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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얼마 후에 아 ~결혼은 현실이구나 하고 느끼셨어요?

루이엄마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09-10-20 11:50:07


     님들은 연애할때랑 남편이 많이 달라지셨나요?

     저희 남편은 가정적이라 전 딱히 달라진거나 남편에 대해 불만은 없는데

     시댁이 생겼다는거? 은근 신경쓰이는 존재가 생겼다는거

    시댁 경조사 이런거 챙겨야할때..

    또 돈? 필요할때 느끼더라고요 ㅎㅎ

   연애하고 남편이 많이 달라지셨나요?
IP : 114.201.xxx.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10.20 11:54 AM (221.153.xxx.36)

    남편이 연애때나 지금이나 공주님처럼?ㅋㅋ 대해줘서 남편에 대한 불만은 없는데
    전혀 부담안주시고 넘 교양있으신 시부모님이신데도 명절,제사 이런건 신경쓰여요...

    전 누가 뭐라고 안해도 돈쓰는게 넘 아까워졌어요,,,결혼전엔 버는거 거의 다 쓰다가 지금은 커피한잔,,,옷하나 사는데도 이래저래 고민을 한다는 ㅠ.ㅠ

  • 2. ...
    '09.10.20 11:58 AM (220.72.xxx.151)

    12년째인데 늘 한결같습니다.. 더 좋은건 시댁편이 아닌 제편을 들어줘서 마음이 편하답니다..
    시댁은 처음에 많이 싸워서 그냥 무시하고 사네요...

  • 3. ..........
    '09.10.20 12:00 PM (211.211.xxx.71)

    저도 몰랐는데~
    얼마전에 남편이랑 애들델꼬 외식하러 나갔는데
    스파케티집에서 마늘빵이 4쪽에 5천원정도 되는거예요.
    제가 너무 비싸다 그러면서 중얼 중얼 했더니
    저보고 상당히 서민적이 되었다...그러더라구요.
    직장다닐때는 잘 몰랐는데 집에서 살림하니까....돈쓰는게 진짜...이게 현실이더라구요 -.-;;;

  • 4. 이상하게
    '09.10.20 12:12 PM (220.85.xxx.202)

    시댁일이 엮이면 남편과 트러블이 생겨요..
    남편과 아기랑만 지낼땐 만족하는데, 시댁일만 생기게 되면,, 현실이구나` 합니다

  • 5. 신혼여행
    '09.10.20 12:12 PM (122.37.xxx.197)

    갓다와서 우리집 온 첫 날...
    내가 밥해서 먹었을때...

  • 6. ...
    '09.10.20 12:18 PM (121.184.xxx.35)

    첫 명절에 우리집(친정)안가고 시댁가서 잠자고 차례준비하면서....

    내가 정말 결혼을 해서 이젠 남의집 제사를 챙기다니....
    이런 생각을 했었네요..
    벌써 15년전이네요...

  • 7. ..
    '09.10.20 12:25 PM (121.135.xxx.186)

    한 3년,, 정도요? 그 들떴던 사랑이 잠잠해지고 나서부터..
    근데 저는 결혼전부터 현실적인 것들을 약간 고려했던지라.. 연애도 2년 했지만서도요.
    사실 경제적인 것보다도요..
    신혼땐 매일매일 밥해먹고 청소하고 살림하는 것도 그냥~ 꿈같았지요.
    하지만 이젠 다만 생활일 뿐이네요. ㅎㅎ

  • 8. ....
    '09.10.20 12:32 PM (115.139.xxx.35)

    전 이틀만에요.

    며느리...초장에 기강, 버릇 잡겠다고 억지부리시는 시부모님들 보면서 느꼈어요.
    뭐든 길들일때 채찍과 당근이 필요한데, 채찍만 쓰셨거든요. 덕분에 아름다운 신혼이고 개뿔이고, 남편이랑 사이만 틀어져서 연애때 좋았던 마음이 평생 돌아오지 않을것 같아요.

  • 9. ..
    '09.10.20 12:34 PM (202.30.xxx.243)

    나만 똘또랗면 그런거 못 느껴요.
    21년째..
    평소엔 순한 양, 경우 없이 나오면 끝장 내려고 덤비니
    안 건드립니다.

  • 10. 요리조리
    '09.10.20 12:36 PM (59.25.xxx.132)

    친정,시댁 챙겨야 할때....
    친정도 결혼하면 결혼전 친정이 아니라...뭐라고 해야할까? 그냥 좀 바뀌더라구요...
    시댁은 갈때마다 불편.........

  • 11. ~~
    '09.10.20 12:56 PM (222.102.xxx.110)

    이제 육십을 바라보며
    아이들 다 결혼 시킨 후 노후 대비할 거 생각하니
    이제서야 결혼은 현실이구나. ㅋㅋ

    그러면서도 이 나이 먹도록
    철닥서니없이 살도록 해준 남편이
    고맙기도 하고 그러네요^^

  • 12. ^^
    '09.10.20 1:40 PM (221.159.xxx.93)

    신혼여행 다녀와서 남편 첫출근 하는데 도시락 싸야 한다 그래서 울었어요..주방 구석에서
    밥도 잘 할줄 모르는데 도시락을 어찌 싸라고 ㅠ.ㅠ ㅎㅎㅎ
    그후로 5년 도시락 싸주고 그후로8년 집에와서 밥먹고 가고..도시로 이사 나와서 남편 시골로 출퇴근..오매 내세상이어라~!!! ㅎㅎㅎㅎ..결혼은 식장 들어 갈때부터 현실 이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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