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디에 하소연 이라도 하고 싶었어요.
너무 많은 분들이 읽으셔서
소심한 마음에 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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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글 댓글달아주신 분 감사해요.
답답합니다. 조회수 : 483
작성일 : 2009-10-15 23:15:06
IP : 221.145.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아
'09.10.15 11:17 PM (59.86.xxx.76)시누이가 왜 한직장 오래 못다니는지..
그거 님이 따지고 있어봐야 뭔 소용이에요.
그건 시누이가 알아서 할일이구요..
차라리 잘됐네요.
이번기회에 님 분가해서 나오고
시누이가 돈 벌어서 어머님이랑 먹고 살라고 하세요
딱 좋겠네요 그게...
분가하세요..남편 잘 설득해서요.
정말 답답해서 못살아요..2. 그리고
'09.10.15 11:21 PM (59.86.xxx.76)시부모님 생활력 없는건...
시누이도 벌어서 보태고, 님네도 어느정도 보조해드리세요.
용돈식으로요..그럼 되죠..
약간의 출혈은 감수하셔야죠...그래야 분가하고 시누이랑도 안살수있죠.
연구해보세요.3. .
'09.10.16 12:32 AM (123.204.xxx.34)같이 살면 결국 시누이네 생활비도 고스란히 책임을 떠맡게 될 거 같던데요.
잘 계산 하셔서 분가하는 쪽으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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