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시댁에서 주신 밤을 2주나 실온에 보관했네요..
김냉도 없고 냉동실 자리도 없어서..ㅠㅠ
몇개 삶아보니 달지도 않고 구수하지도 않고 그냥 밤같은 포슬한 느낌에
약간 시큼한 냄새가..ㅠㅠㅠ
다 버려야 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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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시큼해진 밤.... 설탕이나 꿀에 졸이면 먹을 만 할까요?
밤.. 조회수 : 233
작성일 : 2009-10-16 10:16:37
IP : 222.108.xxx.1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절대로
'09.10.16 10:24 AM (114.203.xxx.237)하지 마세요. 꿀만 아까우실 거에요.
2. 이상하면
'09.10.16 10:40 AM (112.144.xxx.54)이상하면 버리세요. 먹고 탈 나면 어떡해요..
3. ....
'09.10.16 10:41 AM (58.122.xxx.167)맛 안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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