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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댓글 감사해요~ 펑~
1. ,,
'09.10.15 8:30 PM (121.169.xxx.201)과외를 십여년 해 본 사람으로서..
과외 선생님은 학생의 자질과 잠재력을 항상 높게 생각하는 뉘앙스를 줘야 합니다.
80몇 점에 만족하는 과외선생님은... 학부모가 좀 불안하게 생각하지요.
이번엔 팔십 몇 점 맞았는데... 앞으로 계속 착실하게 숙제하고 노력하면 금방 90점 넘겠어요... 우리 **이...백 점 맞아봐야지... 뭐, 이렇게요.ㅎㅎ2. 귀염아씨
'09.10.15 8:34 PM (121.162.xxx.109)글쿤요.. ㅠㅠ 그래도 저 학생한테는 "다음 기말때는 백 점 받자~! 넌 그 정도 받아야해~"이랬거든요. 과외맘께는 그냥 학생 칭찬하고 싶어서 그렇게 말했던건데...ㅠㅠ 저두 어차피 100점 생각하고 과외하는 건데 오해하셨나봐요... 이런 실수 만회할 순 없는건가요?
3. ,..
'09.10.15 8:41 PM (116.38.xxx.246)아직 초등이라서겠지요. 초등 성적은 들쭉날쭉하잖아요. 중고등학생 수학 15점 올리는 것과 초등은 다르니까 어머니께서 일희일비하지 않은 거겠지요.
4. 아이들 성적은
'09.10.15 8:47 PM (122.35.xxx.14)꾸준히 두고 봐야합니다
아이성적이 한번 올랐다고해서 호들갑스레 좋아하는 엄마라면 조금 떨어졌을때 반응이 어떨지 아시겠죠?5. 제 경험
'09.10.15 8:55 PM (121.138.xxx.242)저도 하도 옆집 아줌마가 부탁해서
그집 중2짜리 아들 기말고사 수학 과외해준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아이가 시험 끝난 날 저희집을 지나가면서
"선생님, 저 수학 50점 올랐어요. 감사합니다"를 반복하며 호들갑을 떨더라구요.
제가 기대하며 웃으며 "응, 그럼 한 90점 맞았냐?" 하고 물으니
ㅠㅠ
'아니요. 이번에 70점 됐어요.' 하더라구요. ^^
제가 외국 나가느라 수업은 그만했지만,
그 뒤에 어찌 되었는지는 모르겠어요.ㅋㅋ6. 귀염아씨
'09.10.15 8:56 PM (121.162.xxx.109)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전 아무래도 어린가봐요. 별거아닌거야 호들갑이나 떨구..ㅠㅠ
7. 제 경험
'09.10.15 9:00 PM (121.138.xxx.242)앗, 귀염아씨님.
혹시 제 댓글에 기분이 상하신 건 아닌지요.ㅠㅠ
그냥 제 경험을 단다는 것이 혹시 뭔가 실례를 한 건 아닌지.....
아주 점수 낮은 아이들 성적 올리긴 쉽지만,
그 점수대의 아이 15점 올리는 건 어려워요.
귀염아씨 님이 잘 가르치셔서 그런 것 같은데요.
에고. .....혹시 마음 상하셨음 푸셔요. ^^8. 귀염아씨
'09.10.15 9:09 PM (121.162.xxx.109)앗.. 절대 아니에요!! 다만 제가 호들갑 떤 거 아닐까라는 생각에 부끄부끄해서 원글펑한 것일 뿐이에요~~~ 이렇게 조언해주시는 분 있는 것만해도, 왕 감사해요! chu~♥