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해진 박희태, YS에게도 ＇지원유세 SOS＇

[경남 양산을 믿어요!!]

경남 양산 재보선에 출마한 박희태 전 한나라당 대표가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도 지원 유세를 호소, 김 전 대통령이 지원유세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 오늘>에 따르면, 박희태 전 대표는 15일 김 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에 대한 지원 유세를 간곡히 요청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자택에서 가진 <시사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박 후보가 전화를 걸어와 좀처럼 끊지 않았다”며 “박희태 후보가 (내가 집권했을 때) 초대 법무부장관을 지냈고 지난 4월 (나의) 거제 기념관 개관식에도 참석해, 지원 유세를 가지 않을 수 없다”며 오는 20일 지원유세를 위해 양산에 내려갈 것임을 밝혔다.

김 전 대통령에 대한 박희태 전 대표의 SOS는 문재인 전 비서실장,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 등 친노 거물들이 대거 친노 송인배 민주당 후보 지원에 나선 데 따른 위기감의 산물로 풀이되고 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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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이 분...딸 재외국민 뒷구멍입학 걸려서 일주일만에 낙마하신 분이잖아요?
신앙심 깊은 개신교도이신 부인님은??...제자 모욕줘서...자살에 이르게 한.."포괄적 살인"에 한 몫하시고요.
뭐...다 쓰기도 어려울 지경.

한나라 표심은 "다급, 위급, 위태, 어려움" 뭐 이런 단어가 나오면...앞뒤 안 가리고...뭉치는 경향이 있는 듯 해요.

에효. 양산을 믿고 싶습니다...  ㅠㅠ

속마음 - "양산에 컴배트 놔드려야겠어요. 더러운 바퀴테."

[경남 양산을 믿어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5667

그런데요. YS가 가면 표가 날아가야 정상일 것 같은데...무슨 나라가 하도 이상해서...ㅡ,.ㅡ;;;

[...]

양산에 세스코 보내야겠어요

[김영삼이 유세하면]

IMF 다시 생각날텐데??ㅋㅋ

[오늘]

양산 선대본부장을 압수수색하는 건 송후보의 지지율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증거같네요
바퀴태가 돌린 케잌 수사는 자봉이 돌린 선거단과 관계없는 일이라 변명하고 이건
분명 야당 탄압니다. 송 후보님!!바퀴테를 밟아주세요.

[오모낫~~]

영삼이에게 지원요청을??? ㅋㅋㅋ
영삼이 하면 IMF 생각날텐데 또라이가 아닌이상 어떻게 영삼이에게 지원유세를 부탁하나요?
헐~~~
어쨋든 영삼이에게까지 지원유세 부탁했다니 바퀴떼가 지지율이 쑥쑥 내려가나봅니다.

송인배 후보님 화이팅!!!!!!!!!!!!!!!!
바퀴벌레는 확실히 밟아야 깨끗하게 죽어요.

[쟈크라깡]

급하긴 급했나보네요.

아주 지*을해라.

[이플]

아니 어떻게 모욕을 줬기에 자살까지..참 저것들의 더러운 행태는 끝이 없네요...

[오히려]

지지율 하락할텐데..
양산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imf 원흉을 반길라고..
양산분들 !! 끝까지 합심해서 능구렁이노인네 내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