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런 인간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전 30대여자입니다.
아주 친하게 지내 온 남자 선배가 있는데요,
최근 몇 년 간 이분에게 너무 실망해서 소원해졌습니다.
일을 같이 하는 분인데 기본적인 일처리부터 성실성이 너무 없었어요.
자료를 읽어야만 참여할 수 있는 세미나에서 자료 안 읽어 오는 것은 기본이구요.
그러면서 큰소리는 엄청 칩니다. 약속 시간 안 지켜서 30분 ~ 1시간 이상 늦는 건 기본...
이런 면 때문에 정말 싫어졌는데, 가까이 지내다 보니 더 큰 문제점들이 많더라구요.
겉으로 보기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하게 친한 스타일이랍니다.
이것도 능력이죠. 어르신부터 어린 사람에 이르기까지 부담 없이 대하는 캐릭터인데,
이러다 보니 정보력은 좀 많은 편입니다. 오만 분야에서 사람들과 친해져서는
그 사람들로부터 중요한 정보와 비밀을 캐냅니다. 그리고는 안 그런척 하면서
치명적인 소문들을 하나씩 흘려요. 확인되지도 않은 건데 말이에요.
누구랑 누가 바람 났다더라, 누구랑 누가 오묘한 관계라더라. 이런 말들 말이에요.
그것도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어보면 근거도 없어요. 근거가 대충 이런 것
"같이 앉아 있었는데 둘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 이러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확인하려고는 하지 않고 그런가 보다, 하고 그 사람 말을 믿어요. 친한 사람이니까요.
제가 옆에서 지켜 보니까 이런 식으로 몇 사람을 그냥 보내버리던데,
문제는 이런 식으로 안 좋은 소문을 내서 인간 관계를 망가뜨린 소문이 당사자들이
대부분 그 사람과 가장 친한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주변의 친한 사람들에게 그 앞에서는 다 해 줄 것처럼 하는데
막상 그 사람들을 마음 깊이 신뢰하지는 않더라구요.
말하자면 만인과 친한데, 본인은 만인과 친하지 않은 사람이랄까요?
소름끼치도록 싫어져서 멀리 했더니 이제 나를 타겟으로 삼은 것 같습니다.
나와 친한 어떤 다른 선배를 저런 식으로 엮으려는지,
마치 불륜 확인하는 것 마냥 확인전화하시고 이것 저것 미끼로 던지시고 그러십니다.
붙잡고 따져야 하는 건지, 아니면 아예 상종을 말아야 하는 건지...
솔직히 제가 보기에 이 분에게 앞으로 비전이 없거든요. 능력 발휘할 기회가 와도
그러지 못할 사람이에요. 기본적으로 다른 커뮤니티 같으면 퇴출 되었을 성실성을 갖고 있구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만인을 위해서
'09.10.17 11:25 PM (122.32.xxx.57)일벌백계를 해야지요.
똥이 무서워 피하는 게 아니라지만
이런 놈이라면 주위의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똥물을 튀기고도
아닌 척 했을까요?
본인을 위해서도 정의를 위해서도
때는 왔도다!~
감히 나를????
너 임자 만났다 하고 따끔히 하고 지나가야지요???
지가 아무리 인맥이 줄줄이 줄엮음처럼 많으면 뭐합니까?
뭐 하나 진실성 갖고 사람을 대했겠으며 그 간 피운 게 향내가 아닌 고등어내라
분명 비린내가 진동 하겠지요.
더욱이 그런 인간들은 약한 이에겐 한 없이 강하고
강한 이 앞에선 깨갱하는 데 대다수인지라
엮을려는 상대남에게 귀뜸하여 협공으로 혼구녁을 내 줘야 그 인간도 앞으로 인생 살아감에 있어 약이 될겁니다.
전 이런 사람 너무 너무 싫어요.
남에게 가해자가 되고는 자기는 아무 일도 안한 것처럼 뒷짐 지고 즐기는 인간~2. qwer
'09.10.17 11:31 PM (147.46.xxx.100)그 선배와 친한 후배들이 정말 불쌍해요.
지금 이 시간에도 그 선배와 아주 친밀한 관계라고 생각하고
자기 비밀 털어 놓고 상담하고, 그러는 중이신데
그 선배는 하나씩 둘씩 바깥으로 툭툭 던져 놓습니다.3. 간단하게
'09.10.18 12:01 AM (222.117.xxx.83)그 후배들이나 주변사람에게 알려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선배가 그러던데 너 어쨌다며? 뭐 이런식으로....4. 그선배놈님
'09.10.18 12:40 AM (123.212.xxx.57)주둥이가 박사네요.
