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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아들 이유가 있을 띵깡

걱정 조회수 : 226
작성일 : 2009-10-19 14:46:31
21개월 짜리 아들이야기 입니다.

2주전까지 모유수유했습니다. 그리고 엄마 찌찌가 아프다고 말해서 한 이틀 고생하고 지금은 한번씩 엄마 찌찌 아파~ 이러면서 안찾구요 .

근데 젖끊고 문제가 한개 생겼네요
  잠을 자기전이나 밤중에 자다가 깼을때 갑자기 말도 안되는 때를 씁니다.
낮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잠에 취해서 있으면서 갑자기 맘마를 찾습니다.  : 맘마" 맘마~ 이러면서
통곡을 합니다. 아들이 모유수유중에 밥을잘 안먹어서 제가 밥에 좀 집착했어요
처음 몇번은 배가 고파서 그런가 해서 밥을 줬는데.. 아니었어요  방금 밥을 많이 먹고도 그러는거지요 .. 아니면 아직 기저귀를 때지 않은 녀석인데  :" 쉬~ 쉬~ 쉬.. 이러면서 또 통곡을 합니다. 그래서
기저귀를 갈아줘도 ,, 마찬가지로,, 그러다 데굴데굴 한 15분이상을 때를 쓰다가 울다가 잠이드는거지요_

밤중에도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이삼일에 한번씩그러네요
어제새벽에도 8시쯤 잠자리에 들었던 아인데 2시반쯤 깨서는 울어서 갔더니 엄마쉬 : 엄마쉬: 이러면서
데굴데굴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기저귀 갈아줬는데도 마찬가지 한 10분이상을 그렇게 울었습니다.

자고있던 아기 아빠가 들어오니 갑자기 : 맘마 맘마 ,, 맘마  ㅡㅡ;; 아빠는 배고푼가보다 밥줘라 이러는데..

제가 괜찮다고 안줬습니다. 솔직히 자다가 깨서 밥줬는데 그게 습관이 될까 무섭기도 했구요
방금까지 쉬쉬 하던 녀석이 갑자기 아빠가 오니 맘마 하는것이  띵깡인것같기도했구요

그러다 아기아빠가 한 10분쯤거실에서 다독이다가 잠자리에 들고 전 다독거리다 우유한모금 마실래 하면서
우유 먹이다가 그러다가 쇼파위에서 제  무릎에앉아서 꾸벅꾸벅 조는녀석을 눕혔습니다.

밤중에는 참겠는데 .. 낮잠잘때 한번씩 저렇게 말도안되게 때를 쓰면 좋게 타이르다 뒤엔 저도 너무 화가 나서
소리를 지릅니다. : ㅜㅜ 끝까지 참아야하는건 알겠는데.. 후~ 도데체 엄마한테 왜그러니~ 너 맘마 먹고싶지 않잖아  방금 먹었잖아 .. 이러면서.. 그리고 아들이 떄를 쓰면서 저를 때린다는거에요 지화에 제  얼굴도
꼬집으려 하구요 그럼 한대맞음 바로 저도 아들녀석 팔을 꼭잡고 엄마 때림 안되 하고 소리지르는거지요 ..  물론 아푸진 않아요 하지만 맘이 아풉니다. 걱정도 되구요

이게 단순한 잠투정인가요 ? 아님 욕구불만인가요? 다른아이들도 이런가요??

어떻게 해야할지 .. 요즘 너무 고민입니다.
IP : 115.23.xxx.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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