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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에선 유통기한 꼭 확인하세요
어제 식품관에 갔더니 과일 파는 곳에 말린 대추가 있더군요.
올해 수확한 게 벌써 건조돼 나왔을리는 없고, 당연히 작년건 줄은 알았고
불면증에 좋다길래 차나 끓여먹을까~하고 집어들었는데
유통기한이 2009년 9월 30일입니다. 어제가 10월 16일었으니 보름도 넘은 거지요.
다른 봉지들도 뭐 별 차이는 없어요. 9월30일자도 꽤 있었고 어떤 건 10월30일일, 12월 30일..무작위로 집어든 것들은 모두 올해안에 유통해야 되는 것들였어요.
마침 가까이 과일을 정리하던 직원이 있길래 가서 '여기 유통기한 지난게 있네요'라고 얘기했더니
잠시 봉지를 확인해보더니 너무나 태평한 어투로 '그렇네요. 그럼 다른 걸로 골라가세요'하며 9월30일자 봉지를 치우지도 않고 원래 진열대에 올려놓고 돌아가려 하네요 @@.
그 자연스러운, 의외의 반응에 기가 막혀서 '아니, 이런 대형마트에서 이래도 되는거예요? 이걸 보니 다른 상품들도 믿음이 안가네요'라고 했지만 반응은 여전히 시큰둥~ '저희들이 체크를 하는데, 꼼꼼하게 하지 않다 보니 가끔 이런일이 생깁니다. 찜찜하시면 유통기한 긴 걸로 다른것 골라가세요'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며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데..이것 참.
마트 식품관에서 유통기한 지난 것 체크하는 건 기본중의 기본이지..이게 '특별한 꼼꼼함'을 필요로하는 고난이도 작업이라면 대체 뭘 체크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만약 이게 국내 대형마트였다면 직원들의 반응이 어땠을까란 생각도 잠시 드네요.
불친절하기로 정평나있는 코스코, 인터넷으로 고객이 글 쓸만한 자리도 하나 없고
평소 전화통화도 무지 어렵고...도무지 고객의 목소리를 어떻게 듣겠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지금에야 떠오르는 생각인데 유통회사가 유통기한 넘긴 것 팔면 처벌받지 않나요?
그럼 그냥 모른척 사와서 고발해야 했었을까요?. 고객은 만만해도 벌금은 무서워할테니..
1. 삐질공주
'09.10.17 10:56 PM (58.140.xxx.55)저도 예전에 유통기간이 보름이나 지난 베이컨 샀다가 다시 바꾸러 간적 있어요.
앞으로 꼼꼼히 챙겨야 겠네요.. 정말..2. 미래의학도
'09.10.17 10:58 PM (58.142.xxx.180)코스트코 아주 악명이 높죠;;;
식빵 살려고 보니깐 그 많은걸 하루이틀 안으로 소진해야;;;
그런것들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가공식품 위주로 사긴 하는데;;;
코스트코 직원들 아주 싹퉁바가지인게 하루이틀인가요;;;;
회원을 아주 물로보는;;;3. ..
'09.10.17 11:48 PM (121.133.xxx.118)우유도 잘 살펴보세요. 저희아이가빙그레 바나나 우유 너무 좋아해서
갈때 할수없이 아이들 눈에 들키면 한묶음 사오곤하는데 8개씩 팔아서 당연히 유통기한이
긴줄 알고 덥썩 집었거든요.
바나나우유같은 우유는 흰우유들보다 유통기한이 조금 더 길더라구요.평소 마트에서 살때 느낀점이였어요.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길구나~ 늘 이랬거든요.
그거 생각하고 덥썩 8개짜리 한묶음을 담았는데 혹시나 해서 습관처럼 유통기한을보니
고작 4일인가 뿐이 안남았더라구요.
뺴려고했는데 애가 하도 난리쳐서 사서는 빨리 다 먹어치우니 다행이지
바나나우유 8개를 4일안에 먹기가 쉬운건 아니랍니다 ㅡㅡ;;;4. ..
'09.10.18 12:36 AM (222.236.xxx.231)코스트코 직원들은 어느지역 이나 정말 싹퉁바가지 인거 같아요 다들 그렇게 교육을 따로 받는건지-.- 그 대추 구입해서 구청에 신고하지 그러셨어요? 그러면 벌금 같은거 물었을텐데...
5. 특히
'09.10.18 5:57 AM (61.109.xxx.204)시식코너 하시는 분들..
"내가 너네 먹을것준다~~ " 하는 표정....그래서 절대 안먹습니다.6. 저도
'09.10.18 8:15 AM (211.41.xxx.233)코스코 직원 교육...할말 없습니다
시식코너...직원들 어의 없어서 전 안먹습니다
진상고객이 많다고 하지만 진상직원도 많은 곳이 그곳 같아요7. ..
'09.10.18 11:36 AM (118.220.xxx.165)근데 시식코너에 너무 많은사람들이 매달려 있으니 더 그런거 아닌가요
보기 안좋아요8. ...
'09.10.18 2:09 PM (211.49.xxx.91)그 사람들 기본 마인드를 보려면 전화해보시면 알아요
발길을 끊어야 하는데 가는 우리가 더 잘못된것 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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