저도 그런 언니 하나 알고 지내다. 생판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멍청이된적 있습니다.
그 언니 잘난 오지랖에 이번엔 책도 낸다더군요. 유치원에서 원감하는데..
나이 38되도록 연애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혼자 진상떨며 설쳐대고 삽니다.
참 웃긴건... 애도 안 낳아본 사람이 애들에 관한 에세이를 쓴답시고 ..-_-;;
사람 참 격어보기 전 까지는 모르죠. 무 자르듯 잘라버리세요.
여러 사람들 앞에서 망신 한 번 제대로 주고 진상 떨궈내시고.즐겁게 사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74732 | 전세사는 서러움.. 이래서 집사야하나봅니다.. 15 | 전세 | 2008/02/01 | 2,898 |
| 374731 | 난방비 많이 나온건가요?? 9 | 24평 아파.. | 2008/02/01 | 1,355 |
| 374730 | 초등학생 A+과학나라 어떤가요? 3 | 초등3 | 2008/02/01 | 528 |
| 374729 | 언니들~ 동향 18층, 남향 4층 어디가 좋을까요? 7 | 이사초보 | 2008/02/01 | 981 |
| 374728 | 아파트 1층 살면 정말 도둑이 많이 들고 치안이 안 좋은가요? 7 | 질문공세 | 2008/02/01 | 3,825 |
| 374727 | 현명한처신에 대해 조언해 주세요, 2 | 처신 | 2008/02/01 | 405 |
| 374726 | 똠양꿍만드는법아시는분계신가요?? 4 | 궁금 | 2008/02/01 | 672 |
| 374725 | 불경 써보신 분~~(금강경) 8 | 임산부 | 2008/02/01 | 703 |
| 374724 | ytn 돌발영상이에요. 넘 웃겨요.ㅎㅎ 11 | 웃긴인수위 | 2008/02/01 | 1,010 |
| 374723 | 정말 심란한 하루네요. 24 | 속물근성 | 2008/02/01 | 3,537 |
| 374722 | 개그맨이 알짜부자? 3 | 그냥 궁금 | 2008/02/01 | 2,861 |
| 374721 | 여긴 마포 공덕동인데... 위내시경... 3 | 마포.공덕 | 2008/02/01 | 560 |
| 374720 | '글루미 선데이' 라는 영화에 대한 4 | 베를린 | 2008/02/01 | 1,043 |
| 374719 | 마리아 선생님이요 2 | 열매 | 2008/02/01 | 315 |
| 374718 | 전기오븐 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3 | 전기세 | 2008/02/01 | 1,025 |
| 374717 | 동남아 리조트 여행지 추천이요~~ 2 | . | 2008/02/01 | 286 |
| 374716 | 이젠 저축하자! 4 | 나도 | 2008/02/01 | 836 |
| 374715 | 도고온천 1 | 여행,,, | 2008/02/01 | 198 |
| 374714 | 지방의대&설공대 33 | 조언 | 2008/02/01 | 2,675 |
| 374713 | 하이난 다녀오신분? 4 | 궁금 | 2008/02/01 | 324 |
| 374712 | ort가 뭔가요?^^ 11 | 영어 | 2008/02/01 | 1,380 |
| 374711 | 대방동 숭의여중 어떤가요 4 | 궁금 | 2008/02/01 | 746 |
| 374710 | 라면 먹으면 졸리나요? 5 | 몰라서 | 2008/02/01 | 564 |
| 374709 | 분당에서 제일 공기 좋은 아파트 추천 좀 꾹 부탁드려보아요. 12 | 궁금이 | 2008/02/01 | 1,924 |
| 374708 | 요즘은 쿠우 음료수 안 나오나요 2 | .. | 2008/02/01 | 352 |
| 374707 | 초반에 보신분, .... 3 | 황금신부 | 2008/02/01 | 359 |
| 374706 | 주부습진때문에 손을 내밀기가 창피합니다. 8 | ㅌㅇㅌㅇ | 2008/02/01 | 579 |
| 374705 | 프로폴리스로 얼굴팩해도 될까요? 4 | =_=;; | 2008/02/01 | 605 |
| 374704 | 학사편입 단점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10 | 편입 | 2008/02/01 | 3,586 |
| 374703 | 거울 이쁜거 파는사이트... 2 | 반짝이 | 2008/02/01 | 5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