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과 10년 나이차 나시는 분들 중에 행복한분 손!!

힘을 주세요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09-10-20 16:18:18
오늘은 나이에 관한 얘기가 많으네요.
대략 3살 안팍 정도의 나이차가 좋다.. 는 결론 ^^


나이차가 많이 나니 남편이 체력도 딸리고 경제적으로 안정도 안되고 세대차도 많이 나더라.
일단은 비추.


굳이 요약을 하자면 저렇게 될 것 같은데요.


혹시 남편과 나이차 많이 나시는 분들 중에,
난 행복하고 좋던데, 왜? 하시는 분들 계시면
답글좀 달아주세요.


머리터지게 고민중인데.. (뭐 사실 고민해야 답나올 것도 아니긴 한데요 ^^)
좀 긍정적인 답변도 보고 싶어서요..


톡 까놓고,

남자가 집있고 차있고 (빚은 없고)
뛰어난 전문직은 아니지만 돈 버는데 있어서 나이는 관계 없고
시댁 재정상황 괜찮고, 시어머니 자리 괜찮으면 (이건 가봐야 알지만, 현재 상황까진...)
아, 그리고 남자 성품이 온화하다면..

이 결혼.. 10살 무릅쓰고 할만 한건가요?

IP : 210.223.xxx.2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척기
    '09.10.20 4:24 PM (118.32.xxx.130)

    그건 개인에 달렸다고 봐요.. 저는 7살차이.. 적지 않은 나이차이인테 평소에 그런거 잘 못느끼고 삽니다...
    그런데 약간의 세대차이는 있어요.. 남녀차이도 좀 있겠지만~

    나이외에는 다른건 다 괜찮다하면 할만하다고 봅니다..
    건강을 꼭 체크하셔야해요~~
    결혼하시더라구요.. 저는 다른건 몰라도 건강관리는 확실히 합니다..

  • 2. 나도 궁금타
    '09.10.20 4:33 PM (58.123.xxx.59)

    ㅎㅎ 예전에 열렬히 사랑하던 사람이 딱 열살차여서..눈물을 팡팡 흘리며 헤어졌는데..지금도 넘 아쉽거덩요...나이차떄문에 부모님 기절하실까봐 말씀도 못드리고 헤어졌어요..
    열살차이정도 나시는분들 정말 궁금해요~~

  • 3. manim
    '09.10.20 4:41 PM (222.100.xxx.253)

    두분다 싱글이신가요?
    톡까놓고 말씀하신대로..
    자상하고 온화하고 인격이 좋으시면..
    그리고 나이차 많이 나니까 이왕이면 재정상태가 미래를 봐서도 좋다면 찬성입니다!!
    나이차는 상관 없다고 봅니다 ^-^

  • 4. ^^
    '09.10.20 4:42 PM (220.75.xxx.156)

    저 딱 애아빠와 12년 차이예요^^
    그런데 행복해요. 나이 많다고 체력 딸리는 거 모르겠구요...오히려 출산 두 번 한 제가 더 체력을 딸리는 듯--;;물론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경제적으로도 제 또래보다는 훨씬 안정되어 있으니 아이 키울 때 부담이 적어요.또 다행히 자유직종이라 아이와 같이 있는 시간도 많고 퇴사의 압박도 느끼지 않네요. 아이아빠의 성품은 제 맘에 쏙 들지만...
    시어머니는^^;;;;;글쎄요--;;;;;;;;;;

  • 5. 저요
    '09.10.20 4:47 PM (61.85.xxx.189)

    여기 있어요 남편이 나이차 뺴고 다 조건상 문안 하고
    인품이 훌륭 했습니다 그래서 지인들이 다 저를 부러워 합니다
    무슨 복에 그런 천사 남자 구했냐고 그럼 저 외모와 나이차 라고 말하고 웃습니다
    참 드문 사람 이라는 걸 느낍니다 제 남편 친구들 이야기 들어오면
    헉 소리 나오는데 알고보면 평균이더군요
    배우자가 순하고 나를 더 좋아하고 조건들이 문안하면
    나이차를 감안하고 살 정도로 여자는 편한거 같습니다

  • 6. 저요 ..
    '09.10.20 4:49 PM (211.196.xxx.204)

    일부러 로긴했어요.
    저 11살 차이납니다..사람 성격에 달린것 같아요.
    저도 애기 둘 낳고 나니 제 체력이 더 달리는것 같구요.
    애기아빠 성격이 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 싸움이 잘 없어요.
    경제적으로는 한번 다 털어먹어서 다시 시작하고있지만 지금도 열심히 살고있구요..
    단 하나 걸린다면 애기들이 어려서 환갑직전에 초등학교 졸업할수있다는것만 걸립니다^^
    사이는 너무 너무 좋아요...

  • 7. 저기
    '09.10.20 4:58 PM (211.219.xxx.78)

    죄송하지만 '저요'님..문안이 아니고 무난...^^;;

    저도 남편이 건강하면 나이차이는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건강은 정말 중요하고요

  • 8. ...
    '09.10.20 5:51 PM (116.123.xxx.34)

    젊어서는 별 상관없지만 나이들어서는 ...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정말 힘드네요
    애들 중고등때 명퇴 걱정해야하고 ..

