 사람 손 같아서 닭발 왕창 모아놓고 씻는거 보면
    사람 손 모아놓고 씻는거 같아...못 먹어요
    때론 누군가의 침이 흘러가는 음식이 제게는 그러네요 죄송..
    마는 매운 족발 먹고 싶어요 아 배고파 참자 ...

  • 7. 그냥
    '09.10.20 10:44 PM (222.99.xxx.49)

    과일 조금 드세요. 내일이 편안할거예요.
    저녁때 삼겹살 먹고 배 먹고 있는 여자 ㅠ.ㅠ

  • 8. 저녁
    '09.10.20 11:04 PM (120.50.xxx.133)

    과일은 독이라던데요?
    드시지마세요. 내일이 편하도록..

  • 9. 계란
    '09.10.20 11:16 PM (116.39.xxx.16)

    삶아서 두개정도 드세요.
    든든하던데...
    다른건 칼로리가 높잖아요.

  • 10. 라~면
    '09.10.20 11:40 PM (211.195.xxx.111)

    간단하게는 라면이 쵝오^^
    소면 삶아서 골뱅이 무침도 좋고
    슝~ 배달오는 불닭발도 굿이지요

  • 11. .
    '09.10.21 12:06 AM (59.138.xxx.230)

    떡볶이요~~강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771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요? 4 불량품 2008/02/10 555
375770 방금 아들 혼내고 든 생각인데요... 7 이구... 2008/02/10 1,414
375769 부러움 2 바램 2008/02/10 561
375768 4살터울 남매 사이좋은가요? 매일싸워죽겠어요 5 화나요 2008/02/10 673
375767 점뺀자리에 딱지가 안생겨요.. 2 2008/02/10 728
375766 시댁에 실수한일 23 미련퉁이 2008/02/10 4,823
375765 피임약 복용해 보신분들?-여행시 5 여행 2008/02/10 646
375764 어른들 영어공부..미드공부? 학습지? 9 공부하고파 2008/02/10 1,330
375763 아이가 하나라서 세뱃돈이... 35 좀 치사하지.. 2008/02/10 3,610
375762 왜 친정 엄마한테 더 짜증이 자주 나는지? 3 2008/02/10 693
375761 대학병원 치과 1 아이 치과 .. 2008/02/10 303
375760 올해에 공부 계획 있으세요? 3 공부 2008/02/10 410
375759 주택관리사 1 궁금이 2008/02/10 342
375758 전업맘,회사 언제 그만두셨어요? 9 갈등녀 2008/02/10 768
375757 고양이를 찾습니다. 2 젤다 2008/02/10 259
375756 기성복으로한복사는곳 3 알려주세요 2008/02/10 473
375755 아랫글 광고글이에요(냉무) 7 .. 2008/02/10 550
375754 아벤트 키트백 써보신 분!! (광고 아니예요..) 3 잠오나공주 2008/02/10 910
375753 하하 신곡 너무 좋은데... 2 하하 2008/02/10 440
375752 아이들이 동생을 낳아 달래요..ㅠㅠ 6 셋째 2008/02/10 659
375751 다 팔려구요 4 집에 있는금.. 2008/02/10 978
375750 좋은 댓글 충고 감사햇습니다 1 맏동서 2008/02/10 559
375749 집에 오래된 색바랜 이불과 담요가 있는데요...이건. 3 dd 2008/02/10 826
375748 목욕가운 파스텔톤 말구요...실내에서 쌀쌀할때 입을수 있는 두툼한 가운.. 1 가운.. 2008/02/10 285
375747 우리남편~~ 정말 4 최고! 2008/02/10 867
375746 병원이 궁금해요 4 병원 2008/02/10 478
375745 친정오빠행동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35 여동생 2008/02/10 5,380
375744 롯데월드에 가서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2 롯데월드 2008/02/10 297
375743 임파부종이래요 2 온몸이 아파.. 2008/02/10 425
375742 스스로 기본이 안됐다고 말하는 오리역 프리비직원들 2 개념상실 2008/02/10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