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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씻어라'를 몇 번까지 이야기하고, 애가 기어이 씻게 만드시는지요?

이기는 엄마 조회수 : 554
작성일 : 2009-10-19 10:42:19
씻어라
숙제해라
가방 챙겨라
이런 이야기를 아이가 해 낼때까지 계속 하시나요?
아니면 해서 말 듣지 않으면 그냥 두시나요.

IP : 121.160.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0.19 10:44 AM (125.178.xxx.192)

    징글징글한 문제지요^^

    정말 한번 얘기해서 듣는법이 없으니까요.
    이젠 여러말 안합니다. 단어로 얘기해요.

    욕실. 양치.숙제. 책~ ^^

    뭐 한번얘기해서 듣는 아이들이라면 문제없지만..
    몇번을 얘기해도 안듣는다면.. 방법이없지않나요..

    전 그냥간단명료하게 얘기합니다.
    그럼 서너번 듣고는 하더군요.

  • 2. 하하하하
    '09.10.19 10:50 AM (119.71.xxx.217)

    윗님... 징글징글하다...
    참 적절한 단어인듯.... 정감이 가면서도, 쪼금 웃기기도하고..

    울엄마,, 나한테,, 참 많이 썼던 단어인데,,,

  • 3.
    '09.10.19 11:24 AM (119.196.xxx.66)

    저희 친정엄마가 그런 타입이셨어요. 할 때까지 시키는...
    딸이 마흔인데 지금도 맘대로 하고 싶어하세요. 본인은 아니라지만 -::
    전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라 그래도 씻어라 숙제해라 소리는 안 듣고 자랐지만 오빠는 엄청 듣고 맞고 그랬지요,
    그래서인지 전 잔소리 듣는 것을 너무 싫어해요. 누가 저한테 하는 것도 아닌데 듣고 있으면 신경질이 나구요. 저희 아이한테도 절대 잔소리는 안 해요. 해서 안 하면 놔둬요.
    제가 겪어봐서 알지만 잔소리 한다고 근본이 안 바뀌거든요. 커서 오히려 반항심이 나는지 반대로 할 때가 많아요.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는 것도 아닌데 안 치우고 늘어놓고 제때 안 하고...
    전 세상에서 강요하는 사람이 젤 싫어요. (저 마흔 넘은 아짐입니다.)

  • 4. ㅎㅎ
    '09.10.19 12:44 PM (222.98.xxx.175)

    제가 잔소리 듣기 싫어해서요. 친정엄마가 그야 말로 징글징글 해대셨기 때문에...
    한 두세번 말하고 그다음엔 질질 끌고 갑니다. 실력행사죠.ㅎㅎㅎ
    그러면서 한마디 하죠. 엄마가 한번 해야만한다고 하고 안하는거 봤느냐..이건 양보할수 없는 문제니까 한번 말하면 해라. 대신 다른건 엄마가 많이 양보하마...이러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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