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서 젊은 남자들이 양보 잘 하고 잘 안 앉더라구요
작성일 : 2009-10-17 17:16:12
781362
2,30대 남자들
전철서 보면 자리 나도 잘 안 앉고
양보도 2,30대 젊은 남자들이 제일 많이 하더라구요
전철서 젊은 남자들 옆에 서면 자리 나도
그들이 잘 안 앉기 때문에 쉽게 자리에 앉을 수 있더라구요
대략 전철서 자리 차지하는 순서가
아줌마>>할머니,할아버지>>>아저씨>>아가씨>>>>>>>>>젊은남자
대충 공감하시죠?
전 자리 양보 곧잘 하지만
우선순위로 임산부에게 젤 많이 양보합니다.
그 다음으로 할머니,할아버지 분들, 담으로 어린 아이들.
아줌마들에겐 잘 양보 안하게 되더라구요
IP : 203.153.xxx.10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
'09.10.17 5:18 PM
(220.126.xxx.186)
젊은 남자는 노약자석이 아닌데
자리 생겨도 잘 안앉어요...젊어서 그런가보다 했죠..
저는 20대 여자지만 자리 보면 빨리 앉고 싶어진다는
나도 40 50되면 아마 자리에 눈 돌릴듯싶어요..엉엉
2. m..m
'09.10.17 5:26 PM
(121.147.xxx.164)
일단 힘이 좋으니까 그런거 아니겠어요.
3. .
'09.10.17 5:37 PM
(122.42.xxx.59)
남자라고 왜 앉고 싶은 맘이 없겠어요.
고마워해야죠.
근데 희한하게도 양보받으려고 작정한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아요?
정말 양보하기 싫더라구요.
4. 이플
'09.10.17 6:08 PM
(211.235.xxx.211)
남자도 힘들죠..그래도 체력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는 우세하죠...냉큼앉는 이, 삼, 사 십대의 남자들..그래도 이왕이면 한박자 쉬고 앉던지 말던지..하면 좀 달라보일 텐데...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5. ...
'09.10.17 6:33 PM
(115.86.xxx.70)
저도 체력좋은 미혼때는
자리가 있어도 이꼴저꼴 보기싫어서 안앉았어요.
괜히 빈자리 나있어도...앉았다가 담정류장에서 누가 타면 또 그렇고...
솔직히 자리찾느라 혈안인사람들 그냥 앉으라고..
아님 힘든 사람 그냥 앉으라고...괜히 민망히 양보하지 않고..
그냥 서있었네요.
6. &*&
'09.10.17 7:48 PM
(180.64.xxx.87)
저 40대 후반 아줌마.
자리에 잘 안 앉아요.
남편 50대 초 아저씨. 자리가 나면 날라 갑니다. 창피해서 저 멀리 떨어져 있어요.
7. ㅎㅎㅎ
'09.10.17 8:58 PM
(220.86.xxx.13)
자리가가 눈에 보일때는 그만큼 ... 체력이 힘들다는 얘기지요......본인인들.. 그러고셒겠습니다까.....너무 힘드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얼마전까지는 자리 나도 거의
신경 안썻는데... 지금은...체력이 쫌 딸리니까... 자리나면.... 옆사람 눈치보면서.. 상황이
괜찬으면... 앉는 답니다... 아마.. 좀더.. 나이 들면... 눈치도 안보고... 앉을거 같네요....
쪼끔이라도.. 젊다면... 양보하심이 어떤지요.. ㅋㅋ 이상.. 50대 아지매였습니다.
8. 저도 40대
'09.10.17 11:39 PM
(210.221.xxx.171)
들어선 아줌마 빈자리 나도 잘 안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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