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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손없는 날 이사해야 되나요?

이사 조회수 : 1,146
작성일 : 2009-10-19 12:30:06
이제까지 살면서 3번 이사했는데 손없는날 따지지 않고 이사했거든요.
근데 이집에 이사오고 나서 몇년후에 남편이, 작년엔 큰애가 크게 다쳐서요.
이번에 이사하려니 하루 차이로 손없는날이라 어쩔까 망설여지네요.
IP : 118.218.xxx.1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0.19 12:34 PM (125.241.xxx.98)

    저는 시어머니가 아무리 뭐라해도
    직장 다니면서 어떻게..
    기냥 했어도 별일 없어요
    괜스레 그런 생각 하기 시작하면
    아무일도 못합니다
    할때마다..

  • 2. ...
    '09.10.19 12:35 PM (124.111.xxx.37)

    저도 그냥 편한날 했어요.

  • 3. 아파트
    '09.10.19 12:39 PM (61.255.xxx.98)

    아파트는 1층아니라면 손없는날 의미없습니다.
    그게 땅과 관련이 있는것인데 2층부터는 땅에서 떨어져있으므로 의미없다는겁니다

  • 4. 해라쥬
    '09.10.19 12:48 PM (124.216.xxx.189)

    정 신경쓰인다면 편지봉투에 굵은소금 담아서 몇개만들어 이사갈집 구석에 놓아두세요
    저도 그렇게 했답니다
    지금까지 3번이사했는데 이번에 첨으로 그렇게 해봤네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 5. ...
    '09.10.19 1:01 PM (59.16.xxx.16)

    시어머님이 그런쪽을 믿으셔서..저도 이사할때마다 잔소리 듣는데요;;
    손없는날 후에 이사하시는거면, 손없는날 가구 조금한거라도 하나 들여놓으라고 하더라구요
    손없는날 전에 들어가시는거면 윗님 말씀처럼 굵은소금봉투도 괜찮구요..

  • 6. ㅋㅋ
    '09.10.19 1:46 PM (124.61.xxx.42)

    저도 그런거 안믿는데 시어머님이 믿으셔서 이사할때 힘들었어요.. 공사가 이사날짜에 맞춰 못끝난다고 1~2일 미루라고하는데 그렇게하면 시어머님 난리나실거같아서 밤에 늦게까지 일해서 겨우겨우 날짜맞춰 이사했어용~ㅋ 글구 이사하는날 아침에 일찍 이사할집에 가셔서 쑥향을 여기저기 남겨?놓으셨어용,, 이유는??저도몰라용...ㅎ

  • 7.
    '09.10.19 2:33 PM (118.32.xxx.193)

    사주보는분이 이사가기 전날 팥죽을 방마다 놓고 현관에 막걸리를 놓고 저희 내일 이사하겠습니다. 하고 다음날 이사 하라고 했데요, 옛날에는 다 그렇게 했다고, 안하는것보다 하는게 좋은거라고,,
    근데 요즘 아침에 집빼고 오후에 들어가고 하니 뭐 전날 팥죽을 사다놓을 틈이나 있나요

  • 8. 김선영
    '09.10.19 2:46 PM (116.121.xxx.243)

    저도 그런거 안믿었는데여.. 그거 무시못하겠더라구여. 꼭 믿어야한다! 맞다! 그렇진않지만..저 잘못이사가서 죽다살아나왔거든요.정말로요.. 작년 봄에 집넓혀서 이사를 갔었는데여. 물론 손없는날.. 이사방향 그런거전혀 안보고 들어갔거든요. 근데 이사한 후부터 정말 안좋은일이 많았어요. 신랑도 사고 마니 나서 다치고..울애 죽다살아나왔어요. 이유없이 정말 많이 아프고 툭하면 병원입원하고 그랬거든요. 그전엔 너무 건강했었구여. 시댁이나 친정이나 다른분들이 이사가라고 하셔서 집 전세로 돌리고 나왔어요.급하게.. 지금은 울애 언제아팠냐싶게 잘 지내고 있구여.. 근데.. 그집에서 이사나오기 전날까지 제가 죽다살아났었어요. 갑자기 몸이 너무 아프고 못일어날정도였거든요. 그리고 전 이상한 소리도 들었어요. 제가 너무 아파서 침대에서 자고 신랑하고 울애는 침대밑 바닥에서 잤었는데여 그날 제가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잤거든요. 울애도 그날따라 잠을 안자구여.. 근데 침대밑쪽에서 누가 울애 이름을 불렀어요. 울애는 당연 엄마가 부르는줄 알고 " 응. 왜? " 대답을 했구여. 저 너무 무섭고 놀래서 울애한테 누구한테말하는거냐고 물으니 엄마가 날 불렀잖아 그러더라구여. 그때 머리카락이 쭈볐스면서 소름이 끼치고 너무 무서워서 움직일수가 없었어요. 전 울애 부른적이 없었거든요. 아직도 울애를 부른 그 이상한 목소리 생생히 기억해요. 전 태어나서 첨으로 아주 이상한 일을 그 집에서 많이 겪은터라.. 이젠 그런거 무시안하려고해요. 그런거해서 나쁜거 없으니 이왕이면 하시길바래요.

  • 9. ...
    '09.10.19 2:54 PM (124.54.xxx.143)

    신경안쓰고 이사다녔어요.

    결혼하고 10년동안 특히 나쁜일 없었고

    좋은일은 몇번 있었습니다. ^^

    종교있으심 기도나 하세용

  • 10.
    '09.10.19 7:52 PM (116.39.xxx.158)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더라구요.
    손 없는날도 중요하지만 막힌곳으로 가면 안좋다는데
    올해는 남쪽으로만 열려있어 그 방향으로 가는게 좋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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