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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꽝인아들,,어느대학에보내야할까요??(조언좀 꼭 해주세요)
아들이 공부는 꽝입니다 수시 여태까지 거의 떨어지고(아직 3개 미발표중)
그야말로 줄만서면 들어간다는 4년제사립대학(회비 400만원선 기숙사비 학기에 90만원)
조선 해양공학과에,,합격됐다고 합디다(반에 아이들 지원한 아이들은 다 합격했다함)
그리고 폴리텍(에너지환경과)에 제가 원서넣어놨고(아직 발표안남)
사립전문대(소방방재학과);발표안 났음
도립대(해양경찰학과);발표안났음 경쟁률이 심해서 안될확률높음
4년제 사립대학(조선해양공학과)(속된말로 줄만서면 들어간다는대학)
폴리텍대학(회비 120만원 기숙사 20만원) 취직위주로 공부해서 취직은 잘됄거 같은데..
그래도 4년제 대학이 나을까요??
이중에서 어디를 보내야 좋을까요??
1. **
'09.10.17 12:36 PM (112.144.xxx.94)되도록 4년제 대학에 꼭 보내세요
2. 사람마다
'09.10.17 1:26 PM (211.55.xxx.95)공부못해 대학은 꿈도 못꾸었던 동창이...유명한 대학병원에 물리치료기사로 있는거 보고 놀랬어요 돈도 많이 모아겠다...괜찮아보이던데요
대학졸업해서 다시 시험봐야하는 과 말고 졸업과 동시에 자리잡을 수 있는 그런 학교도 좋을 거 같아요3. 음
'09.10.17 1:41 PM (121.151.xxx.137)폴리텍은 대학이 아니라 기능학교이죠 그냥 대학이라는 이름으로 불릴뿐 대학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아이가 그나마 4년대라도 갈수있다면 4년대 보내세요
취업공고을 보시면알겠지만
4년대와 전문대는 취업할수있는곳 자체가 틀립니다
아이가 듣보잡 4년대라도 4년대 보내세요4. 새옹지마
'09.10.18 4:27 AM (79.186.xxx.115)아들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자신감이 더 중요하구요
줄만서도 들어 갈 수 있는 대학이 부담이 전혀 가지 않는 가정이면 어짼건 가방만 들고 다녀도
배움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나중에 다른 변화를 줄 수도 있고
큰 고민 없이 가면 됩니다
허나 부모님 형편이 버거우면 저는 대학 졸업장 반대입니다
엄청난 돈을 들여 종이 한장 받기 위해 아들을 허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공부는 좀 못하더라도 성격이나 됨됨이가 성실하다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전공을 하더라도 자격증시험이 있는 과는 졸업장만 받고 자격증을 못 따는 학생도 있습니다
유아교육학과는 평균80이상이면 졸업과 동시에 교사자격이 나옵니다
허나 자격시험이 따로 있는 과는 신중해야합니다
우리 조카녀석들이나 우리 딸 대학은 당연히 가는 의무 학교로 알고 있더군요
부모님 돈 걱정과 자기들 공부 수준은 생각도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