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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신종플루에 걸렸어요

신종플루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09-10-19 16:55:52
갑자기 아침에 등교한 아이가 교문에서 체크 당한후 집으로 왔답니다.
열이 있다고..  
저번주 부터 감기기운이 있었고, 콧물 나오고 기침하고 열은 없더니,
주말에 열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혹시나 하면서도 그냥 감기려니 했는데,
그렇게 돌아오니 걱정이 되서리..

거점병원에 갔는데 사람이 장난 아니어서 접수하는데만 1시간 10분이 걸렸구요.
이비인후과 접수했는데 1시간을 더 걸려야 한다길래,

다시 동네 1차 검진 하는 곳으로 와서,
신종플루 검진을 했습니다.  결과는 양성..

오후에 다시 거점병원으로 가서 결과서 들고 진료 요청 했구요.
타미플루 처방 받았구요.  확진까지는 이틀이 걸린다네요.  그사이 하루에 2알씩 타미플루 먹으라고 하네요.

혹시 걱정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올려요.
약 잘 먹으면 났는다고 하니까,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ps.  저도 어차피 받을거면 거점병원에서 검사받고 처방받으면 좀 더 저렴할것 같아 거점병원으로 갔는데요.
성격급한 제가 1차검진 받은게 더 다행인듯 싶어요.  1차검진시 양성이면 99% 신종플루라네요.
음성받아도 50%정도는 양성 나온데요.  그래서 1차검진 소견서 제출하니까 그냥 타미플루 주시더라구요.
검진비용 2번했어도 아이 약을 먹일수 있으니까요.
IP : 122.36.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른 낫기를~
    '09.10.19 5:01 PM (220.86.xxx.101)

    에구~
    맘고생 되시겠어요.
    아이가 얼른 낫고 고생하지 않기를 바래요
    더불어 님과 가족들도 걸리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 2. 회복을...
    '09.10.19 5:03 PM (121.158.xxx.95)

    빠른 회복을 빕니다.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 3. 근데
    '09.10.19 5:05 PM (202.136.xxx.37)

    아이가 열이 있다고 교문 앞에서 그냥 집으로 돌려보내졌다는 말씀이시죠?
    근데 만약 엄마나 아빠가 둘 다 출근하고 집에 없는 아이면 어쩌라고
    그냥 귀가조치시키나요? 집에 먼저 연락이 오던가요, 아님 아이가
    그냥 혼자 집으로 걸어온건가요? 세상도 흉흉한데 아이안전상
    허점이 아닌가 싶어서요...아 타미플루 먹고 빨리 완쾌되길 바래요...

  • 4. 신종플루
    '09.10.19 5:10 PM (122.36.xxx.43)

    저희아이 중2에요.
    부모한테 연락안하고 하교 시켰어요.
    그것까지는 생각 못하신듯 해요. 아이 학교가 워낙 지금 많이 걸렸어요. 완전히 감기 수준으로 버글버글 합니다. 열만 아주 많이 안나면 좋겠어요. 그럼 괜찮다고 병원에서 그러더군요.

  • 5. 요즘
    '09.10.19 5:30 PM (203.244.xxx.253)

    신종플루가 그렇게까지 유행인가요?
    오늘 하루만도 자게에서 아이가 플루 걸렸다는 글을 세번은 본 것 같아요.
    날씨 쌀쌀해지니가 정말 감기 걸리는 것만큼 많이 퍼지는가봐요. 어떡한대요, 참.

  • 6. --
    '09.10.19 7:55 PM (218.153.xxx.169)

    지난 주 우리 학교 언니(중학생)이 걸렸다는 소식 들었는데
    월요일 오늘 처음으로 본교생 2명이 걸렸다는 소식 들었어요.
    인근 초등학교는 지난 주부터 환자가 여러 명 발생했다고 하더군요.

  • 7. 저희애
    '09.10.19 10:40 PM (116.39.xxx.16)

    반에는 열이 났는데도 엄마아빠 연락이 안되서 학교에 있었대요.
    그사이 전염이 될것 같기도 한데,
    연락안되면 보낼방법이 없으니..ㅡ.ㅡ
    벌써 두명 확진받았네요.

  • 8. 아침에
    '09.10.19 11:13 PM (114.205.xxx.102)

    큰애 초등학교에 보내고 보니 아파트방송으로 맞은편**초등학교 오늘부터
    3일간 임시휴교령내려졌으니 참고하라고 방송하는데..
    넘 놀래서리..남일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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