  • 9. ...
    '09.10.20 7:29 PM (113.10.xxx.198)

    저도 10살차이...첫사랑과 오랜 기다림끝에 결혼.
    경제적걱정 아직 한번도 한적없고..취미생활도 같이하고..아픈적 없고..시댁문제없고..
    젊어보이는 형이라..아무도 나이차 말하기전엔 모르고..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아요.
    반면, 5살 연하랑 결혼한 친구는
    경제적으로도 힘든데...남편이 아프기까지 하네요.
    반대하시는 분들은 평균을 말하는것이겠지만
    경우에 따라 많이 다른듯해요.

  • 10. 좋아요
    '09.10.20 9:40 PM (116.206.xxx.188)

    10살 까지는 아니고
    7살차이 나는데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행복해요~
    그런데 남편의 건강이나 나중이 조금 걱정이긴 해요

  • 11. 제 친정부모님께서.
    '09.10.21 12:33 AM (218.209.xxx.67)

    7살 차이인데요. 친정 엄마께서 저, 절대 4살 이상 차이나는 결혼 안시킨다고 했습니다. 일찍 학교 들어간 제 남동생은 배우자가 두어살 정도까지는 연상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아이들 어리고 한창 키울 때는 나이차이 같은 것 못 느끼셨는데, 아이들 공부 마치고 나니 아빠 연세가 꽤 되셨고, 건강 문제가 심각해 졌거든요. 친정 아빠도 나이 차이 많이 나는 것 싫다고 하셨구요. 어찌하다보니 4살 차이나는 신랑과 결혼했는데, 세대 차이 납니다. 사고방식도 많이 다르구요. 개인적인 성격차이와 습관차이까지 더해지다보니 좀 답답할 때 많습니다. 제 아들은 동갑내기 만났으면 합니다. -_-;;;

  • 12. 저도
    '09.10.21 4:35 AM (211.244.xxx.231)

    많이나요.
    돈펑펑쓰며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건 아니지만
    공주대접 받고 살아요.
    건강문제가 많이 걱정되긴한데,
    나이차에 비해 성격이나 가치관이 많이 비슷하고
    이해심이 많아서 저랑 비슷한 동갑이랑 결혼했으면
    엄청 싸우며 살았을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다 사람나름 아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5602 종아리랑 피부요!! 고민한가득 2008/02/08 571
375601 명절에 시어머니가 친정 가라는 집은 없나요? 13 며느리 2008/02/08 1,516
375600 신당동 떡뽂기 를 먹으려가려고... 2 떡뽁기 2008/02/08 424
375599 친정엄마한테 빌리신푼돈? 안갚는 시어머니? 도움주세요 4 . 2008/02/08 762
375598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증여를 받아야 하는데,,,, 8 상속에관한 .. 2008/02/08 826
375597 팬티들 꼭 삶아서 입으시나요? 31 팬티 2008/02/08 5,323
375596 냉동실에 있던 미숫가루로 1 곡물세안 2008/02/08 654
375595 음식점서 제값 못하고 맛없는 음식먹을때가 제일 화가나네요.. 4 영이 2008/02/08 1,132
375594 어떻게 새책가격에서 1000원만 가격을 내려서 팔까요? 13 이해불가 2008/02/08 1,406
375593 봉사하면 자신이 어려움 닥첬을때 도움 받을수 있나요 3 봉사 2008/02/08 502
375592 일본에 도라에몽 놀이동산이있나요 .. 2008/02/08 175
375591 아기 새뱃돈.. 10 .. 2008/02/08 1,041
375590 명절 당일날 친정가는거..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요... 20 친정가기 2008/02/08 2,952
375589 거위털이불이요~ 14 율리 2008/02/08 1,048
375588 보육료지원시- 차량이 회사차량이라는 증명서. 3 좀 급해요... 2008/02/08 273
375587 부르마블 게임 규칙을 잊어버렸는데요.. 1 잼는게임 2008/02/08 1,662
375586 초4,1학년 주말여행 도와 주세요. 2 주말여행 2008/02/08 333
375585 시댁과의 종교전쟁 12 날고싶은 .. 2008/02/08 1,360
375584 외며느리는 꼭 시부모를 모셔야하나요. 14 외며느리 2008/02/08 2,820
375583 맏며느리, 맏딸 입니다. 5 명절이 우울.. 2008/02/08 1,400
375582 몸조리 어떻게 해야되나요?? 3 몸조리 2008/02/08 354
375581 여자절 남자절...그리고 폐백할때 하는 절을 뭐라고 불리우죠?? 1 ... 2008/02/08 360
375580 휴대폰으로 가입하지도 않은 사이트에서 매월정액요금이 결제되었습니다. 2 d 2008/02/08 357
375579 뜨개질 궁금 2 질문 2008/02/08 355
375578 MBA글, 왜 지우셨어요? 궁금 2008/02/08 496
375577 여행복이 터져도 고민이네요... 7 여행 2008/02/08 1,168
375576 상암동 월드파크 4단지 가는 길이요 4 알려주세요 2008/02/08 280
375575 교사출신 시어머님...말씀하시길 48 속상 2008/02/08 7,972
375574 시댁ㅡ완전짲증 3 짜증녀 2008/02/08 1,227
375573 일본식재료 추천할만한것... 4 일본식재료 2008/02/08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